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리스 황당 실수1 손흥민 1도움 토트넘 위기에서 구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 없었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이제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 손흥민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사우샘프턴과 홈경기에서 손흥민의 존재감은 다시 한번 강렬하게 부각되었다. 이제 토트넘은 케인의 팀이 아닌 손흥민의 팀이라 불러야 할 정도였다. 손흥민 토트넘 좌우 넘나들며 완성한 승리가 아름답다 토트넘이 터트린 2골의 주인공은 달랐지만 이를 완성해준 이는 손흥민이다. 그만큼 토트넘의 공격에 손흥민의 존재 가치가 압도적이라는 의미다. 골을 넣기 위해서만 노력하지 않는다. 이타적인 플레이로 철저하게 팀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손흥민이기에 가능한 결과다. 오직 자신의 기록에만 집착한다면 이런 결과를 내기가 어렵다. 케인이 많은 골을 넣으면서도 비난을 받는 이유 중 하나가.. 2019. 9.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