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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보관함 (Archive)/축구 국제대회25

손흥민 환상골, 멕시코와 무승부지만 많은 걸 남겼다 미국과 평가전에 이어 공동 월드컵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경기를 가진 대한민국 대표팀은 다 잡은 승리를 3분을 남기고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여전히 어설픈 전술 속에서 뛰어난 몇몇 선수들이 경기를 이끌어가고 있다는 생각만 드는 경기였습니다. 지난 미국과 경기와 달리, 멕시코와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은 많이 변했습니다. 김민재와 이한범을 제외하고 모두 바뀐 선발이었습니다. 오현규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이강인과 배준호가 바로 아래 라인에서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중원에는 박용우와 옌스가 섰습니다.김문환과 이명재가 윙백으로 나서고 스리백에는 김민재와 이한범, 김태현이 섰습니다. 그리고 골문은 김승규가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 수문장으로 나섰습니다. 멕시코는 결코 만만하게 볼 팀은 아닙니다. 피지컬도.. 2025. 9. 10.
손흥민이 손흥민한 미국과 평가전, LAFC와의 차이가 명확하다 대표팀과 소속팀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일 겁니다. 하지만 손흥민 활용법을 생각해 보면 LAFC는 이번 미국과 평가전을 잘 생각해봐야 할 듯합니다. 이런 언급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은 지난 LAFC 경기 후 일부 미국 매체에서 손흥민에 대한 조롱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손흥민이 그날 경기에서 제대로 공도 받지 못하고, 필드골도 없다며 이제는 실력도 없다는 식의 공격을 했습니다. 정말 축구를 보고서, 혹은 알고 그런 기사를 썼는지 의아할 정도였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미국 전문 매체들은 손흥민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팀 전체의 실력이 손흥민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을 지적하는 전문가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만큼 LAFC의 실력은 생각보다 낮습니다. 손흥민으로 인해 LAFC의 경기가 전 세계로 확대되고 알.. 2025. 9. 7.
손흥민 알크마르 잡고, 유로파 8강행 과연 무관 씻을까? 유로파 16강전에서 알크마르 원정에서 자책골로 경기를 내준 토트넘이 홈에서 완벽하게 제압하며 8강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유로파 우승을 꿈꾸는 손흥민과 토트넘으로서는 이제 진검 승부가 시작되었습니다. 2팀만 잡으면 결승에 올라가게 됩니다. 챔스 결승에서 리버풀에게 패하며 눈물을 흘려야 했던 손흥민으로서는 토트넘에서 가지는 마지막 시즌에서 유로파 우승으로 대미를 장식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경기에서 손흥민은 공격포인트가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 골 모두 손흥민이 시작점이었다는 점은 중요합니다.손흥민이 나이가 많으니 이제는 퇴출시켜야 한다는 영국 내 일부 여론은 그럴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당함에도 수긍할 수밖에 없는 것은 10년을 토트넘에서 충성을 다했어도 이방인에게는 당연히 다가오는 마지막 .. 2025. 3. 14.
손흥민 국대 멱살 잡고 토트넘에서도 아스날 넘는다 만약 손흥민이 없었다면 이번 국가대표 경기들은 어떻게 전개되었을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이 정도면 손흥민이 감독을 겸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만큼 전술 부재인 팀에서 손흥민이라는 선수가 가지는 가치가 압도적이란 의미일 겁니다. 축협의 문제와 새로운 감독 선임 과정의 논란은 팔레스타인과 홈경기에서 관중석을 채우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유럽파가 모두 출전하는 경기임에도 빈자리가 있었다는 것은 축구팬들의 분노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잔디 관리도 엉망이어서 선수들이 불만을 토로하기까지 했습니다.더 큰 문제는 홍명보 감독의 능력이 한심한 수준이라는 겁니다. 전략 전술이 중요한 축구 감독의 자리는 아무나 해서는 안 됩니다. 더욱 한 국가를 대표하는 자리는 철저하게 검증되.. 2024. 9. 12.
