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라티치가 영입한 세리에A 자원 모두 대박1 뮌헨 거부하고 토트넘 입성한 드라구신, 엔제볼이 완성되어 간다 1월 겨울시장이 열리자마자 발 빠르게 움직인 토트넘이 중요한 포지션의 두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과거 토트넘은 영입시장이 열리면 마지막까지 선수 영입을 하지 않는 팀으로 유명했습니다. 막바지 선수 가격을 최대한 끌어내려 영입하려는 전략 때문이었죠. 엔제 감독 부임 후 달라진 토트넘은 초반 10경기 무패를 달리며 시즌 1위를 지킬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이런 상황은 선수들의 부상과 퇴장이 이어지며 주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현재 리그 5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언제라도 1위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승점차가 적은 5위라는 것은 겨울이적 시장에 대한 기대치를 높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구단도 알고 있었고, 엔제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어느 팀보다 빠르게.. 2024. 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