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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메이저리그39

LA다저스 6차전 커쇼와 와차 싸움에서 다저스가 이길 수밖에 없는 이유 그레인키가 비록 흔들거리기는 했지만, 다저스는 홈에서 류현진과 그레인키가 2승을 이끌며 위기에서 다음 경기를 기대하게 했습니다. 커쇼와 류현진이 다음 경기 선발로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과연 리턴매치에서 어떤 팀이 보다 충실한 준비를 하고 나올지가 중요한 경기가 되었습니다. 커쇼가 와차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밖에 없는 이유는 분명하다 라미레즈와 이디어가 부상임에도 6차전 선발 출장을 확정했습니다. 2승 3패로 여전히 쫓기고 있는 상황에서, 원정으로 치러지는 6, 7차전을 다저스가 잡지 못한다면 월드시리즈의 꿈은 끝나고 맙니다. 현존 최고의 투수라고 불리는 커쇼와 가장 중요했던 3차전에서 팀을 위기에서 구한 류현진이 과연 역스윕을 가져가는 영웅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등판했던.. 2013. 10. 18.
류현진 7이닝 무실점 완벽투 가을 야구 첫 승 몬스터 본색이 다저스를 깨웠다 디비전시리즈에서 3이닝 4실점을 하고 물러났던 류현진에게 두 번의 실패는 없었습니다. 최강의 투톱 둘을 내보내고도 원정에서 2연패를 하고 홈으로 돌아온 다저스는 더는 물러설 곳이 없었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류현진은 카디널스의 에이스 웨인라이트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이겨내며 몬스터 본색을 완벽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류현진 한국인 최초 챔피언십시리즈 첫 선발승을 기록했다 그레인키와 커쇼를 내보내고도 타선이 터지지 않아 2연패를 한 다저스로서는 더는 밀려날 수 없었습니다. 벼랑 끝에서 상대팀의 에이스 웨인라이트가 나서는 경기는 결코 쉽지 않은 승부였습니다. 디비전시리즈에서도 완벽한 투구로 위기의 카디널스를 구한 웨인라이트를 이겨야만 하는 다저스의 모든 것은 류현진의 어깨에 달려있었습니다. .. 2013. 10. 15.
류현진 3차전 다저스의 희망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다저스로서는 결코 상상하고 싶지 않은 상황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그레인키와 커쇼를 연속으로 내보내고도 적지에서 연패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7차전 경기에서 벌써 2연패를 당한 다저스는 남은 다섯 번의 경기에서 4승을 해야만 하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류현진의 3차전 호투는 올 시즌 다저스의 가을 야구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류현진 평정심으로 자신의 피칭을 한다면 카디널스 잡을 수 있다 카디널스는 신인 선수들을 1, 2차전에 내세워야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피츠버그와 디비전시리즈에서 5차전까지 가면서 에이스 웨인라이트를 마운드에 올렸다는 점에서 불릴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켈리와 와카가 다저스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하면서 홈에서 귀중한 2승을 .. 2013. 10. 14.
커쇼마저 무너진 다저스, 스윕 여부는 결국 류현진의 호투에 달렸다 최강의 원투 펀치라고 불리던 커쇼와 그레인키가 세인트루이스 원정 경기에서 연패하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쉽시리즈 두 경기를 연속으로 내주고 말았습니다. 결코 내줘서는 안 되는 경기를 모두 내주고 홈으로 향하는 다저스로서는 3차전 선발로 나서는 류현진의 호투가 절실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레인크와 커쇼를 힘겹게 한 아쉬운 다저스 타선이 터져야 이긴다 카디널스의 에이스인 웨인라이트와 맞대결을 앞둔 류현진에게는 2연패 당한 팀을 구원해야만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되었습니다. 더는 물러설 수 없는 벼랑 끝까지 몰렸다는 점에서 류현진이 3차전을 잡으면 반격도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류현진의 호투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가을 야구의 DNA를 따로 타고 났다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역시 강했습니다. 피츠버.. 2013. 10. 13.