도망친 클린스만과 정몽규, 대한민국 축구가 망가졌다 클린스만이 야반도주하듯 도망치더니, 정몽규 축협 회장은 중요한 회의 자리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연락만 취하고 숨어버렸습니다. 이렇게 무책임한 자들이 존재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축협 회장과 그가 선택한 감독 모두 한심한 작태를 보이며 책임방기 중입니다. 이 정도면 둘 다 모두 영원히 축구계에서 물러나야 할 정도입니다. 이 정도로 능력도 책임감도 없는 자들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말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클린스만은 이미 실패한 감독으로 오래전부터 낙인찍여왔지만, 왜 축협이 클린스만을 거액을 주고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국 언론에서는 정몽규 회장이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클린스만을 선택했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을 정도입니다. 3 선임하며 대한민국 축구협회.. 2024. 2. 13.
손흥민 대표팀 은퇴 암시와 클린스만의 알박기, 모르쇠 축협 이렇게 무능한 집단이 존재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새벽에 축구를 보다 울화통이 터져 감정을 억제하기 힘들었을 수많은 축구팬들의 분노를 과연 축협은 알고는 있을까요? 안다고 해서 그들이 바뀔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현대가의 축구 사랑을 비난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그들의 노력으로 프로리그가 그나마 잘 운영되는 측면도 있기 때문입니다. 전북과 울산은 프로리그 최고의 팀들입니다. 그 팀들을 운영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자금을 동원할 정도로 현대가가 축구에 진심이라는 점은 감사함으로 다가올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축협을 자신들의 것으로 여기는 것이라면 이는 크게 잘못된 일입니다. 축협 회장은 현대가에서만 나와야 한다는 그 고집이 결국 현재의 결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듭니다. .. 2024. 2. 7.
아시안컵 호주 8강 전 후 필드에서 쓰러진 손흥민, 4강 이끌었다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뛰는 것은 무척이나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 4경기 연속 종료 직전까지 치열한 경기를 했다는 점에서 피로도는 상상을 초월할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경기를 이기고, 4강에 올라선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에게는 경이를 표합니다. 16강 사우디전에서 120분을 뛰고 단 이틀 휴식만에 다시 120분 혈투를 벌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저 쉬는 것이 아닌 전술 훈련도 겸해야 했다는 점에서 쉬지 않고 경기를 계속해왔다는 의미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핵심 선수들은 조별 예선부터 교체없이 계속 풀타임으로 뛰고 있다는 사실은 불안으로 다가왔습니다. 체력 고갈이 오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친 레이스를 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황희찬의 가세로 .. 2024. 2. 3.
말레이시아와 비긴 클린스만이라는 재앙, 정 회장과 함께 사라져야 한다 독일 축구는 이제 한물갔다는 표현을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합니다. 국대가 일본 국대에 완패당하는 수준이라면 그 정도 어느 수준인지 알 수 있게 합니다. 월드컵에서 번번이 일찍 짐 싸서 집으로 돌아가는 독일은 과거 차범근 시절의 독일 축구는 아니죠. 클린스만을 대표팀 감독으로 영입한 축협 정몽규 회장은 아시안컵 결과와 상관없이 물러나야 할 겁니다. 수많은 사건사고와 논란으로 점철된 축협의 문제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현대가가 독점하는 회장자리는 이제 더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무능하다는 것이 클린스만으로 증명된 듯합니다. 축구는 둥그런 공을 가지고 하는 경기라는 점에서 수많은 변수들이 존재합니다. 그런 점에서 말레이시아에 질 수도 있습니다. 그게 축구이기도 하니 말이죠. 하지만 그 수준이라는 .. 2024. 1. 26.
졸전의 연속 한국 대표팀, 정말 우승 후보가 맞기는 한가? 많은 이들의 우려처럼 뚜껑이 열리자 한국 대표팀의 경기력은 최악이었습니다. 16강 진출은 하겠지만 과연 우승 후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중동 팀에서 약했던 한국 대표팀의 경기력은 그대로 노출되었고, 더욱 전략 전술이 전무하다고 언급되는 클린스만 감독은 조별 리그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듯합니다. 대표팀에서 감독의 역할은 무엇일까? 이런 생각을 해보면 클럽팀과 대표팀은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 전력상 문제가 많았던 히딩크 시절과 현재는 너무 다릅니다. 손흥민을 시작으로 유럽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많아진 상황은 동일할 수 없습니다. 바레인과 요르단 경기를 치른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제는 수비였습니다. 김민재가 월드클래스로 평가받지만 혼자 수비를 다 할 수는 없습니다. 선발 과정에서도 문제가 되.. 2024. 1. 24.
