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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보관함 (Archive)/스포츠 칼럼137

홍명보 연봉 20억 봉사 활동과 손흥민 레비 토트넘 팬 포럼 의미 우리가 아는 봉사 활동이라는 것은 무보수를 뭔가를 돕는 행위를 말합니다. 비용을 받고 일을 한다면 그걸 봉사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절대 봉사가 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연봉 20억을 받는 자가 자신은 봉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면 매우 거만하다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서로 헤어질 결심들을 하는 상황에서는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팬들과 모여 1년에 한 번씩 치르는 팬 포럼에서 에이스 선수가 마지막을 상상하게 하고, 회장이라는 자는 면전에서 성과를 무시한다면 이들은 이제 남이 될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합니다.국회 청문회에 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을 비롯해 핵심 인사들과 홍명보 감독이 출석했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분명하게 확인한 것은 이들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 2024. 9. 25.
이다영 이재영 칼 들고 욕 했지만 억울하다?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들이 최종적으로 흥국생명에서 퇴출되었다. 흥국생명은 선수 등록을 시도하다 국민적 비난을 받자, 최종 단계에서 이들의 등록을 포기했다. 선수로 출전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FA로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고 주장했지만, 대중들은 흥국생명의 이런 발언에 분노했다. 그들이 선수 등록을 완료했다면 흥국생명의 위기는 배구연맹으로 확산될 수밖에 없었다. 학폭 가해자들이고,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피해자들을 고소하고 나선 상태다. 자신들이 한 행동에 대한 반성보다는 오히려 뒤늦게 자신들의 잘못을 세상에 공개한 피해자들이 괘씸하다는 의미다. 시간이 오래되었으니 증거가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중요하게 생각했을 것으로 보인다. 학폭 사건의 경우 사전 합의를 이루거나, 일부는 거짓으로 폭로하는 경우들도 있었다.. 2021. 7. 1.
이재영 이다영 복귀시키는 흥국생명, 팬들이 우습다 학폭 논란으로 지난해 무기한 출전 정지를 당한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흥국생명이 선수 등록을 하겠다고 밝히며 선수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징계를 받은 지 4개월 만이다. 이 정도면 흥국생명이 배구 팬들을 조롱하고 있다고 봐도 이상하지 않다. 흥국생명이 무기한 출전정지를 하는 모습에 퇴출이 아니라, 왜 이런 징계를 했냐며 비난하는 이들도 많았다. 은근슬쩍 복귀시키려는 꼼수라는 당시의 지적이 현실이 되었다. 흥국생명은 징계 4개월 만에 그들을 복귀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사건이 끝나지도 않았고, 그들이 자신들이 한 행동에 대해 반성도 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무슨 근거로 이들을 복귀시키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들의 부모가 배구계에 나름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은 아닌가 .. 2021. 6. 26.
이다영 이재영 배구계 퇴출, 인성이 우선인 시대 흥국생명의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자매가 사실상 배구계 퇴출이 결정되었다. 물론, 흥국생명에서는 징계를 내리며 '자숙'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올 시즌은 이제 몇 경기 남지 않았기 때문에 출전을 하지 않더라도 다음 시즌부터는 다시 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암묵적인 행위로 보인다.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자매의 학폭 논란에 이어, OK 금융그룹의 송명근, 심경섭도 학폭으로 인해 자체 징계와 함께 국가대표 자격박탈을 당했다. 이것만이 아니라 현재 다른 배구 선수 역시 학폭 가해자라는 주장이 나온 상태다. 여자 배구계의 최고 스타라는 이야기까지 들었던 이들 쌍둥이 자매의 몰락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김연경 선수가 올림픽 출전을 위해 국내로 돌아왔다. 국내로 복귀하면 당연히 그가 향할 수 있는 곳은 흥국생명이.. 2021. 2. 16.
토트넘 포체티노 경질, 손흥민 이적 시작되나? 토트넘 구단이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했다. 돈은 많지만 투자에 인색한 구단은 200억이 넘는 위약금을 지불하면서까지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했다. 그들로서는 파격적인 선택이 아닐 수 없다. 그만큼 현재 토트넘 상황이 좋지 못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A매치 기간 팀 정비를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을 찾았을 구단의 선택은 감독 교체다. 아직 차기 감독이 누가 될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토트넘에 대대적 변화가 올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선수 수급과 관련된 문제들과 함께 선수들 이탈이 급격하게 일어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국내 대회 성적이 실망스러웠다. 보드진은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포체티노 감독과 기억할만한 순간이 많았다. 그들의 헌신에 감사하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포체티노 감독의 헌신에 .. 2019. 11. 20.
