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손흥민 세배 세레모니 멀티골로 토트넘 살린 특별했던 설날의 추억1 손흥민 세배 세레모니 멀티골로 토트넘 살린 특별했던 설날의 추억 FA컵 경기에서 4부 리그 위컴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토트넘은 주전들을 빼고 경기를 했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이 주전으로 출전했다는 사실은 아쉽기는 하다. 토트넘의 주축 선수가 아니라는 반증이 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시선과 상관없이 손흥민은 패배의 위기에서 팀을 구했다. 손흥민 연속골과 큰절 세레모니 극장골의 완결판 손흥민이 EPL에 진출한 한국 선수 중 최다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에서 한국 선수들을 능가한 기록을 가진 이가 없다는 점에서 손흥민은 새로운 역사를 썼다. 더욱 팀이 4부 리그 팀에 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두 골을 몰아넣어 팀은 위기에서 구했다는 사실이 중요했다. 지난 시즌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아쉬움은 컸다. 초반의 흐름과 달리, 중반을 넘어서며 좀처럼.. 2017. 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