손흥민 천금 도움, 산체스 골로 왓포드에 1-0승 콘테 체제 무패 행진 손흥민의 천금 프리킥 도움으로 토트넘이 승리를 챙겼다. 5연패 중이던 왓포드는 경기 시작부터 철저하게 방어에 방점을 찍었다. 경기 내내 토트넘이 압도적인 경기를 이끌었지만 단조로운 공격 패턴으로 그저 점유율만 높이는 축구를 했다. 전 경기에서도 토트넘인 강력한 밀집 수비를 뚫지 못하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야 했다. 이겨야 하는 경기였지만 소튼전의 문제는 자연스럽게 왓퍼드 전략으로 이어졌다. 토트넘이 소튼전의 강력한 압박 수비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니 왓퍼드 역시 유사한 전략을 취했다. 1:1 압박 수비가 아닌 지역 방어로 철저하게 선수비 후 공격 전략은 토트넘을 압박하기에 충분했다. 골라인에 수비수가 즐비한 상황에서 이를 뚫고 골을 넣는 것은 의외로 쉽지 않다. 작정하고 수비만 하는 상황에서 이를 뚫을 .. 2022. 1. 2.
벤투호 대한민국 이라크에 묶여 무승부, 최악의 결과다 이라크와 첫 경기를 잡았어야 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졸전을 펼치며 무승부로 승점 1점을 따는데 그쳤다. 홈에서 월드컵 최종예선 2경기를 치르는 만큼 승리가 간절했던 대한민국 대표팀은 일명 뻥축구가 악몽처럼 되살아났다.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모두 주전으로 나왔지만, 문제는 시차 적응도 할 수 없을 정도였다는 것이다. 에이스 손흥민은 왓포드 전을 뛰고 바로 넘어와 단 하루를 쉬고 이라크와 경기에 풀타임 소화했다. 강행군도 이런 강행군이 없다. 이라크는 한국과 경기에서 이기겠다는 전략을 짜지 않았다. 어떤 방식으로든 지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공격을 풀어가는데 무척이나 힘들 수밖에 없다. 시차 적응도 되지 않아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상황에서 선발로 나서 경기를 해야 하는 것은 지독한 일이다. 이라크.. 2021. 9. 3.
한일 축구 평가전 누구를 위한 행사인가? 한국과 일본의 축구 평가전이 일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굳이 이 시점에 일본에서 한일 평가전을 개최해야 할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누구의 선택이고 결정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이는 철저하게 일본을 위한 잔치를 준비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일본 축구협회에서 먼저 제안이 들어왔고, 한국 측에서 받아들여 성사가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벤투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기적인 평가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한일전은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벤투 감독의 소신보다는 윗선의 지시가 우선인 상황에서 그의 발언은 그저 그렇다. 올림픽이 개최될 수 있을까? 일본에서는 무관중 개최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역시 공식적으로 확정된 발언이 아니다. 여전히 변수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 2021. 3. 16.
박항서 매직 베트남 60년만의 SEA 우승 박항서 감독이 다시 한 번 마법을 부렸다. 무려 60년 만에 SEA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으니 말이다. 이제는 동남아 국가 중 축구를 가장 잘 하는 국가는 베트남이 되었다. 박항서 감독이 부임하기 전과 후가 완벽하게 갈린다는 점에서 이 대단한 성취는 마법처럼 다가온다. SEA 대회에서 베트남은 단 한 번도 지지 않고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서 숙적이었던 태국과 비기기는 했지만, 다른 팀들을 줄줄이 꺽으며 우승까지 했다. 태국과는 0-2로 뒤진 상황에서도 동점을 이루며 끈기있는 축구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기도 했었다. 결승에서 만난 인도네시아는 예선에서 한 차례 경기를 했었다. 2-1로 이기기는 했지만, 쉽지 않은 팀이라는 생각에 박 감독의 대비는 특별했다. 인도네시아가 준결승을 어떻게 치렀는.. 2019. 12. 11.
