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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토리 Sportory1781

토트넘 유벤투스 듀오 영입, 빅4 이끄는 열쇠 될까? 부상으로 빠졌던 손흥민이 팀 훈련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이는 다시 손흥민의 토트넘을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빠르면 A매치 이후 진행되는 FA컵 경기부터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각한 부상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안정을 취하는 차원에서 경기와 훈련을 하지 않았던 만큼 복귀는 시간문제일 뿐이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은 것도 토트넘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이었다. 대표팀 역시 핵심 자원이 없을 경우 어떤 대안을 만들 수 있는지 확인했다는 차원에서도 좋은 예방주사 역할을 했다고 본다. 실력차는 있지만, 결국 두 경기 모두 이기며 10회 연속 월드컵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니 말이다. 참고로 이 기록은 세계 6번째 대기록이자. 재미있게도 한국을 제외한 앞선 다섯 개 국가는 .. 2022. 2. 2.
베르바인 극장골, 토트넘 레스터 잡고 빅4 가시권 들어갔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번 치르지 못한 레스터 시티와 경기가 진행되었다. 아스널과 경기 역시 일방적인 취소로 논란이 많은 상황에서 토트넘은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그나마 다행이었다. 다른 팀보다 최대 3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도 토트넘의 리그 경기는 다음 시즌 챔스리그 출전이 결렸다는 점에서 다른 컵대회 성정보다 더 중요하다. 우승이 중요한 토트넘으로서는 컵대회라도 우승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지금은 챔스 복귀가 그 무엇보다 절실하다. 레스터 시티와 경기는 초반 토트넘의 압도적인 공세로 이어졌다. 초반 몰아붙이는 토트넘의 공격은 근래 보기 힘든 상황이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으로 다가올 정도였다. 전반 케인의 슛 감각은 나쁘지 않았다. 수비수들을 끌고 나오며 감각으.. 2022. 1. 20.
[4R]인삼공사 현대건설 2-3패, 거대한 벽 또 못 넘었다 충분히 잡을 수 있었던 경기를 인삼공사는 놓쳤다. 4세트 20점에 먼저 올라간 후에도 세트를 내주며 무너진 장면은 아쉬웠다. 현대건설이 왜 강팀 인지도 이번 경기에서 잘 드러났다.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나고 승리로 만들어가는지 잘 보여주었다. 3번의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모두 허무하게 내줬던 인삼공사는 이번에는 달랐다. 그만큼 많은 준비를 하고 나왔다는 의미다. 양효진을 잡기 위해 정호영을 선발로 내세웠고, 지난 경기에서도 잘한 이선우를 아웃사이드 히터로 내세우며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1세트부터 두 팀의 경기력은 흥미롭게 이어졌다. 정호영과 이선우 선발은 잘한 선택이었다. 어리지만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 보다 활발하게 경기에 나설 수 있어야 하고 그런 기회를 이들은 잘 잡아나갔다. 이선우는 전 경기에서.. 2022. 1. 5.
손흥민 천금 도움, 산체스 골로 왓포드에 1-0승 콘테 체제 무패 행진 손흥민의 천금 프리킥 도움으로 토트넘이 승리를 챙겼다. 5연패 중이던 왓포드는 경기 시작부터 철저하게 방어에 방점을 찍었다. 경기 내내 토트넘이 압도적인 경기를 이끌었지만 단조로운 공격 패턴으로 그저 점유율만 높이는 축구를 했다. 전 경기에서도 토트넘인 강력한 밀집 수비를 뚫지 못하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야 했다. 이겨야 하는 경기였지만 소튼전의 문제는 자연스럽게 왓퍼드 전략으로 이어졌다. 토트넘이 소튼전의 강력한 압박 수비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니 왓퍼드 역시 유사한 전략을 취했다. 1:1 압박 수비가 아닌 지역 방어로 철저하게 선수비 후 공격 전략은 토트넘을 압박하기에 충분했다. 골라인에 수비수가 즐비한 상황에서 이를 뚫고 골을 넣는 것은 의외로 쉽지 않다. 작정하고 수비만 하는 상황에서 이를 뚫을 .. 2022.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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