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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23

이용규 파문 마지막까지 비겁하다 이용규가 FA 계약을 하자마자 한화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그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 스스로 그 이유를 밝히지 않는 한 명확하게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추측과 추론은 가능하다. 그 이유 외에는 그런 행동을 할 이유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용규는 더 비난을 받고 있다. 베테랑 선수 예우는 그저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용규의 편에 설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니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몽니라고 표현을 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이용규의 행태를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속사 한화의 배려로 겨우 FA 계약을 할 수 있었던 이용규가 시즌 개막도 하기 전에 외부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한용덕 감독에게 트레이드를 요청했고, 구단 내부에서 정리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언론에 자신의 트레이.. 2019. 3. 21.
박정진 한화와 2년 재계약, 41세 노장의 새로운 도전 박정진이 한화와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40대 선수와 다년 계약을 맺은 것은 이례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40대 선수에게 이런 대우를 했다는 것은 그만큼 팀에 큰 역할을 해주었다는 의미일 것이다. 여기에 더해 박정진 선수가 몸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것이기도 할 것이다. 41세 박정진의 새로운 도전, 7억 5천 2년 계약이 위대하다 한화는 의외로 보이는 재계약을 했다. 만 41세 박정진에게 2년 7억 5천이라는 큰 금액을 배팅했기 때문이다. 올 시즌 스토브리그에서는 노장 선수들이 팀에서 외면 당하는 이유가 많았다. 리빌딩을 통해 새롭게 팀을 재건하고 성공하는 사례들이 나오다 보니 다른 팀들 역시 그런 절차를 따르는 분위기로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변화는 필요하다. 그리고 그 변화는 어쩔 수 없이 젊고 .. 2017. 12. 30.
한화 이글스 부진 김성근 감독 용퇴만이 해법일까? 야신도 영원할 수는 없다. 올 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던 한화는 아직 초반이기는 하지만 최악의 상태에 빠졌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서 많은 팬들이 분노하는 것은 당연하다. 기대가 큰 만큼 비난 역시 커질 수밖에 없는 것도 당연하니 말이다. 13경기가 치러진 현재 2승 11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고 있다. 김성근 감독 용퇴하면 한화는 다시 우승 후보가 될 수 있을까? 엄청난 자금을 들여 FA 싹쓸이에 나서 공공의 적으로 불리기도 했던 한화가 심상치 않다. 전문가들에 의해 우승 후보로 꼽혔던 한화가 이렇게 엉망으로 무너질 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선발야구가 존재하지 않는 한화는 당연하게 마운드 과부하로 인해 대량 실점을 하고 있다. 김성근 감독의 지론 중 하나는 투수 활용의 독특함이다. 그에게 선발.. 2016. 4. 19.
한화 특급 외국인 선수와 FA 싹쓸이 정말 우승할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의 스토브리그는 대단했다. 돈의 힘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준 한화는 외국인 선수 영입에서도 타 팀을 압도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2016 시즌 우승 후보로 꼽고 있다. 국내외 주요 선수들을 싹쓸이 한 한화로서는 이 전력으로 우승을 하지 못하면 어쩌면 오랜 시간 우승권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역설적으로 이 전력으로 우승 못하면 긴 암흑기의 시작 이 정도 전력을 가지고도 우승하지 못하면 말이 안 된다. 지난 3년 동안 엄청난 돈을 들여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한 한화는 이제 우승만 남겨두고 있다. 김성근 감독까지 영입하며 우승에 대한 강렬한 욕구를 보인 한화는 그 절정이 2016 시즌이 되었다. FA 과열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한화는 주춤하지 않고 더욱 공격적으.. 2016. 1. 25.
유먼까지 잡은 한화, 광폭 행보 속 야신에 쏠리는 관심 한화가 단단하게 작정을 했습니다. 당연하게도 이런 상황으로 인해 김성근 감독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지난 해 야수 핵심이었던 두 선수를 영입했던 한화는 올 시즌에는 4명의 투수 자원을 싹쓸이 하면서 FA의 새로운 강자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스토브리그에서 얻은 투수 4인방, 한화 반전의 열쇠 되줄까? 김성근 감독의 취임은 곧 한화가 탈꼴찌를 해야 한다는 주문이었습니다. 내부 승격을 고민하던 구단에 팬들은 강력하게 김성근 감독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구단은 팬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전격적으로 김성근을 새로운 감독으로 영입했습니다. 한화 출신 코치진들이 모두 물러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구단이 김성근을 감독으로 선임한 것은 팬들과의 교감과 함께 내년 시즌에는 무조건 좋은 결과를 내놔야만 한다는 무.. 2014. 12. 5.