한국 세네갈 승부차기 승리 36년 만 4강 美쳤다 8강전 경기가 열리기 전 대진표만 보고도 축구 전문가들은 세네갈 승리를 예상했다. 다른 팀들과 달리 뛰어난 체력과 경기력으로 우승 후보로 점찍었기 때문이다. 실제 8강에 올라오기 전까지 경기를 보면 강력한 공격력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갖춘 팀이었다. 우승 후보는 세네갈만은 아니었다. 우린 예선전에서 우승 후보로 꼽힌 아르헨티나를 꺾어본 경험이 있다. 포르투갈에게 지기는 했지만, 대한민국은 최악의 대진운 속에서도 다음 라운드에 오른 저력의 팀이다. 경기를 할수록 조직력이 살아났고, 골 감각도 꾸준하게 이어갔다. 이강인 혼자 하는 팀은 아니지만 중원에서 중요한 볼 배급을 담당하는 이강인의 존재감을 절대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했다. 이강인이 왜 우리 대표팀에 필요했는지 오늘 경기도 잘 보여주었다. 뮌헨에서.. 2019. 6. 9.
조현우 선방으로 콜롬비아 잡은 대한민국 대표팀 승리만이 전부는 아니다 조현우 선방이 없었다면 이기기 어려운 경기였다. 역설적으로 콜롬비아는 첫 국가대표가 된 골키퍼의 실수가 겹치며 실점을 했다. 경기 결과는 한국의 2-1 승리지만 마냥 즐거워할 수 없는 이유다. 피파 랭킹 12위인 콜롬비아를 잡았으니 잘 했다고 웃을 일이 아니다. 벤투의 전술에 여전히 고개를 젖는 축구팬들 답은 안 나온다 손흥민이 대표팀에서 간만에 골을 넣었다. 벤투호가 나오며 손흥민 활용법에 대한 비난이 높았었다. 손흥민을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는 감독이라는 비판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황의조와 손흥민을 투톱으로 올리는 전술을 연이어 사용했다. 그리고 절반의 성공은 했다. 한국 대표팀은 세대 교체를 하기 시작했다. 기존 대표팀을 이끌던 기성용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주장 자리는 손흥민의 몫이 .. 2019. 3. 27.
한국 8강 탈락 벤투호 예고된 참사 놀랍지도 않다 아시안컵 우승을 이야기하던 한국대표팀은 8강에서 탈락했다. 겨우 올라간 8강에서 제대로 존재감도 보여주지 못하고 무너진 한국대표팀은 미래가 더욱 어둡다. 축구협회의 무능은 다시 한번 드러났고, 변하기 어려운 그들의 조직 문화를 생각해보면 몰락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 무능한 축협과 벤투 감독,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점유율 축구의 허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데이터만 앞세운 점유율 축구가 승리를 보장할 수는 없다. 점유율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득점이다. 기록을 위한 기록이 아닌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리고 현대 축구는 그렇게 다시 변하고 있다. 벤투 감독은 자신은 무패 행진을 하고 있는데 왜 그렇게 부정적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많은 축구 팬들은 승패와 상관없이 경기 내용을 중요시한다... 2019. 1. 26.
아시안컵 한국 바레인 꺾고 8강행, 김진수 결승골 신승 얻었지만 최악이다 우승 후보라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졸전은 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다. 겨우 연장 승부까지 가며 피파 랭킹 113위 팀을 상대로 연장까지 갔다는 것이 문제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이란이 안정적인 전력으로 승부를 하는 것과 달리, 한국은 단 한 번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벤투 11승 무패니 상관없는 것이 아니다 벤투 감독은 자신 부임 후 한 번도 지지 않았는데 왜 대표팀을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는지 모르겠다고 한탄했다. 자신의 말을 확신하게 하기 위해서는 실력으로 보여줘야 한다. 하지만 바레인과 16강 경기에서 벤투가 얼마나 한심했는지 알 수 있게 했다. 손흥민의 팀이라는 사실은 이번에도 증명되었다. 손흥민의 그날 컨디션에 따라 경기력 자체가 달라진다는 점에서 한국 대표팀은 불안하다. 손흥민은 후.. 2019. 1. 23.
베트남 8강으로 이끈 박항서 신화는 새롭게 업그레이드 중이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축구 변방이었던 베트남의 변화는 기적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 극적이다. 지난 1년 동안 베트남이 거둔 성적은 괄목상대다. 한 두 번 경기를 잘 할 수는 있다. 한 대회 놀라운 성적을 올리는 경우들은 익숙하게 봐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1년 넘게 일정 수준의 경기력을 보이는 것은 운이 아닌 베트남의 전력이다. 요르단 꺾고 8강에 오른 베트남, 박항서 호의 기적은 확장 중이다 대단하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 부임하기 전 그곳은 축구 변방이었다. 동남아시아가 축구 열기는 높지만 대표팀의 성적은 항상 낮았다. 축구는 모두가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공 하나만 있다면 어떤 장소에서도 축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포츠이지만 국제.. 2019. 1. 21.