유리베 역전홈런 다저스를 챔피언십시리즈에 올려 놓았다 떡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는 말이 있듯 월드시리즈 경험이 있는 유리베가 극적인 상황에서 다저스를 살리는 투런 역전 홈런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저스는 오늘 경기에서 초강수인 커쇼를 선발로 내세우며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커쇼를 내보내고도 승리를 가져가지 못하면 애틀란타의 반격에 의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올라갈 수 없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유리베의 8회 극적인 홈런은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대한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커쇼의 호투와 다저스의 실책, 그리고 유리베의 역전 홈런 매팅리 감독이 연임이 될지 경질이 될지 여전히 모호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오늘 경기 승리로 매팅리의 운명은 좀 더 연장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커쇼가 자신이 4차전에 등판하겠다고 자청했다고는 하지만, 3일을 쉬고.. 2013. 10. 8.
류현진 PS선발 3이닝 4실점 강판, 여전히 희망을 버릴 수 없는 이유 한국인으로 첫 플레이오프 선발로 출전하는 류현진은 생각보다 큰 부담을 가진 듯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첫 출전보다 더 긴장한 듯한 류현진은 마의 1회를 잘 넘기지 못했고, 이후 긴장이 만든 결과로 추가 실점을 하면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3이닝 4실점을 하고 강판 당할 정도로 류현진에게 메이저리그 가늘 야구는 쉽지 않았습니다. 신인들에게 너무 버거웠던 PS 경기, 류현진도 예외는 아니었다 올 시즌 신인왕 후보들인 류현진과 훌리오 테헤란의 맞대결은 흥미로웠습니다. 역사가 그렇게 긴 메이저리그에서도 신인들이 가을 야구에서 맞대결 하는 경우가 적었다는 점에서 오늘 경기는 초반 승기를 누가 잡느냐가 중요했습니다. 류현진이 먼저 무너지고, 테헤란이 따라 붕괴되며 오늘 경기는 불펜 싸움으로 전개되었습니다. 불펜 피칭을.. 2013. 10. 7.
류현진 3선발 승리하려면 오클랜드 소니 그레이처럼 던져라 중요한 경기에 나서는 류현진이나 그를 선발 마운드에 올리는 다저스 모두에게 7일 벌어지는 DS는 중요합니다. 1승1패로 동률인 상황에서 누가 먼저 2승을 차지하느냐는 단기전 승부에서는 너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신인으로 사이영상 수상자였던 벌랜더와 맞대결을 한 소니 그레이는 류현진의 롤 모델과 같은 경기가 될 듯합니다. 류현진 3선발 승리 투수된다면 화룡정점이 될 것이다 기자회견 장에서 약간의 설렘이 보이기는 했지만, 여전히 류현진은 당당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불펜 투구를 두고 부상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는 했지만, 류현진이나 매팅리 감독 모두 아무런 문제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시즌 중에도 휴식이 긴 상황에서 한차례 불펜 피칭으로 투구 밸런스를 조율했다는 점에서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 2013. 10. 6.
LA다저스 애틀란타 1승1패, 류현진의 3차전이 중요해졌다 리그 최고의 원투 펀치를 가진 다저스가 원정 경기에서 1승1패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다저스가 쉽게 가기 위해서는 애틀란타 원정에서 원투 펀치가 모두 승리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첫 경기에서 터졌던 다저스 타선은 오늘 병살만 3개나 치며 결정적인 순간 고개를 숙이며 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레인키를 내세우고도 진 다저스로서는 홈 3연전 류현진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다저스 가을 야구는 이제 류현진의 어깨에 달렸다 류현진이 영웅이 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믿었던 그레인키를 내세우고도 터지지 않는 타선으로 인해 패배한 다저스는 3차전 류현진의 호투가 간절해졌습니다. 에이스 커쇼가 120개가 넘는 공을 던져 4차전 등판이 어렵다는 점에서 자칫 홈에서 애틀란타에게 내셔널리그 챔피언 결정.. 2013. 10. 5.
다저스 커쇼 12K 애틀란타 꺾고 첫 승, 3선발 류현진이 기대되는 이유 애틀란타와 다저스의 시리즈 첫 경기는 리그 최고의 투수인 커쇼의 완승이었습니다. 이번 가을 야구에서 특징은 선발투수 대결에서 경기의 승패가 결정 난다는 사실입니다. 앞서 열린 피츠버그와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서도 완벽투를 보인 웨인라이트가 추반 무너진 버넷이 버틴 피츠버그를 물리치고 중요했던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커쇼 12K 호투로 잡은 다저스의 힘, 류현진의 3차전이 중요해졌다 첫 경기를 누가 가져가느냐에 따라 5차전으로 진행되는 시리즈의 승자가 나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커쇼의 존재감과 승리는 너무나 간절했습니다. 핵심 타자 중 하나인 캠프가 시즌 아웃이 되었고, 이디어마저도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유일한 다저스의 무기는 선발 투수가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내셔널리그 플레.. 2013. 10. 4.