김비오 손가락 욕설 3년 자격정지 중징계 확정, 프로선수 기준되나? 프로골퍼인 김비오가 경기 중 관중들에게 한 손가락 욕설로 인해 3년 자격정지를 받았다. 중징계가 아닐 수 없다. 말 그대로 프로골퍼가 경기에 3년 동안 참가할 수 없다는 것은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다른 종목 징계와 비교해 봐도 강력한 조처가 아닐 수 없다. 프로골프연맹 중징계, 프로 스포츠 기준점이 되어야 한다 선수로서는 너무 강력하다는 점에서 반발할 수도 있다. 김비오는 올해에만 두 번의 우승을 했다. 상금랭킹에서도 7위까지 올라서며 말 그대로 전성기를 구가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좋은 흐름은 완전히 꺾이고 말았다. 당장 다음 경기부터 출전이 금지된다. "프로 자격을 갖춘 선수로서 굉장히 경솔한 행동을 했고 이에 합당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했다. 대회가 끝난 뒤 반성과 사죄의 뜻을 보였지만 돌이킬 수 없.. 2019. 10. 1.
6만 관중 우롱한 호날두와 유벤투스 한국 축구에 대한 조롱 한국 올스타와 유벤투스의 친선 경기는 황당함으로 점철되었다. 호날두가 출전한다는 이유로 6만 5천 관중이 가득 찬 경기장에 정작 상대팀은 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았다. 경기 당일 늦은 시간 한국에 도착해 사인회를 하고, 훈련도 없이 경기에 나선 유벤투스는 아시아 친선전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겼다. 유럽축구 리그 팀들에게 아시아는 중요한 시장이다. 이미 유럽 시장은 더는 확장될 수가 없다. 줄어들면 줄어들었지 포화상태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중요한 가치다. 중계권 계약을 통해 엄청난 돈을 벌고 이를 통해 새로운 고객을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아시아 시장 개척은 절체절명의 가치다. 축구 실력은 좋지 않지만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축구 열정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제 이들 국가가 경제력이 상승하며 조.. 2019. 7. 27.
도쿄 올림픽 히틀러 올림픽과 뭐가 다른가? 2020년 도쿄 올림픽은 방사능 올림픽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엄청난 양의 방사능 피폭을 전 세계 선수들에게 노출시키기는 엽기적인 행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여전히 방사능 오염이 심한 후쿠시마 식자재를 선수단 식단으로 제공하겠다고 공표했다. 방사능 오염물을 강제로 먹이겠다는 발상 자체가 경악할 일이다. 아베는 도쿄 올림픽을 통해 관광객을 극대화시키고,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회복되었음을 전 세계에 알리는 행사로 치르겠다는 포부를 밝혔었다. 히틀러가 독일인의 위대함을 선전하는 도구로 올림픽을 이용한 것과 동일하다. 더 악랄하게 다가오는 것은 방사능 올림픽을 치르겠다는 뻔뻔함이다. IOC는 도쿄 올림픽 개최지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여전히 일본에서 제공하는 방사능 수치만 받은 채 안전하다고 .. 2019. 7. 25.
여자 수구 대표팀의 1득점에 우린 왜 환호할까? 현재 광주에서는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다. 수영은 아직 우리에게 익숙한 스포츠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물놀이 정도의 수영은 익숙하지만 스포츠로서 수영은 여전히 멀게 느껴진다. 그만큼 대중적으로 익숙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생활 체육으로 수영이 익숙해졌다면 보다 많은 종목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을 것이다. 아직 우리에게 수영은 박태환이 금메달을 따고, 과거 인어공주 최윤희 정도만 기억하고 있을 정도다. 그만큼 수영은 육상과 마찬가지로 대중들의 관심도가 낮은 종목이다. 다이빙에서 처음으로 세계 대회에서 메달을 따는 등 의외의 성과도 나오고 있다. 수영 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노력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일본인 몰카범 소동과 .. 2019. 7. 17.
