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주형 홈런2

한승혁 157km 강속구 올시즌 기아의 새로운 희망이 될까?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시작되었다. 야구를 기다렸던 수많은 팬들에게는 이제 본격적인 야구 계절이 돌아왔음을 만끽할 수 있는 날들이었을 듯하다. 시범경기의 승패는 의미가 없다. 겨울 내 훈련을 해왔던 선수들이 시즌에 맞춰 경기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스토브리그 최고의 존재감 한승혁, 시범경기 첫 등판에 157km 찍었다 한승혁은 프로에 데뷔하기 전부터 화제였다. 하지만 프로 데뷔 후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팬들과 구단의 바람처럼 그가 성장했다면 이미 한승혁은 대한민국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었어야 했다. 배구 스타인 아버지의 유전자를 타고 난 한승혁의 그 더딘 성장이 올 시즌 폭풍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궁금하다. 오늘 경기에서 기아 팬들은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다.. 2017. 3. 15.
김상현 스리런 두 방으로 무적 김광현을 울렸다 돌아온 김상사 김상현이 연 타석 스리런 홈런으로 SK를 무너트렸습니다. 극적인 역전 홈런에 굳히기 홈런까지 이어진 오늘 경기는 김상현에 의해 김상현의 경기였습니다. 기아만 만나면 힘이 쏟았던 김광현을 상대로 한 대승이라 기아의 1승은 더욱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김상현의 연타석 홈런과 김주형의 솔로 홈런 기아의 8득점 중 7득점이 홈런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통쾌함을 주기도 하지만 아쉬움을 주기도 합니다. 연타를 통한 득점보다는 홈런에 의한 득점은 역설적으로 홈런이 나오지 않았다면 위기를 맞을 수도 있었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기아 무적 김광현의 몰락과 위기탈출 트레비스 기아를 상대로 역대전적 12승 3패를 기록하고 방어율 1.82를 기록하고 있었던 김광현의 등판은 승리 공식이었습니다. 어제 비가.. 2011.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