추신수 홈런, 피츠버그에 완패 당했지만 추신수는 살아있었다 추신수의 첫 가을 야구는 그 문턱에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포스트시즌 결정전으로 치러진 원 게임 승부에서 피츠버그에 6-2로 지며 끝나고 말았습니다. 추신수로서는 신시네티에서 마지막으로 가진 경기에서 아쉬움과 뿌듯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추신수 좌투수 상대 홈런, 그는 분명 1억불 이상의 선수였다 모두가 예측했듯 리리아노의 벽을 넘지 못한 신시네티는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악마의 슬라이더에 밀려 퍼펙트로 이어지던 경기는 추신수의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가며 깨지기는 했지만, 좀처럼 리리아노를 공략하지 못한 신시네티는 허무하게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홈에서 절대무적이었던 리리아노는 왜 자신이 피츠버그의 에이스인지 오늘 경기에서 완벽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추신수의 첫 타석 삼진을 시작으로 신시네티의.. 2013. 10. 2.
추신수 피츠버그와의 PS 결정전 한 번에 1억불이 걸렸다 추신수가 생애 처음 가을 야구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PS 결정전에서 피츠버그를 꺾어야만 진정한 가을 야구의 주인공이 된다는 점에서 추신수가 신시네티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입니다. 추신수로서는 올 시즌을 끝으로 FA가 된다는 점에서 리리아노가 선발로 나서는 피츠버그와의 한 경기에 1억 달러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 경기 1억불이 걸린 추신수, 피츠버그 넘으면 모든게 순조롭다 올 시즌 추신수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3할 타율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리딩히터라는 사실은 확실했습니다. 20-20에 100-100-300 등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 추신수에게는 한국 선수 최초로 1억 불 시대를 열 가능성이 높아.. 2013. 10. 2.
류현진 14승 달성, SF 상대 2점대 방어율 복귀한 괴물 15승도 가능해졌다 류현진과 맷 케인의 맞대결에서 한 수 위는 바로 류현진이었습니다. 9월 경기에서 좋은 투구를 하고도 패배만 했던 류현진은 오늘 경기에서도 실투 하나로 홈런을 내준 것이 흠이었습니다. 안타도 하나 치며 좋은 피칭을 선보인 류현진이 프로 데뷔 후 처음 가지는 가을 야구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류현진 되찾은 2점대 방어율, 진정한 한국산 몬스터의 힘을 보였다 류현진이 정말 대단한 것은 낯선 환경에서도 꾸준하게 한 시즌을 모두 채웠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한국 리그에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메이저리그 무대는 전혀 다른 공간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류현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수이면서도 메이저리그에서는 신인 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류현진은 신인이라는 한계를.. 2013. 9. 25.
추신수 끝내기 안타와 20-20 대기록 세운 추추트레인 위대했다 추신수가 마지막 1위 싸움을 하고 있는 팀 신시내티를 위해 10회 연장 끝내기 안타로 구해냈습니다. 치열한 1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신시내티로서는 결코 내줘서는 안 되는 경기였습니다. 1루 슬라이딩으로 엄지를 다쳐 이틀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추신수는 그동안의 아쉬움을 달래듯 중요한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추신수 탐내는 메츠 경기에서 보인 탁월한 1번 타자의 위엄 추신수가 올 시즌을 마치면 FA를 앞두고 있는 그로서는 그 어느 시즌보다 중요했습니다. FA 대박 못지않게 추신수를 흥분하게 하는 것은 우승입니다. 팀을 옮기면서까지 그가 원했던 것은 모든 야구 선수들이 원하듯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는 것이었습니다.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를 끼기 원하는 추신수가 신시내티로 옮겨와 왜 그가 위대.. 2013. 9. 24.
