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종합 보관함 (Archive)/유럽리그273 토트넘 레비 퇴출, 손흥민 이적과 함께 모든 것은 새롭게 시작된다(ft.MLS 총재 가버의 평가) 유럽 리그에서는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 후 의외의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레버쿠젠 감독으로 간 전 맨유 감독 텐 하흐가 시즌 2 경기만에 경질되었습니다. 모두가 의외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결단이었습니다. 통상적으로 시즌 초반 감독을 경질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초반 몇 경기만에 감독을 퇴출시키는 것은 큰 문제가 존재하고, 이를 바로잡기 어렵다는 확신이 섰기 때문일 겁니다. 위약금만 100억이 넘는데, 아무리 쩐의 전쟁이 일상이라는 유럽리그에서는 이는 의외의 선택일 수밖에 없습니다. 구단주의 판단이 옳은 것인지, 조급한 것인지 여부는 시즌이 지나 봐야 알 수 있을 듯합니다.손흥민은 10년을 뛰었던 토트넘을 떠나 미국 MLS LAFC로 이적했습니다. 역사상 가장 많은 이적료를 받고 떠난 손흥민은 하나의 .. 2025. 9. 5. 이강인 한방 PSG 슈퍼컵 우승컵 들게 했다, 이제 이적의 적기다 손흥민이 없는 토트넘은 과연 제대로 운행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컸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이 어느 정도 드러난 경기가 나왔습니다. 프랑크 감독은 손흥민 공백을 당장 메울 수 없음을 깨닫고 나름의 방법을 택했고, 그 하나로 세트피스에 공을 들인 모습이었습니다. 필드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골을 넣는 방법의 한계는 뮌헨과 경기에서 절감한 프랑크 감독은 세트 피스를 정교화해서 골을 넣는 방식을 택한 모습이었습니다. 실제 이전 토트넘은 세트 피스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세트 피스 코치도 없을 정도로 무관심했는데, 그건 잘못된 것이죠.토트넘이 챔스 우승팀인 파리를 상대로 2-0으로 앞서갈 수 있었던 요인들 모두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온 골들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토트넘이 넣은 골 두 개가 모두 센터백들의 .. 2025. 8. 14. 영국 인권단체는 왜 손흥민 동상을 세우라고 요구하나? 토트넘을 떠나 미국 LAFC 선수가 된 손흥민이지만, 여전히 영국은 그를 놓아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손흥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난 후 그를 기리는 유니폼을 특별하게 제작해 판매 중입니다. 손흥민과 합의된 행위겠지만 래비의 비즈니스는 대단합니다. 하지만 이런 비즈니스도 그럴 수 있는 선수에게나 가능한 행위입니다. 손흥민이 떠난 후에도 그를 위해 수십만 원을 지급하고 유니폼을 살 이들이 많다는 확신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손흥민이 없는 토트넘은 최악이라는 현지 평가가 쏟아집니다. 마지막 친선 경기인 뮌헨과 경기에서 0-4로 무참히 무너졌습니다. 공격다운 공격도 하지 못하고, 수비도 엉망인 경기에 많은 팬들은 경악했습니다. 매디슨까지 .. 2025. 8. 9. 손흥민 LAFC 경기장 전광판 통해 입단 알렸다 한국에서 마지막 경기를 마친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들과 달리, 국내에 머물렀습니다. 하루 지난 후 손흥민이 등장한 곳은 공항이었습니다. 그는 하루 휴식 후 곧바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인터뷰에서 이미 마지막 월드컵을 위한 준비를 언급한 것은 미국으로 간다는 의미였습니다. 11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미국에 도착한 손흥민을 위해 LA 현지 팬들은 공항으로 마중을 나왔습니다. 교포들은 최고의 슈퍼스타를 맞이하기 위해 다양한 도구들을 들고 등장했지만, 손흥민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LAFC 구단 측에서 손흥민을 배려해 VIP 공간을 통해 공항을 떠난 상태였습니다.손흥민을 보기 위해 1만 명이 넘는 숫자가 관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실제 현장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모였는지 영상 자료들이 아직 등장하지는 않습니.. 2025. 8. 6. 손흥민 마지막 경기, 눈물과 환호 속 영국 8살 소년의 한 마디 의미 쿠팡플레이가 개최한 토트넘과 뉴캐슬의 한국 경기는 손흥민을 위한 무대였습니다. 친선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손흥민의 이번 방문이 고별전이라 생각하지는 못했을 겁니다. 기획 단계는 지난해였으니 말입니다. EPL 중계권을 사자마자 가장 강력한 존재인 손흥민의 부재는 씁쓸할 듯합니다. 