이여상 스캔들 KBO는 아무런 대책도 없는가? 이여상 스캔들이 점점 커지고 있다. 유소년 선수들에게 스테로이드를 주사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성인도 반복적으로 주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약물이다. 이런 금지 약물을 자신이 운영하는 야구교실 유소년들에게 반복적으로 주사했다는 것은 경악할 일이다. KBO 선수 전원에 대한 약물 검사 실시해야 한다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불법 약물을 어린 선수들에게 강매하고 주사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자신이 운영하는 야구교실에서 약물을 팔았다는 점에서 이여상에 대한 처벌은 강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아도 프로야구에 대한 비난 여론이 급등해지는 상황에서 벌어진 약물 스캔들은 프로야구 전체에 파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프로야구 전체에 대한 비판적 여론은 올 시즌 들어 더욱 급등하는 추세다. 지난 시즌도 문.. 2019. 7. 4.
황교안 경남도민들의 구단 경남FC를 몰락으로 이끌다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축구장이 한순간 정치꾼들의 유세장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4.3 보궐선거에 출마한 자한당 후보자에 대한 유세를 한다며 그들이 찾은 곳은 경남FC의 경기장이었다. 경남FC 측에서 막았다고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그들은 축구장에 난입해서 유세를 했다. 최악의 경기장 난입 사건 경남FC 미래가 어둡다 스포츠 경기장에 정치인이 등장해 정치 유세를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이는 단순히 스포츠 연맹이 정한 규칙이 아닌, 선거법 위반 행위라는 것이다. 이는 과거 정치인이 야구 경기장에 가기 위해 선관위에 문의한 결과 나온 답이다. 표창원 의원이 직접 경험한 일이다. 야구장을 찾기 위해 선관위에 문의한 결과 그 어떤 선거 행위도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 표창원 의원은 롯데 유니폼을 입고 야구 관.. 2019. 4. 1.
유도선수 신유용 심석희 이은 용기 있는 폭로 체육 적폐 청산해야 한다 심석희가 폭로한 체육계 병폐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다. 그저 조재범 코치의 일탈로 치부하기 어렵다. 개인의 일탈이 아닌 이유는 이미 체유계에 폭력이 난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잦은 폭력도 모자라 성폭행마저 암암리에 벌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체육계 전체에 미치는 파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커질 수밖에 없다. 심석희 선수에 용기 얻은 신유용의 폭로, 체육계 전체로 확산된다 유도선수였던 신유용은 지난 해 성폭행으로 고소를 했다. 하지만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다. 그런 사건이 심석희의 용기 있는 폭로에 힘 얻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유도선수였던 신유용은 고 1때부터 유도 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그렇게 4년 여 동안 시달렸던 신유용은 어렵게 법의 심판을 호소했다. 신유용의 삶은 운동 선수가 보일 수.. 2019. 1. 14.
박항서 매직 베트남 스즈키컵 우승 축구가 만든 위대한 가치 베트남 축구를 대한민국 지상파 방송에서 생중계를 하는 일이 발생했다. 단 한 번도 상상하지 못한 일이다. 한국 대표팀 상대가 베트남이어서 중계를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전혀 상관없는 베트남 대표팀의 경기를 시청률이 보장된 드라마를 빼고 편성할 정도로 박항서 매직은 국내에서도 엄청나게 뜨겁다. 을들의 반란과 같은 박항서와 베트남의 성공기, 모두가 열광한다 극적이었다. 말레이시와 결승에서 베트남은 종합 점수 3-2로 승리하며 10년 만에 스즈키컵 우승을 차지했다. 단 두 번의 우승 경험. 이 두 번째 우승은 특별한 가치를 베트남은 가질 수밖에 없다. 축구 열기는 지구촌 그 어디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뜨거운 동남아시아 국가. 국민의 축구 사랑에 비해 실력이 늘지 않아 항상 변방에 있던 이들이 주목 받.. 2018. 12. 16.
홍명보 한국 축구 개혁에 대한 괘변 축협 변하지 않는다 축구협회가 대대적 개혁을 하겠다고 나섰지만 누구도 믿지 않는다. 정작 개혁의 대상자가 나와 괘변만 늘어놓고 있는 상황에서 무슨 개혁이 가능하다는 말인가? 반성보다는 변명과 자기합리화만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변화는 요원하다는 확신만 가지게 만든다. 개혁이 무엇인지 모르는 축구협회 간부들의 자기 변명과 괘변 홍명보 축구협회 전무이사는 한 때 한국 축구를 대변하는 스타였다. 수비수로 대표팀을 이끈 그는 2002 월드컵에 참여해 4강 신화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리고 그의 축구 인생은 예정된 편안한 길로 이어졌다. 국가대표 감독도 하고, 중국리그 감독도 해봤다. 성공이 아닌 실패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그의 축구 후반기에 구원자로 나선 것은 축구협회다. 축구협회 임원이 된 그가 보여준 것은 무엇일까? 축구 팬들은 .. 2018. 7. 6.
