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패널티킥 실축 메시 호날두와 너무 달랐던 축구의 신1 2018 러시아 월드컵-패널티킥 실축 메시 호날두와 너무 달랐던 축구의 신 메시는 없었다. 전날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강적 스페인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어쩌면 마지막 월드컵일 수도 있는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아이슬란드의 빙벽을 뚫어내지 못하고 무너지고 말았다. 충분히 이길 수도 있는 경기였지만, 수비 조직이 무너지며 승점 3점을 올리지 못했다. 메시의 아르헨티나 조별 리그 통과도 자신할 수 없게 되었다 프랑스의 첫 경기도 엉망이었다. 겨우 이기기는 했지만 강하다는 느낌을 주지 못했다. 그 정도 실력이라면 조별 통과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들 정도로 프랑스 전력도 크지 않았다. 아르헨티나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선수 면면을 보면 우승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팀이다. 프랑스 팀들 역시 선수 연봉만 따지면 우승을 서너 번은 해야 한다. 축구공은 둥글고 경기는 수많은 변.. 2018. 6.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