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유한국당 경남FC 경기장 난입1 황교안 경남도민들의 구단 경남FC를 몰락으로 이끌다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축구장이 한순간 정치꾼들의 유세장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4.3 보궐선거에 출마한 자한당 후보자에 대한 유세를 한다며 그들이 찾은 곳은 경남FC의 경기장이었다. 경남FC 측에서 막았다고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그들은 축구장에 난입해서 유세를 했다. 최악의 경기장 난입 사건 경남FC 미래가 어둡다 스포츠 경기장에 정치인이 등장해 정치 유세를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이는 단순히 스포츠 연맹이 정한 규칙이 아닌, 선거법 위반 행위라는 것이다. 이는 과거 정치인이 야구 경기장에 가기 위해 선관위에 문의한 결과 나온 답이다. 표창원 의원이 직접 경험한 일이다. 야구장을 찾기 위해 선관위에 문의한 결과 그 어떤 선거 행위도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 표창원 의원은 롯데 유니폼을 입고 야구 관.. 2019. 4.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