야신의 한화, 송은범과 권혁, 배영수 다시 살려낼 수 있을까? 야신 김성근이 한화를 맡으며 시즌을 마무리하기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꼴찌에게 여유는 존재할 수 없다며 연일 강력한 훈련으로 담금질을 하고 있습니다.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한화는 FA 시장에서도 두 명의 투수를 영입했습니다. 선발 송은범과 불펜 권혁을 잡으며 내년 시즌 좀 더 단단한 마운드 쌓기가 가능해졌습니다. 막판 극적으로 배영수까지 영입한 한화의 2015 시즌은 흥미롭습니다. 야신, 주춤하던 권혁과 송은범, 배영수를 최고로 이끌까? FA 시장에 나선 많은 선수들 중 최대어였던 장원준이 두산으로 향하며, 의외로 뜨거울 것으로 보였던 시장은 급랭했습니다. 아직 FA 시장에 나선 선수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한화의 FA는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그 평가의 이면에는 야신이 존재.. 2014. 12. 4.
이용규 한화 정근우까지 잡은 FA 승자, 기아의 선택은 이대형? FA 최대어로 꼽히던 정근우와 이용규가 많은 이들의 예측처럼 한화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협상 과정에서도 이미 한화 계약설이 나올 정도로 논란이 되었던 한화행은 많은 것들을 시사합니다. 이용규가 격한 발언까지 하며 끝내 기아와의 협상을 뿌리치고 시장에 나서는 순간 한화를 예측했던 많은 이들에게는 자연스러웠습니다. 이용규 떠난 기아 이대형으로 외야 채워야 한다 광주 제일고 출신의 엘지 외야수 이대형이 FA 시장에 나선다며 그 행보는 고향팀 기아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물론 소속팀을 제외한 8개 팀들이 모두 영입에 나선다는 점에서 행보가 어떻게 될지 알 수는 없지만, 기아로서는 이용규가 빠진 외야 한자리를 채워줄 가장 적합한 인물이 이대형이라는 점에서 선택의 여지는 없어 보입니다. 류현진의 유물로 한화는 .. 2013. 11. 17.
한화 13연패와 류현진의 2승, 극명한 차이가 보여주는 현실이 안타깝다 한화 이글스가 개막 후 13연패에 빠졌습니다. 좀처럼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한화는 시즌 마지막까지 첫 승 올리기도 힘들어 보일 정도입니다. 한화가 이렇게 무기력한 것과 달리, 지난 시즌까지 한화의 에이스였던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세 경기 만에 2승을 기록하며 성공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이 극명한 차이가 던지는 메시지는 너무 강렬해서 슬플 정도입니다. 한화의 끝없는 추락과 류현진의 끝없는 비상 한화 이글스는 류현진의 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데뷔와 함께 두 자리 승수도 모자라 팀의 에이스로 군림하며 한국 프로야구를 평정한 그는 진정 괴물이었습니다. 고교졸업 선수가 프로 데뷔와 함께 에이스가 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끝없는 추락만 하던 한화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김응룡 감.. 2013. 4. 15.
한화 유창식, 류현진 공백 채울 새로운 괴물이 될 수 있을까? 류현진이 떠난 한화에 대한 불안은 팬들에게 더욱 크게 일고 있습니다. 한화에서 그나마 유일한 희망이었던 절대강자 류현진이 ML 진출을 하면서, 부쩍 빈약해진 한화 마운드가 과연 어떻게 될지 우려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아쉬움을 과연 유창식이 채워낼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류현진 공백을 채울 유일한 존재는 유창식이다 초고교급 투수였던 유창식에 대한 기대감은 대단했습니다. 한화 구단 사상 최고 스카우트는 바로 류현진입니다. SK에서 선택하지 않아 한화에게 기회가 주어진 류현진은 선동열 이후 최고의 투수로 프로를 호령한 최고의 투수였습니다. 부상 전력 때문에 초고교급 투수로 꼽혔던 최고 대어였던 류현진이 2라운드로 밀려 한화 유니폼을 입는 굴욕을 당했지만 괴물은 그저 괴물이었습니다. 입단하자마자 프로 .. 2013. 2. 21.
