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르 골 넣은 후 부상 교체1 손흥민 12호골, 토트넘 본머스 3-1승 우승 가시권에 들어섰다 우리 시간으로 연말과 연초에 이어진 토트넘과 본머스 경기에서 손흥민은 새해 첫 골로 모두를 열광하게 했습니다. 이틀 휴식 후 경기를 가진 토트넘은 이전 경기 문제를 풀어내고 오늘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거두고 있는 본머스를 잡았습니다. 오늘 경기는 무조건 이겨야 했습니다. 전 경기에서 풀백 4명이 수비라인 전체를 책임진 것처럼 오늘 경기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에메르송이 오른쪽 센터백 자리로 오고, 우도기가 자기 자리로 돌아간 것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초반 흐름은 토트넘이 주도했습니다. 홈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엔제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전반 2분 사르에서 시작해 존슨과 손으로 이어지는 패싱 경기는 엔제 스타일의 전형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결정적 순간을 놓친 손흥민은 아.. 2024. 1.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