프로야구 성폭행 사건 넥센 히어로즈 박동원 조상우 엔트리 말소 충격이다 넥센 히어로즈 선수 두 명이 술에 취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 원정 경기를 떠난 이들은 자신이 묵고 있는 숙소에서 만취한 여성을 성폭행했다고 알려져 있다. 엔트리가 말소된 박동원과 조상우는 강제나 폭력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로야구 전체를 충격으로 이끈 박동원 조상우 사건 경악스럽다 충격이 아닐 수 없다. 현역 프로야구 선수가 시즌 중 원정 숙소에서 술 취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사실은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선수들이 넥센의 핵심 선수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이다. 그만큼 이번 사건은 프로야구 전체에 미치는 파장이 클 수밖에 없다. "경찰에 신고가 접수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선수들을 대상으로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 조사에 성.. 2018. 5. 23.
정현 4강 호주 오픈 진정한 테니스 왕자로 등극할까?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로 메이저 대회 4강 신화를 정현 선수가 썼다. 그동안 이형택의 16강 기록이 최고 성적이었다. 그 기록을 22살의 어린 선수가 호주에서 만들어냈다. 자신의 우상을 꺾고 8강에 오른 정현은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하는 실력으로 3-0 완벽한 승리로 4강에 선착했다. 정현 한국 테니스 모든 기록을 새롭게 써나가는 테니스 왕자 정현이 자신보다 세계 랭킹이 아래인 샌드그렌을 상대로 3-0으로 완벽하게 제압했다. 2세트가 힘들었지만, 전반적으로 이미 얼마 전 이겼던 샌드그렌을 압도했다. 실력과 체력 모두에서 상대를 압도한 정현은 여유롭게 상대를 괴롭히며 승리를 이끌어냈다. 16강 전에서 정현은 전 세계 챔피언이었던 조코비치를 꺾었다. 우상이었던 선수와 경기를 하고, 그 선수를 이겼다는 것은 엄.. 2018. 1. 24.
FA 민병헌 롯데와 4년 80억 계약, 거인 새로운 전용 구축했다 두산 민병헌이 롯데와 4년 80억에 FA 계약을 완료했다. 이미 예측이 되었던 수순이기도 하다. 민병헌이 부상 없이 최근 보여준 경기력을 이어가 준다면 롯데는 당장 내년 시즌을 기대해봐도 좋을 정도가 되었다. 손아섭과 민병헌에 이어 전준우까지 롯데 외야진은 말 그대로 국가대표 라인업이 되었으니 말이다. 민병헌 잡은 롯데, 최강의 외야 라인업을 완성했다 롯데가 강민호를 내준 후 폭풍 계약을 통해 두 FA 선수를 확보했다. 프랜차이즈 스타인 손아섭과 4년 98억이라는 거액에 계약을 한 롯데는 FA의 또 다른 대어인 민병헌과 4년 80억으로 계약에 성공했다. 두 선수에만 178억이라는 거액을 쓴 롯데는 올 겨울 큰 손으로 거듭났다. 민병헌이 어디로 향할지는 중요하게 다가왔다. 외야 자원들이 많이 나온 FA 시.. 2017. 11. 28.
박병호 넥센 복귀 1년 15억 계약, 김현수의 선택은? 박병호가 미네소타와 계약을 파기하고 국내로 돌아왔다. 메이저 진출 전 소속팀이었던 넥센과 단기 15억에 계약을 함으로서 다음 시즌 넥센은 박병호와 함께 하게 되었다. 넥센으로서는 단숨에 가을 야구를 노릴 수 있는 전력을 갖추게 되었다는 점에서 호재가 아닐 수 없다. 마이너보다 국내 유턴을 선택한 박병호, 김현수의 선택은 어떻게 되나? 박병호가 메이저 진출 2년 만에 유턴했다. 시즌 초반 엄청난 파괴력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박병호지만 이후 급격하게 무너지며 1년 반을 마이너에서 보내야 했다. 올 시즌 시범 경기에서 워낙 좋은 모습을 보여 메이저 복귀가 예상되었지만, 미네소타는 박병호를 선택하지 않았다. 이 순간 박병호와 미네소타는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박병호를 영입했던 단장이 바뀌고 더는 그를.. 2017. 11. 27.
