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축구 Soccer/챔피언스리그23

손흥민 콘테 체제 첫 골 토트넘 비테세 3-2 승리로 기사회생 손흥민이 다시 기록을 작성했다. 새로운 감독과 새로운 구장을 위해 골을 선사했던 손흥민이 거짓말처럼 콘테 감독의 부임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었다. 무리뉴와 누누 감독 부임 후 그들을 위한 첫 골을 넣었던 손흥민이 콘테 신임 감독을 위한 첫 골을 선사했다. 유로파 컨퍼런스 경기에 주전 라인업이 그대로 출전했다. 주말 EPL 경기가 있음에도 주전 라인업을 총동원해 콘테의 3-4-3 전술을 실험했다는 것은 흥미로웠다. 훈련을 보기는 했지만, 자신이 이끌 선수들이 실제 어떤 경기를 펼칠지 궁금했을 듯하다. 토트넘 선수들이 쓰리백 경기를 치러봐야 할 필요성도 있다. 리그 경기에서 실제 선수들이 능숙하게 이 전략을 펼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베스트 라인업을 동원한 콘테의 전략은 당연했.. 2021. 11. 5.
손흥민 없는 토트넘 최악의 경기력 보였다 손흥민의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토트넘은 무의미해 보였다.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 토트넘은 최악이었다. 마무리할 선수도 없었고, 중앙을 장악하는 선수도 없었다. 며칠 전 경기를 치렀던 토트넘이 이렇게 180도 다른 이유는 손흥민의 유무 차이다. 라이프치히와 아스톤빌라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강등권 근처라는 점에서 무조건 이겨야 하는 팀이라는 생각을 해보면 큰 차이는 없다. 두 팀을 단순히 각국 리그 순위로 따질 수 없는 의미이기도 하다. 홈에서 가진 16강 1차전은 토트넘으로서는 무조건 잡아야 했다. 손흥민이 팔 부상으로 이탈하며 토트넘은 혼란스러워질 수밖에 없었다. 손흥민이 없는 상황에서 팀을 이끌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다. 루카스 원톱으로 둔 상태에서 바뀐 것은 손흥민 자리에 로 셀소가 나서.. 2020. 2. 20.
손흥민 1도움 토트넘vs올림피아코스 4-2 대역전승 토트넘이 홈구장에서 0-2로 뒤진 뒤 4골을 몰아넣으며 대역전승을 이끌어냈다. 무리뉴로서는 홈팀들 앞에서 하는 첫 경기라는 점에서 중요했다. 팀으로서는 16강을 확정 지을 수 있는 경기였다는 점에서도 꼭 이겨야 했다. 져서는 안 되는 경기에서 팀은 기적과 같은 상황을 만들어냈다. 올림피아코스와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체티노의 몰락을 가져온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이겨야 할 경기를 놓쳤다. 그렇게 토트넘은 무기력하게 무너져 내렸다는 점에서도 올림피아코스와 홈경기는 중요했다. 꼭 그 경기가 시작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중요했고 꼭 이기고 와야 했던 경기였다는 점에서 그렇다. 라인업은 로즈가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것을 제외하면 웨스트햄 라인업과 동일했다. 이는 무리뉴가 향.. 2019. 11. 27.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즈베즈다 5-0 완승, 변곡점 될까?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세 번째 경기에서 멀티골로 팀 대승을 이끌었다.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토트넘으로서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반전을 꾀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 경기는 말 그대로 모두가 알고 있는 토트넘의 강했던 전력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즈베즈다와 경기에서도 상대를 압도하지 못한다면 토트넘의 올 시즌은 최악이 될 수밖에 없었다. 그간 보인 경기력은 최악이었기 때문이다. 지난 왓포드 전에서 쓰리백으로 나선 토트넘은 오늘 경기에서는 기존의 포백으로 돌아왔다. 4-2-3-1은 가장 토트넘다운 공격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전술이라는 점에서 반가웠다. 토트넘은 초반부터 상대를 강력하게 몰아붙였다. 오늘 경기에서도 밀리면 안 된다는 확실한 의지가 보였다. 선제골은 케인의 헤더에서 나왔다. 손흥민.. 2019. 10.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