류현진 완투패 했지만 완봉승 못지않은 괴물 본능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류현진이 8이닝 완투를 하면서 단 2개의 안타를 내주고 2-1로 패전 투수가 되고 말았습니다. 언제나 문제가 되는 1회 아쉬운 실투 하나가 홈런으로 연결되며 이 점수가 결승타점이 되어 시즌 7패째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류현진은 뛰어난 투구로 5일 전 완패를 당했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압도하며 그가 왜 괴물로 불리는지 잘 보여주었습니다. 코리안 몬스터 패배에도 돋보였던 탁월한 재능, 경기를 지배했다 3연패 중이었던 다저스로서는 매직넘버 4를 줄이기 위해서는 애리조나와의 승부에서 이겨야만 했습니다. 맞대결 승리를 하면 더블로 숫자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다저스에게 오늘 경기는 중요했습니다. 시즌 후반으로 이어지며 중심 타자들이 부상으로 빠지며 연패를 당하고, 최고의 피칭을 보이던 놀라스코까지.. 2013. 9. 17.
류현진 3선발 위태, 14승 실패 속 긍정의 메시지가 반갑다 꼭 잡아야만 했던 경기를 류현진은 잡지 못했습니다. 한 차례 등판을 건너며 긴 휴식을 한 탓에 힘은 좋았지만 전반적으로 높게 제구 된 공은 애리조나 타선을 제압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서부지구 우승은 당연한 다저스이지만, 같은 지구 소속 팀과의 맞대결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문제가 될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다음 애리조나 등판에서는 류현진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만 할 것입니다. 퀄리티 스타트에도 아쉬움 남는 류현진의 14승 도전기 메이저리그 입성과 함께 단숨에 두 자리 승수를 쌓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분명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은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입성과 관련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비교 대상이 되는 여러 아시아 투수들과 약하다는 것이 그 이.. 2013. 9. 13.
류현진 13승, 극적인 슬라이딩으로 만들어낸 값진 승리 역시 괴물다웠다 류현진에 메이저 진출 후 처음으로 2연패를 당한 후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아쉬움을 털어버렸습니다. 1회 아쉬운 투구로 패배를 자초했던 류현진은 오늘 경기에서 1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보스턴 전에서 1회 아쉬운 대량 실점으로 무너진 류현진은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1회 풀 파워로 승부하며 분위기를 자신의 것으로 가져갔습니다. 류현진 적시타와 슬라이딩까지 선보인 괴물의 투혼 메이저에 진출한 류현진이 모두가 놀랄 정도로 대단한 기록을 거두며 완벽한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괴물 류현진의 한 가지 약점이라면 1회 불안한 투구를 자주 보여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모든 투수가 1회 불안한 것은 사실이지만, 류현진의 아쉬움은 보다 크게 다가온다는 점에서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지난 보스턴과의 .. 2013. 8. 31.
류현진과 페르난데스 신인상 후보 대결에서 패하며 다저스도 연패에 빠졌다 류현진과 호세 페르난데스라는 신인상 후보들의 대결은 흥미로웠습니다. 마이애미라는 약체 팀에서도 강력한 파워를 보이며 유력한 신인상 후보로 지목되는지 잘 보여주었습니다. 강력한 구속만이 아니라 제구력까지 뒤따른 호세 페르난데스의 파괴력은 대단했습니다. 류현진vs호세 페르난데스 괴물들의 대결 흥미로웠다 류현진은 8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한 타자를 잡아내고 교체가 될 정도로 오늘 경기 승리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였습니다. 두 번의 3연속 안타가 3실점으로 이어지며, 페르난데스와의 맞대결에세 패한 류현진이 대단한 것은 그가 강한 집념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는 사실입니다. 다저스는 1회 좋은 기회를 놓친 것이 아쉬웠습니다. 1회 마운드에 올라 조금은 긴장된 모습으로 흔들리던 페르난데스를 무너트리지 못하며 기를 살려준.. 2013. 8. 20.
류현진 12승, 사이영 상 후보 맷 하비마저 누른 몬스터의 파괴력 대단했다 류현진이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1회 내준 홈런 하나를 제외하고 7회까지 완벽하게 막아내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류현진의 오늘 상대 투수가 사이영 상 후보로 불리는 맷 하비라는 점에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었습니다. 최고의 투수와 맞대결에서 완벽한 투구로 팀 승리를 이끈 류현진은 '올 시즌 최고의 신인'이라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강자에 강한 류현진, 9경기 연속 팀 승리를 이끌었다 다저스의 에이스 커쇼와 함께 사이영상 후보로 경쟁을 하고 있는 메츠의 에이스 맷 하비는 대단한 투수입니다. 후반기 0점대 방어율로 호투를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류현진으로서는 버거운 상대임이 분명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건너간 괴물 류현진에게 이런 상황은 두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1회 항상 힘겨운 투구를 하던 류현.. 2013. 8. 14.