2017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LG 대방출과 맞춤형 선수 영입 흥미로웠다 2차 드래프트 무용론이 나오고 있는 와중에도 나름 알찬 영입이 이어졌다. 40인 이외의 선수들 중 필요한 선수들을 각 팀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는 기본적으로 중요하다. 올 시즌 LG가 중견 선수들을 대거 내보내며 의외의 변수들이 많이 생겨났다. LG 젊은 팀으로 태어나기 위한 노력, 롯데 손아섭 대비하나? LG 팬들 중 많은 이들은 오늘 분노의 하루였을 듯하다. 정성훈을 방출한데 이어 4명의 선수들을 내보내게 되었다. 40인에 묶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내년 시즌 이들과 함께 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손주인, 이병규가 포함되었다는 사실에 놀라는 이들이 많았다. 내외야 선발 자원인 이들이 트레이드도 아닌 방출에 가까운 형태로 2차 드래프트로 나가게 되었다는 사실이 충.. 2017. 11. 23.
강민호 삼성과 4년 80억 계약, 손아섭은 롯데에 남을까? 강민호가 롯데를 떠나 삼성과 4년 계약을 맺었다. 의외로 다가오기도 하다. 프랜차이즈 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선수가 동일한 액수를 제안했음에도 롯데를 떠난 이유는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프로는 돈에 의해 움직일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비난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삼성 강민호 80억에 영입, 손아섭은 롯데에 남을 수 있을까? 롯데는 황재균에 이어 강민호까지 잃고 말았다. 이 선수들 모두 롯데에서는 절대적인 존재라는 점에서 큰 전력 상실이 될 수밖에는 없다. 황재균으로서는 미국 1년 생활 후 리턴해 KT로 향했고, 강민호는 삼성으로 팀을 옮겼다. 이제 남은 것은 손아섭이다. 손아섭까지 롯데가 잃고 만다면 전력 차질은 커질 수밖에 없다. 미국 진출도 노리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 미국 시장으로 진출할 수 .. 2017. 11. 21.
기아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 재계약, 우선 순위는 누구부터 일까? 우승을 차지한 기아는 내년 시즌에도 우승을 정조준 한다. 한 차례 우승이 모든 것이 될 수는 없는 법이다. 해태 시절 왕조를 처음으로 구축한 타이거즈는 기아로 옮긴 후 새로운 왕조를 구축하기 위한 시작점에 와 있다. 그 시작은 2017 시즌 우승으로 완성되었다. 이제 2018시즌 부터 강팀으로서 입지를 다지며 새로운 기아 왕조를 구축하는 것이 관건이다. 기아 우승 외국인 트리오 재계약은 최우선 과제여야 한다 헥터, 버나디나, 팻딘은 올 시즌 기아가 우승을 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한 외국인 선수들이다. 만약 그들이 없었다면 기아 우승은 어려웠을 것이다. 두 외국인 투수가 거둔 승수는 29승이다. 팻딘으로서는 타선 지원도 지금 더 되었다면 충분히 15승 투수도 될 수 있었다. 타선에서는 버나디나가 핵심 역.. 2017. 11. 13.
유창식 전 여자친구 성폭행 혐의 야구 인생 끝난 천재의 몰락 유창식의 몰락은 안타깝기만 하다. 프로야구 데뷔를 하며 수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던 천재다. 거대한 체구에 탈고교급 투수로서 이미 오래 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유창식은 엄청난 계약금을 받고 프로야구 선수가 되었다. 선동열의 재림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유창식은 그게 전부였다. 너무 큰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유창식의 잔혹한 몰락 기대가 너무 컸다. 국보급 투수 선동열과 비교가 되면서부터 더 큰 부담이 짐 지워졌을 수도 있다. 야구 명문인 광주제일고 출신의 유창식은 메이저리그에서도 큰 관심을 보인 선수였다. 많은 이들은 유창식이 메이저리그 도전을 할 것으로 봤었다. 가능성은 반반이지만 메이저 도전도 가능했던 유창식은 집안 문제를 들어 국내 프로야구를 선택했다. 당대 최고의 투수로 평가 받은 그가 잔류를 선택하며.. 2017.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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