토트넘과 뉴캐슬의 프리시즌 경기는 시즌을 앞두고 전략과 전술을 가다듬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비가 예고된 상황에서도 이미 수시간 전부터 팬들은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으로 뛰는 경기를 직접 목도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들은 이 순간들이 특별했습니다.경기 전부터 아니, 전날 오픈 트레이닝부터 팬들은 손흥민에 대한 애틋함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시작된 후 7분이 지나자 손흥민을 향한 공식 응원가가 흘러나.. 2025. 8. 4. 손흥민 토트넘 결별 확정, 차기팀 LA FC가 확정적인 이유 한국에 들어온 토트넘과 손흥민의 동행은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이미 홍콩에서 손흥민의 모습이 평소와 다르다는 점을 들어 이적이 확정적이라는 주장들이 나왔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점점 커지자 손흥민은 한국에 입국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공식석상에서 처음 토트넘과 동행은 이번이 끝이라고 언급했습니다. 10년 동안 활약한 토트넘을 떠나는 것이 선수입장에서는 쉽지 않았을 겁니다. 실제 손흥민은 이런 발표를 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지독할 정도로 우승운이 없었던 손흥민으로서는 우여곡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적적으로 유로파 우승을 하며 토트넘에서 무관을 벗을 수 있었습니다.손흥민이 이제는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결정적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유로파 우승컵일 수 있습니다. 무관으로 떠.. 2025. 8. 2. 손흥민 가시화되는 LA행, 뒤늦게 돈벌이 언급하는 영국 언론 토트넘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국민 축구팀이 될 수 없습니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은 거의 100%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물론 조금 더 머문다고 해도 겨울 시즌 팀을 떠날 수 있습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재계약 여부가 존재하지 않는 한 한 시즌 남은 레전드가 지속적으로 동행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이 최종전이 될 것이란 사실은 보다 명확해졌습니다. 짠돌이 레비가 손흥민과 재계약을 미루면서 프리시즌 한국 방문을 밀어붙인 것은 마지막까지 돈벌이를 하겠다는 의지일 뿐입니다. 그저 마지막까지 돈벌이만 하면 그만이라는 토트넘에 대한 한국팬들의 이반은 순식간에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양민혁을 가지고 돈벌이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그들의 행태는 악.. 2025. 7. 27. 손흥민 토트넘 떠나 LA로 향할까? 프리 시즌이 시작된 상황에서 손흥민의 거처가 영국 현지나 한국에서도 화제입니다. 워낙 비중이 큰 선수라는 점에서 그가 어디를 향할지는 중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토트넘에 남는다면 새로운 감독과 함께 미래의 팀을 만들어가는 중책을 맡을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까지 나온 내용들을 보면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과 함께 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는 이미 손흥민과 토트넘 사이 대략적인 이야기가 끝났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손흥민이 남기로 결정한 상태에서 신임 감독이 이런 식의 분위기를 만들 수 없습니다. 레전드 선수를 신임 감독이 그렇게 폄하할 수 있는 구단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프리시즌 첫 경기를 치렀고, 손흥민은 후반 출전했습니다. 오합지졸이던 토트넘의 전반과 달리, 손흥민이 들어간 후 2.. 2025. 7. 25.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이적은 하는 것인가? 유럽 리그에서 뛰고 있는 대한민국의 핵심 선수 삼인방인 손흥민과 김민재, 이강인이 모두 이적설에 휩싸여 있습니다. 이중 가장 유력한 인물은 이강인입니다. 지난 시즌 혹은 겨울 이적도 가능했지만, 당시 구단은 이강인을 팔려하지 않았습니다. 리그 운영상 이강인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주력 자원으로서가 아니라, 틈을 채울 존재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강인으로서는 불행한 챔스 우승자원이기도 합니다. 이강인은 상복이 많아 많은 타이틀을 얻었지만, 이젠 다른 구단으로 가야 할 신세입니다.손흥민은 10년 무관을 끊어내고 유로파 우승을 차지했지만, 현재로서는 불확실합니다. 