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손아섭 전준우 민병헌1 FA 민병헌 롯데와 4년 80억 계약, 거인 새로운 전용 구축했다 두산 민병헌이 롯데와 4년 80억에 FA 계약을 완료했다. 이미 예측이 되었던 수순이기도 하다. 민병헌이 부상 없이 최근 보여준 경기력을 이어가 준다면 롯데는 당장 내년 시즌을 기대해봐도 좋을 정도가 되었다. 손아섭과 민병헌에 이어 전준우까지 롯데 외야진은 말 그대로 국가대표 라인업이 되었으니 말이다. 민병헌 잡은 롯데, 최강의 외야 라인업을 완성했다 롯데가 강민호를 내준 후 폭풍 계약을 통해 두 FA 선수를 확보했다. 프랜차이즈 스타인 손아섭과 4년 98억이라는 거액에 계약을 한 롯데는 FA의 또 다른 대어인 민병헌과 4년 80억으로 계약에 성공했다. 두 선수에만 178억이라는 거액을 쓴 롯데는 올 겨울 큰 손으로 거듭났다. 민병헌이 어디로 향할지는 중요하게 다가왔다. 외야 자원들이 많이 나온 FA 시.. 2017. 1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