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주영 살리기에만 매달린 홍명보1 한국 알제리 2-4 완패 홍명보의 불통 박주영 고집, 손흥민의 눈물이 안타깝다 한국 대표팀은 알제리를 꼭 꺾어야 했습니다. 러시아와의 첫 경기에서 의외로 선전한 한국팀은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약체라고 이야기되던 알제리를 꺾고 마지막 벨기에 전에서 선전을 한다면 16강은 당연한 것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외신들까지 최악의 졸전이라고 평할 정도로 대한민국의 알제리 전은 당황스러웠습니다. 홍명호의 불통 고집 축구, 추악한 실력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박주영과 홍명보. 두 사람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을 가장 강력하게 수놓은 추한 이름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느 팀이든 모든 경기가 중요할 수밖에 없었고, 첫 경기에서 진 알제리 역시 대한민국을 꺾어야만 16강 희망을 키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모두가 절실한 경기였습니다.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슛 한 번 하지 못하고 '따봉'만 외치고 물러난 .. 2014. 6.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