김민재 역시 이탈리아에 이어 독일 리그에서도 우승컵을 들었지만 그 역시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중 가장 악랄한 상황은 독일에 있는 김민.. 2025. 6. 15. 유로파 우승, 손흥민과 토트넘 지독한 무관에서 벗어났다, 우승이 특별한 이유 지독할 정도로 우승하지 못한 토트넘이 드디어 유로파 리그 결승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지독할 정도로 우승하지 못하던 토트넘이나 손흥민에게는 너무 절실했고 그래서 특별한 우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쉽게도 부상 여파로 완벽한 컨디션이 아니라, 교체로 출전했지만 손흥민이 없었다면 이 자리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죠. 맨유와 스페인 빌바오에서 치른 유로파 리그 결승전은 흥미로웠습니다. 리그에서는 탈락권을 제외한 최하위를 다투는 두 팀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결전을 벌이는 것 자체가 기괴할 수밖에 없습니다. 역으로 영국 프리미어 리그가 얼마나 강한지를 단적으로 증명하고 있기도 합니다.결승전은 철저하게 지지 않기 위한 경기를 했습니다. 손흥민이 비록 부상 후 컨디션이 100% 올라오지 않은 탓도.. 2025. 5. 22. 뮌헨 우승에도 썸네일에 주전 김민재는 제외, 히틀러의 나라는 여전히 인종차별이 일상이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독일의 악랄한 인종차별이 치가 떨릴 정도입니다. 뮌헨이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시즌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그리고 뮌헨은 홈페이지에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는데, 김민재를 제외했습니다. 감히 동양인이 우리 우승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확신이 있었던 듯합니다. 부상 중인 선수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무조건 투입시켰던 뮌헨은 기본적으로 상식이 존재하지 않는 악랄한 구단입니다. 유럽인들에게는 특별한 가치를 가질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들의 터무니없는 인종차별은 일상이었던 듯합니다.독일에서 프로 데뷔한 손흥민도 그곳에서 당한 악랄한 인종차별에 치를 떠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지인들과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과 공개적인 인터뷰에서 인종차별에.. 2025. 5. 6. 김민재, 역겨운 인종차별국가 독일 떠날 수 있을까? 독일이라는 나라가 원래 이렇게 지독할 정도로 인종차별이 심한 국가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손흥민이 과거 독일 리그에서 뛰던 시절 심한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언급을 공개적으로 하기도 했습니다. 그 정도면 독일이라는 나라가 과거 나치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일 수 있다는 생각도 하게 합니다. 뭔가 합리적이고 모두에게 포용적인 국가처럼 포장이 되어 있지만, 그들이 사랑한다는 축구에서 보여주는 악랄한 인종차별은 경악할 수준입니다. 독일 언론들의 일방적인 행태를 보면 그들에게는 논리와 이성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악랄한 편견과 차별만 존재할 뿐입니다.그런 그들이 그럼에도 일본 선수들을 특별하게 여기는 것은 다른 걸로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본 선수들이 특출 나게 잘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뮌헨.. 2025. 4. 21. 손흥민 향한 뮌헨의 적극적 행보, 단장이 직접 말했다 토트넘의 미래가 과연 밝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장사를 잘하는 곳이 토트넘이라는 것은 수치로 나와 있습니다. 단 한 번도 우승도 하지 못했지만 토트넘은 지출을 최대한 줄이는 방식으로 막대한 수익을 거뒀다는 의미입니다. 영국 국왕이 직접 토트넘 구단을 찾은 것 역시 힘든 시기에 돈 잘 버는 그들을 응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더욱 외주 자본들이 EPL 팀들을 운영하는 상황에서 국왕으로서는 토트넘이 특별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언제라도 중동 자본에 인수될 가능성도 높지만, 현재로서는 영국 자본의 돈 잘 버는 사업가입니다.우승보다는 돈을 잘 버는 것에 초첨을 맞춘 토트넘에 미래는 없습니다. 다시 어린 재능 있는 선수들을 대거 영입해 선수 장사를 위한 준비를 하는 과정입니다. 이.. 2025. 3. 6. 손흥민, 뮌헨과 리버풀 어디로 향할까? 손흥민이 웃지 않는다. 현재 영국 현지에서 손흥민을 두고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ESPN UK 전문기자들이 한국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후 깨달은 진실이었습니다. 