한화 김태균 2013 연봉 15억 이상 가능? 과연 최선일까? 리그 최하위에 머문 한화가 김태균의 성적에 대해 후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가 보인 성취는 분명 대단하기는 하지만, 국내 상황과는 맞지 않는 엄청난 연봉은 김태균의 성적을 생각해보면 과도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단순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김태균이 이 정도 기록으로 15억을 받는 것이라면 이대호는 30억은 받았어야 형평성이 맞았을 겁니다. 한화 김태균 15억 이상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김태균이 꼴찌를 했던 한화에서 홀로 최고의 기록을 세운 것은 사실입니다. 일본에서 돌아와 국내에서 다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시즌 초반 4할 타율을 기록하며 올 시즌 그동안 달성하지 못한 4할도 가능해 보였습니다. 4할 달성이라는 꿈의 기록에 다가서지는 못했지만, 3할 6푼 3리라는 고타율.. 2012. 12. 16.
박찬호 은퇴, 김응룡의 한화 과연 2013 시즌 어떤 모습일까? 박찬호가 끝내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메이저리거라는 전인미답의 경지에 올랐던 박찬호가 국내 리그 1년을 마치고 야구 인생을 마감했습니다. 한화로서는 류현진이라는 대한민국 최고 투수를 떠나 보낸데 이어 박찬호라는 불세출의 영웅마저 잃으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박찬호 은퇴로 한화는 완벽한 김응룡 구단이 되었다 김응룡 감독이 한화의 새로운 수장이 되면서 그는 과거 해태 시절 선수들을 불러 모아 코칭스태프 진을 구축했습니다. 한화 이글스가 한화 타이거즈가 되면서 많은 이들이 우려와 기대가 교차한 것도 당연했습니다. 과연 과거 타이거즈의 영광을 누렸던 이들이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 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메이저 진출을 요구하던 류현진이 소원을 이루.. 2012. 11. 30.
한화는 왜 FA는 버린 채 박찬호만 바라보고 있는가? 전력 상승이 절실했던 한화가 FA는 등진 채 박찬호 바라보기만 하고 있습니다. 박찬호가 가진 자산을 그대로 이어가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겠지만, 한화의 현재 상황을 봤을 때 외부 전력이 없이 2013 시즌을 기대하기 힘들 정도라는 점에서 의아하기도 합니다. 박찬호라도(?) 잡아야만 하는 한화의 절박한 현실 박찬호 특별법까지 만들어 2012 시즌 국내 리그에 복귀한 그에 대한 기대는 높았습니다. 박찬호에 이어 김병현까지 국내 리그에 들어오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는 소문난 잔치 먹을 것이 없는 것과 같은 이치였습니다. 분명 대단한 존재였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전성기를 지난 박찬호가 국내 리그에서 과거 전성기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으니 말입니다. 김병현 역시 꾸준하게 경.. 2012. 11. 25.
FA 포기한 한화, 과연 탈꼴찌가 가능은 할까? 280억이 넘는 실탄을 가지고도 FA 선수 한 명도 얻지 못한 한화의 2013 시즌이 밝지는 않습니다. 트레이드 시장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과연 트레이드 시장에서 FA에서 보여주지 못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는 힘들기만 합니다. 벤치만 바꾼 한화, 과연 2013 시즌 탈꼴찌는 가능한가? 한화가 2012 시즌 꼴찌를 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할 것이라 기대되었던, 한화는 FA 시장에서 그 어떤 결과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 어떤 팀보다 선수 보강이 절실했던 한화로서는 의외이기만 했습니다. 선수가 다양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당연한 선택일지도 모르겠지만, 김태균과 최진행을 제외하고는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김주찬은 좋은 선택지였습니다. 외야와 톱타자로서 가치를 가질 수 있었던, 김.. 2012. 11. 19.
