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톰 밀러의 악의적인 태클1 차두리 도발? 이청용 중상 입힌 톰 밀러 살인태클 영구 추방감이다 그 어느 때보다 올 시즌 활약이 기대되었던 이청용이 황당한 상황으로 인해 9개월 중상을 입고 말았습니다. 위급한 상황도 아닌데 의도적이고 악의적으로 살인 태클을 한 톰 밀러는 더 이상 축구 선수로서 자격이 없는 선수입니다. 이청용이 이 부상을 이겨내고 빠른 쾌유를 빌 수밖에 없는 상황이 당혹스러울 뿐입니다. 톰 밀러 같은 선수는 축구계에서 영구 추방되어야만 한 다 이청용이 과격한 도발이 담긴 톰 밀러의 살인 태클로 9개월이 예상되는 중상을 입은 상황에서 차두리 마저 부상 위험이 예상되는 살인 태클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프리 시즌 경기에서 인터밀란의 수비수 마르코가 차두리를 향해 달려 나와 비정상적인 태클을 가하는 장면은 살인 태클의 위험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발이 땅에 닿지 않고.. 2011. 8.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