항상 웃던 손흥민이 점점 웃음을 잃고 있다는 것은 토트넘과 이별이 가까워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영국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 흔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건 토트넘과 손흥민의 결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또 다른 반증이기도 합니다. 현지 매체들이 토트넘의 편에서 기사들을 쓰는 경향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국내 매체라고 다르지 않죠. 구단은 그대로 존재하지만 선수들은 들고나는 것이 일상이기 때문입니다.토트넘 구단의 입장에서 선수를 흔드는 일은 일상적입니다. 그리고 그 선수가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이런 행.. 2025. 3. 3. 손흥민 토트넘 떠난다? 맨유와 뮌헨 행은 현실성이 있을까? 지난 맨시티와 홈경기에서 포스텍은 기괴한 행동을 했습니다. 리그 경기라는 점에서 꼭 잡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맨시티로서는 챔스 경기 등으로 인해 피로가 누적된 선수들을 대거 제외하고 젊은 선수들 위주로 팀 구성을 마쳤습니다. 토트넘이 정상적으로 라인업을 짰다면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는 겁니다. 실제 경기에서도 후반 손흥민과 주전 선수들이 투입되자 분위기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포스텍은 경기 후 어린 선수들이 뛰어야 할 필요가 있었다는 황당한 주장을 했습니다.손흥민을 주축으로 하는 핵심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경기에 나섰다는 점에서 쉬게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입스위치 전에서 쉬고 돌아온 손흥민이 상대를 압도한 장면은 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줬습니다. 그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2-1 리드 상황에서 교체되.. 2025. 2. 28. 손흥민 2 도움,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캡틴의 존재감 기레기들은 매번 경기 후 입장이 180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외국 선수라는 이유로 헐뜯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영국 언론들의 행태는 토트넘의 모습과도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토트넘 선수들의 도 넘는 선수 비난과도 맥을 같이 합니다. 어차피 손흥민은 이번 시즌을 마치고 다른 팀으로 옮겨가야만 합니다. 이런 팀에 더는 미련을 둘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영국 왕이 찾고 손흥민과 좋은 시간을 만들었다고 토트넘에 대한 애정을 이어가야 할 이유가 될 수는 없을 겁니다.그저 장사 수완이 좋아 돈벌이를 잘했다는 이유로 토트넘을 방문한 이벤트는 영국의 힘겨운 현실을 반증하는 퍼포먼스일 뿐이니 말이죠. 그럼에도 손흥민은 레전드로서 존엄을 잘 보여줬습니다. 손흥민의 존재감은 그래서 더욱 위대함으로 다가옵니다. .. 2025. 2. 23. 손흥민 2골 관여, 토트넘 멱살 잡고 브렌트포드 잡았다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토트넘이 연패를 끊어냈습니다. 그 자리에는 주장 손흥민이 있었습니다. 팀이 만든 2골 모두 손흥민의 발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토트넘 멱살 잡고 승리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부상 선수들이 속속 복귀하는 과정에서 이 승리는 중요하게 다가옵니다.손흥민 브렌트포트 잡고 토트넘 살렸다손흥민이 없다면 과연 토트넘은 프리미어에 남겨질 수 있을지 궁금한 이들이라면 오늘 경기는 이 답을 잘 보여줬다고 봅니다. 손흥민이 아니었다면 이길 수 없는 경기였기 때문입니다. 손흥민은 공수에서 적극적이었고, 절대 져서는 안 된다는 다짐을 몸으로 보여준 리더였습니다.오늘 토트넘 라인업을 보면 불완전함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손흥민-히샬리송-마이키 무어, 이브 비수마-로드리고 벤탄쿠르-데얀 .. 2025. 2. 3. 양민혁 QPR 데뷔전에서 보여준 가능성 충분했다 토트넘으로 갔지만 단 한 번도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양민혁은 2부 리그 QPR로 임대 간지 4일 만에 공식 경기에 나섰습니다. 선발이 아닌 후반 교체로 나섰지만, 영국리그에서 처음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었다는 사실은 분명 중요했습니다.양민혁 QPR 데뷔전 성공적선수는 정기적으로 경기를 해야만 합니다. 어린 선수일 수록 정기적인 출전은 성장을 위한 기본입니다. 