롯데와 결렬된 48억 사나이 김주찬, 누가 차지할까? 이번 FA의 최대어로 꼽히는 김주찬과 원 소속팀인 롯데와 협상 결렬이 되었습니다. 엘지의 지르기로 다소 높아진 몸값으로 인해 김주찬의 주가가 더욱 상승된 상황에서 4억 차이로 최종 결렬되었습니다. 김주찬을 노리는 NC, 기아, 한화 등에게는 이제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김주찬이 원하는 금액 48억이 마지노선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의 몸값은 더욱 상승 할 수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48억의 사나이 김주찬, 어떤 팀의 차지가 될까? 원 소속팀과 가진 마지막 협상에서 4명의 선수가 결렬되었습니다. 롯데에서 FA 선언을 했던 홍성흔과 김주찬이 모두 계약이 결렬 되었고, 삼성의 정현욱과 기아의 이현곤, SK의 이호준이 계약이 실패하며 FA 영입을 하려는 팀들에게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전력을 강화시키려는 팀들에.. 2012. 11. 17.
2012 시즌 엘지를 통해 본 FA 이동, 변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올 시즌 많은 FA 선수들이 등장하기는 했지만, 큰 대어들이 적은 상황에서 FA 이동은 거의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을 듯합니다. 엘지 구단이 FA 선언을 한 정성훈과 이진영과 거액의 계약을 하면서 FA 대이동은 거의 없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김주찬을 제외하고 FA 이동은 불가능한 2012 FA 시장 내년 시즌 FA 빅뱅을 앞두고 올 시즌 FA가 각 팀에게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기아와 한화가 여전히 외부 영입이 절실하다는 점에서 여전히 FA에 대한 관심은 높기만 합니다. 문제는 과연 그들이 원하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느냐는 문제입니다. 정성훈과 이진영이라는 제법 큰 FA 선수가 원 소속팀인 엘지와 거액의 계약을 맺으며 영입 대상 선수는 극단적으로 좁혀질 수밖에는 없게 되.. 2012. 11. 14.
한화 포스트 류현진, FA 싹쓸이 전략에서 중요한 우선 순위 류현진이 만들어준 280억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벌게된 한화 구단이 FA 시장의 거대한 손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 FA가 이대호를 보낸 롯데의 강세였다면 올 해는 새로운 감독을 모신 한화의 주도권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한화 에이스 보내고 FA의 절대 군주로 자리할까? 현재 한화의 전력만으로 2013 시즌을 이어갈 것이라고 기대하는 이들은 없을 것입니다. 독보적인 에이스 류현진이 떠난 자리를 누군가는 채워야 하고, 약한 타선을 보강하지 않는다면 한화에게 2013 시즌도 힘들 수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시급한 선발 자리는 외국인 선수의 몫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류현진의 자리를 대신 할 존재가 전무하다는 점에서 누군가는 그 자리를 채워야 합니다. 바티스타가 잔류하고 박찬호가 한.. 2012. 11. 12.
김태균 15억 준 한화, 이대수와 박정진 1억 5천이 아깝다? 한화의 선심 쓰기 언론 플레이가 독으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김태균에게 말도 안 되는 연봉을 쥐어주며 논란을 통한 관심 끌기에 성공했던 한화. 하지만 정작 작년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에게는 1억 5천 정도의 연봉도 줄 수 없다는 모습은 예고된 현실이었습니다. 뿔난 한화 선수들 정당한 대우를 원한다 한화가 2011 시즌 비록 4강에 올라서지 못했지만 후반 엄청난 모습을 보이며 희망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최고 활약을 보인 선수들의 연봉 인상은 당연해 보였습니다. 그중 투타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였던 이대수와 박정진의 연봉 인상은 당연한 일이지요. 이대수가 9천만 원, 박정진이 7천 5백만 원의 연봉을 받았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자신의 활약만큼 연봉 인상을 해달라는 주장은 당연합니다. 박정진은 한화 .. 2011. 12. 26.