류현진 11승, 한국산 괴물 최강의 카디널스 타선마저 압도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 두 자리 승수를 쌓은 류현진은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따냈습니다. 11승을 올린 류현진은 현재의 분위기라면 16승 이상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더욱 3점대 방어율을 다시 2점대로 낮추며 신인왕 대결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커쇼 넘어선 팀 최다 승 투수가 된 류현진, 신인왕 대결도 본격화 되었다 커쇼가 등판한 경기에서 승리를 내준 다저스는 복수전이라도 하듯, 폭발적인 타격으로 최강의 타선을 갖춘 카디널스를 완파했습니다. 선발 투수가 두 명이나 나선 카디널스로서는 운도 따르지 않았고, 다저스는 의도하지 않은 행운으로 다음 경기까지 승기를 잡아갈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냈습니다. 후반기 들어 패배가 없는 류현진은 어제 대승이후 가지는 경기라는 점에서 장단점을 가.. 2013. 8. 9.
류현진 9승, 추신수 맞대결에서도 승리한 류현진 최고의 피칭 보여주었다 류현진과 추신수의 한국인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맞대결은 국내만이 아니라 LA 현지에서도 큰 관심사였습니다. 메이저리그 시스템에 의해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추신수와 한국 프로야구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로 옮겨간 그들의 맞대결은 단순한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대결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류현진과 추신수의 맞대결, 류현진의 호투가 더욱 빛났다 류현진이 전 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많은 아쉬움을 보여주었습니다. 원정에서 아쉬운 투구를 했던 류현진은 LA 홈으로 돌아와 나선 경기는 류현진에게는 부담스러운 경기였습니다. 대선배인 추신수를 상대해야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류현진에게는 긴장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추신수와 류현진의 맞대결은 자연스럽게 LA 다저스 구장에 많은 한인들이 들어서게 했습니다. 1만 명.. 2013. 7. 28.
류현진 8승 상대 압도하지 못한 투구와 투구수 조절 아쉽다 류현진이 올스타 브레이크를 포함해 10일이 넘는 휴식을 취하고 등판한 첫 경기에서 승리 투수는 되었지만, 아쉬운 투구를 보여주고 말았습니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5이닝 투구로 아쉬움을 주었던 류현진은 후반기 첫 경기에서도 6이닝을 못채우고 물러나고 말았습니다. 류현진 승리보다 중요한 강렬한 인상이 사라졌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는 류현진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강력해진 다저스 타선은 토론토 마운드를 통타하며 대량 득점으로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었습니다. 팀이 대량 득점을 얻어 앞서나가는 상황에서 류현진의 투구는 아쉽기만 했습니다. 류현진은 오늘 경기에서 5와 1/3이닝 동안 9안타를 맞으며 4실점을 한 그의 투구는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2실점은 불펜 투수.. 2013. 7. 23.
류현진 7승, 1타점 적시타와 호투, 우리베 7타점 도우미까지 완벽했다 류현진이 호투를 벌이고도 6월 1패만 기록했었습니다. 7월 들어 첫 등판이었던 오늘 경기에서 류현진은 SF를 상대로 1회 1실점 이후 완벽하게 자이언츠 타선을 틀어막으며 시즌 7승을 기록했습니다. 지독하게 불운했던 류현진은 7월 들어 다저스의 숙적인 자이언츠를 상대로 완벽한 투구를 보여주었습니다. 류현진 도우미 우리베 홈런 포함 7타점 경기로 7승 도왔다 지난 시즌 퍼펙트 경기를 기록하기도 했던 맷 케인과 맞대결을 벌인 류현진은 첫 회가 중요했습니다.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다저스로서는 탈꼴찌를 하고, 지구 1위를 차지하기 위해 도약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류현진의 자이언츠와의 시리즈 첫 경기는 중요했습니다. 다저스 타선은 케인에게 쉽게 1이닝을 내주었고, 자이언츠는 1회부터 류현진을 위기에 몰아넣었습니.. 2013.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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