그런 점에서 양민혁은 토트넘이 아닌 그를 써줄 수 있는 팀에서 뛰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런 점에서 양민혁이 QPR로 간 것은 옳았습니다.QPR로서도 한국 선수를 임대지면 영입해 손해보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양민혁이 뛰는 포지션이 취약하다는 점에서도 잘만 해준다면 일거양득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2부 리그라고 해도 양민혁이 출전하는 경기라면 .. 2025. 2. 2. 손흥민 사진 한 장으로 증명된 존재감과 가치, 토트넘은 품을 수 없다 토트넘의 몰락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이를 두고 영국 현지 일부 언론과 팬들은 주장인 손흥민을 지목하고 비난하는 것으로 모든 것을 해소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리그에서 15위까지 추락한 토트넘이지만 유로파 리그에서는 16강에 안착했습니다. 유로파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토트넘은 엘프스보리를 만나 3-0으로 승리하며, 최종적으로 4위로 16강에 안착했습니다. 상위 8팀은 추가 경기 없이 남은 8팀을 위한 플레이오프를 기다리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유로파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게 평가된 토트넘이 과연 우승할 수 있을까요?상대적으로 팀간 전력차이가 큰 엘프스보리는 쉽게 잡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전을 보면 상대를 압도하면서도 골을 만들어내지 못해 아쉬움이 컸습니다. 손흥민이 아니었다면 .. 2025. 1. 31. 양민혁 2부 QPR로 쫓아낸 토트넘, 절망적이다 설날 양민혁은 토트넘에서 제대로 한번 뛰지도 못하고 2부 리그로 임대가게 되었습니다. 일부에서는 임대 이적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이번 시즌까지 임대 가는 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양민혁으로서는 영국까지 와서 뛰지도 못하는 상황은 최악입니다. 양민혁은 리그가 끝난 후 토트넘 요청으로 예정보다 빠르게 영국으로 넘어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양민혁은 홀대를 받으며 경기에 나서보지도 못했습니다. 포스텍 감독이 실력도 없는 리그에서 온 선수를 쓸 수 없다는 황당한 주장 때문이었습니다.아직 스무살도 되지 않은 선수라는 점에서 리그 경기에 내보내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겁니다. 컵대회에서 하부 리그와 경기에서 시범적으로 출격시킬 수도 있었지만, 포스텍은 달가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것이라면 한국에서 .. 2025. 1. 30. 손흥민 1골 2도움, 여전한 존재감 이제는 토트넘 아닌 우승컵을 향하라 토트넘이 연패 속에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원정 경기임에도 전반 5골을 몰아넣으며, 압승했습니다. 원정경기라는 점에서 초반 대량 득점이 나오자 사우샘프턴 팬들은 3골이 들어간 후 경기장을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손흥민은 전반만 뛰고도 1골 2 도움을 넣고 맨오브더매치에 선정되었습니다. 최근 유로파리그를 포함해 다섯 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던 토트넘은 압도적 승리로 반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싱데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잡을 수 있는 팀은 분명 잡아야만 합니다. 이런 기회를 놓치면 절대 강자와 싸움에서 이기기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오늘 경기에서 수비 라인은 스펜스, 그레이, 드라구신, 우도기가 나섰습니다. 스펜스는 첫 선발이었고, 그레이의 주 포지션은 센터백은 아니죠. 이런 수비 라인업이었지.. 2024. 12. 16. 손흥민 방출 토트넘 후폭풍은 거세게 불어온다 영국 현지 언론들이 일제히 토트넘과 손흥민과 더는 재계약하지 않고 방출한다고 보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토트넘은 자신들이 권한이 있다는 1년 연장을 일방적으로 행사하며, 마지막 이적료까지 꺼내 먹겠다는 속셈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영국 대표팀 에이스였던 케인 정도가 아니라면 토트넘에서는 이런 수순이 당연해 보였습니다. 다만 다른 선수들과 달리, 손흥민이 보인 성취와 충성도는 다른 가능성도 열려 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직 돈벌이 외에는 관심이 없는 토트넘은 그 마지막 선을 넘었습니다.손흥민이 보인 토트넘에 대한 충성심을 의심하는 자는 아무도 없을 겁니다. 한국인 특유의 감성이 더해지며 그는 굳이 할 필요도 없는 의리를 보였습니다. 외국 선수들의 경우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합니다. 그래서.. 2024. 11. 7. 이전 1 2 3 4 ···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