윤석민vs류현진, 최동원과 선동열의 퍼펙트게임 재현할까? 2012 시즌 프로야구에는 그 어느 때보다 볼거리가 풍성한 한 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큽니다. 박찬호, 이승엽 등이 복귀하며 야구팬들의 관심을 끄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여기에 새로운 감독들이 대거 등장하며 각 팀은 2012 시즌 우승에 대한 기대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예비 메이저리거 윤석민과 류현진 역사적 맞대결을 보고 싶다 투수 4관왕을 차지한 윤석민과 데뷔시즌 18승을 올리며 '괴물'로 불리던 류현진. 그들에게 2012 시즌은 어쩌면 국내 리그에서 맞대결을 할 수 있는 마지막 한 해가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두 투수모두 전성기라는 점에서 그들의 맞대결은 어쩌면 2012 시즌 최고의 빅 카드로 자리 할 수 있을 듯합니다. '괴물'로 불리며 프로 데뷔부터 한국 프로야구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던 류현.. 2011. 12. 24.
김태균의 연봉 15억이 비난받는 진짜 이유 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고의 연봉자가 탄생했습니다. 일본에서 1년 반 정도 활동하다 귀국한 김태균에게 순수 연봉만 15억을 준 한화의 모습은 대단하다는 느낌보다는 황당함이 앞서는 것은 그 금액의 폭이 너무 커서 비현실적이기 때문입니다. 오너의 오기가 만든 선심 쓰기 정도로 타락한 프로야구 한심하다 김태균의 1년 연봉이 옵션 없이 15억이라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김동주의 7억이 최고였고 최근 한국 복귀를 하며 이승엽이 받은 8억이 1년 순수연봉 최고였지만 이런 기록을 완벽하게 넘어서는 금액은 경악스럽기까지 합니다. 이는 마치 넥센이 이택근에게 활약과는 상관없이 4년간 50억이라는 거금을 주고 영입한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택근 영입에 거액을 쏟아 부은 것은 단순.. 2011. 12. 13.
10억 시대를 연 김태균과 메이저 한 해 10승 투수였던 탈보트의 대결 한화가 드디어 김태균을 연봉 10억에 계약을 했습니다. 국내 프로야구 사상 첫 10억 시대를 연 김태균에 대한 평가는 제각각입니다. 올 시즌 최고의 해를 보낸 삼성은 제법 좋았던 외국인 선수를 버리고 메이저 경험이 있는 미치 탈보트를 30만 불에 영입했습니다. 벌써부터 2연패가 가장 유력해 보이는 삼성의 행보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것은 효과적인 영입이라는 평가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김태균 10억과 미치 탈보트 30만 불, 승자는 누가될까? 한화의 행보가 만만찮습니다. 시즌 중반을 넘기며 모기업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자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인 한화의 전력은 스토브리그를 통해 전력 구축에 여념이 없는 모습입니다. 연습구장과 2군 경기장 등을 위해 300억을 투자하고 최고의 선수들로 2012 시.. 2011. 12. 3.
프로야구 700만 시대, 기아 신축 구장 건립이 중요한 이유 기아가 드디어 신축 구장의 첫 삽을 떴습니다. 2013년 말 완공을 목표로 시작된 기아 구장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상징적인 존재가 될 수밖에는 없습니다. 모기업의 지출만을 보던 시대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첫 발이 구장 건립이라는 점에서 기아의 신축 구장 건립은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아의 시작은 대구와 대전 등으로 확산될 수밖에는 없다 누가 뭐라 해도 프로야구는 국내 프로 스포츠 최고의 인기 종목입니다. 한 해 7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프로야구는 적극적으로 수익 모델을 강구하고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는 분기점에 다가갔다는 점에서 2012년과 2013 시즌은 획기적인 변화의 시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메이저 리그 방식의 독자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현재의.. 2011. 11. 28.
윤석민에게 빼앗긴 2011 최고자리, 류현진 2012 역습은 가능할까? 투수 4관왕을 차지한 윤석민은 누가 뭐라 해도 2011 시즌 최고의 투수였습니다.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윤석민이지만 2012 시즌은 쉽지 않을 듯합니다. 그동안 최고 자리를 지켜왔던 류현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긴 휴식기를 거치고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며 2012 시즌 역습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민과 류현진, 예비 메이저리거들의 대결 누가 승리할까? 2012 시즌은 여러모로 다양한 볼거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감독들이 대거 영입되어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색채가 확연하게 드러날 수밖에 없기에 변화된 전략과 전술은 필수적일 수밖에는 없습니다. 올 시즌 초보 감독으로 엄청난 성과를 올린 삼성과 롯데에 이어, 기아, 엘지, SK, 두산 등이 새로운 감독을 영입하면.. 2011.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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