한국 중국 2-0 완승, 벤투호가 아닌 손흥민호 승리해도 아쉬움이 크다 손흥민이 아시안컵에 복귀하자마자 대표팀이 달라졌다. 앞선 두 경기 모두 약체를 맞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것과는 전혀 달랐다. 손흥민의 클래스가 어느 정도인지 잘 보여준 경기라는 점에서 흥미롭다. 문제는 한국 대표팀이 감독인 벤투의 전략은 오직 손흥민 밖에 없다면 문제가 크다. 손흥민 의존증 극대화된 한국 대표팀 우승해도 문제다 기고만장이던 중국은 한국과 마지막 경기에서 0-2 완패를 당했다. 16강 진출은 했지만 조 1위와 2위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승리는 양 팀 모두에게 중요했다. 상대적으로 약한 16강 진출팀과 대결을 벌인다는 점에서 조 1위는 중요하다. 여기에 휴식 일이 더 길다는 점에서도 이점은 존재한다. 맨유와 경기를 끝내자마자 바로 아시안컵 팀 합류를 한 손흥민은 짧은.. 2019. 1. 17.
박항서 베트남 축구 결승 올린 결정적 힘은 다시 헝그리다 박항서 감독이 축구 변방인 베트남을 U-23 아시아 경기 결승에 올려놓았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베트남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화제다. 물론 베트남의 선전에 대한 호기심도 한몫 하겠지만 한국인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팀이라는 의미가 더욱 크다. 한국 축구의 몰락과 동남아시아 축구의 중흥, 아시아 축구 판도가 바뀔 수도 있다 한국팀은 준결승에서 1-4로 패하고 말았다. 불안했던 여정은 그렇게 준결승에서 허무하게 끝났다. 한국 축구 위기론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리고 그 위기의 실체는 점점 고착화되고 있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기는 했지만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여정이었다. 한국 축구의 위기는 총괄적인 관리를 하는 축구협회에 대한 불신에서 시작된다. 그런 점에서 해법은 단.. 2018. 1. 24.
한국 카타르 전 3-2 승리에도 우울함이 가중 된다 손흥민은 EPL만이 아니라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3골 중 2골에 관여한 손흥민은 왜 그가 EPL 넘버원이 되었는지 잘 보여주었다. 홈 구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한국은 3-2로 승리하며 2승 1무로 패배 없이 순항 중이다. 손흥민과 기성용 EPL 듀엣과 부실했던 홍정호의 중국 리그 수비진 중국 프로리그에서 뛰는 수비수들이 국가대표 수비진으로 배치되면서 우려가 컸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던 홍정호가 중국 프로리그로 오면서 실력 저하를 우려했다. 그런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카타르와 벌어진 수원 경기에서 홍정호는 최악의 경기를 펼치고 말았다. 침대 축구로 유명한 중동 팀인 카타르는 이번에는 달랐다. 초반부터 공격을 시도하는 카타르를 맞아 한국 대표팀은 EPL 듀오인 손흥민과 기.. 2016. 10. 7.
한국 카타르 꺾고 8회 연속 올림픽 출전 확정, 위대한 여정 이제 시작이다 세계 최초로 8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가 대한민국 축구팀이라는 사실은 놀랍다. 아시아 맹주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한국 축구는 다시 새로운 도약을 노리기 시작했다. 홈팀인 카타르와 4강 대결에서 3-1 완승을 거둔 대한민국은 리우 올림픽에 나서게 되었다. 8회 연속 올림픽 출전 이룬 올림픽 축구 대표팀, 위대하다 이탈리아와 함께 올림픽 7회 연속에 성공했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게 카타르와의 대결은 중요했다.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팀이지만 원정 경기에서 카타르를 잡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 전 경기에서 아쉬움이 가득한 경기력을 보였던 만큼 팬들의 불안도 컸으니 말이다. 카타르는 자국에서 치러지는 경기에서 우승을 꿈꿨다. 월드컵을 .. 2016.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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