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집단 왕따 사건1 노선영 기자회견 반박 백철기 김보름 주장과 판이한 현실, 최악의 집단 왕따 사건 여자 팀 추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청와대 청원사이트에서는 역대 최고 속도로 빙상연맹과 김보름에 대한 국가대표 박탈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이 정도면 엄청난 분노가 아닐 수 없다. 삽시간에 30만이 넘는 국민이 서명을 할 정도로 팀 추월에서 보인 한심한 집단 패거리 문화의 작태는 최악이었다. 빙상연맹 적폐 청산 없이 진정한 성공 이룰 수 없다 이제는 빅토르 안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안현수가 러시아로 귀화한 이유는 이제는 유명하다. 그 문제의 인물은 여전히 빙상연맹 핵심인사로 존재한다. 그리고 이번 논란 속에도 자연스럽게 다시 등장한다. 이 정도면 바보가 아닌 이상 문제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누구나 알 정도다. 올림픽 역사상 가장 추악한 사건이 벌어졌다. 실제 경기에서 의도적으로 한 선수를 왕따시키.. 2018. 2.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