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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81

추신수 홈런, 피츠버그에 완패 당했지만 추신수는 살아있었다 추신수의 첫 가을 야구는 그 문턱에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포스트시즌 결정전으로 치러진 원 게임 승부에서 피츠버그에 6-2로 지며 끝나고 말았습니다. 추신수로서는 신시네티에서 마지막으로 가진 경기에서 아쉬움과 뿌듯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추신수 좌투수 상대 홈런, 그는 분명 1억불 이상의 선수였다 모두가 예측했듯 리리아노의 벽을 넘지 못한 신시네티는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악마의 슬라이더에 밀려 퍼펙트로 이어지던 경기는 추신수의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가며 깨지기는 했지만, 좀처럼 리리아노를 공략하지 못한 신시네티는 허무하게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홈에서 절대무적이었던 리리아노는 왜 자신이 피츠버그의 에이스인지 오늘 경기에서 완벽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추신수의 첫 타석 삼진을 시작으로 신시네티의.. 2013. 10. 2.
추신수 피츠버그와의 PS 결정전 한 번에 1억불이 걸렸다 추신수가 생애 처음 가을 야구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PS 결정전에서 피츠버그를 꺾어야만 진정한 가을 야구의 주인공이 된다는 점에서 추신수가 신시네티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입니다. 추신수로서는 올 시즌을 끝으로 FA가 된다는 점에서 리리아노가 선발로 나서는 피츠버그와의 한 경기에 1억 달러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 경기 1억불이 걸린 추신수, 피츠버그 넘으면 모든게 순조롭다 올 시즌 추신수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3할 타율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리딩히터라는 사실은 확실했습니다. 20-20에 100-100-300 등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 추신수에게는 한국 선수 최초로 1억 불 시대를 열 가능성이 높아.. 2013. 10. 2.
류현진 14승 달성, SF 상대 2점대 방어율 복귀한 괴물 15승도 가능해졌다 류현진과 맷 케인의 맞대결에서 한 수 위는 바로 류현진이었습니다. 9월 경기에서 좋은 투구를 하고도 패배만 했던 류현진은 오늘 경기에서도 실투 하나로 홈런을 내준 것이 흠이었습니다. 안타도 하나 치며 좋은 피칭을 선보인 류현진이 프로 데뷔 후 처음 가지는 가을 야구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류현진 되찾은 2점대 방어율, 진정한 한국산 몬스터의 힘을 보였다 류현진이 정말 대단한 것은 낯선 환경에서도 꾸준하게 한 시즌을 모두 채웠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한국 리그에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메이저리그 무대는 전혀 다른 공간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류현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수이면서도 메이저리그에서는 신인 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류현진은 신인이라는 한계를.. 2013. 9. 25.
추신수 끝내기 안타와 20-20 대기록 세운 추추트레인 위대했다 추신수가 마지막 1위 싸움을 하고 있는 팀 신시내티를 위해 10회 연장 끝내기 안타로 구해냈습니다. 치열한 1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신시내티로서는 결코 내줘서는 안 되는 경기였습니다. 1루 슬라이딩으로 엄지를 다쳐 이틀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추신수는 그동안의 아쉬움을 달래듯 중요한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추신수 탐내는 메츠 경기에서 보인 탁월한 1번 타자의 위엄 추신수가 올 시즌을 마치면 FA를 앞두고 있는 그로서는 그 어느 시즌보다 중요했습니다. FA 대박 못지않게 추신수를 흥분하게 하는 것은 우승입니다. 팀을 옮기면서까지 그가 원했던 것은 모든 야구 선수들이 원하듯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는 것이었습니다.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를 끼기 원하는 추신수가 신시내티로 옮겨와 왜 그가 위대.. 2013.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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