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찬성 부상1 정찬성 조제알도에 TKO패 어깨 부상이 막은 챔피언 도전, 아쉽지만 최고였다 아시안 파이터 중 최초로 챔피언 벨트를 두를 수 있는 기회를 아쉽게 놓친 정찬성. 코리안 좀비라는 닉네임으로 세계적인 파이터로 성장한 정찬성의 이번 도전은 아쉽기만 했습니다. 충분히 잡을 수도 있었던 알도였지만 어깨 탈골이 만들어낸 위기는 더는 정찬성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코리안 좀비 비록 적지에서 패했지만 최선을 다했다 챔피언이 된 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절대강자 조제 알도. 페더급 최강자인 조제 알도는 8년 동안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절대 강자입니다. 정찬성이 UFC에 입성하면서부터 원했던 대전이 바로 최고수 조제 알도와의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꿈에 도달한 정찬성은 자신의 모든 것을 브라질에서 쏟아내고 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작은 체구의 패더급이지만, 밀리지 않고 정면승부를 하.. 2013. 8.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