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메이저리그84 "IMF의 절망을 뚫고 날린 160km 강속구"... 메이저리그의 개척자, 박찬호 "전 국민이 새벽잠을 설쳐가며 TV 앞에 모였습니다.그가 던지는 강속구 하나에 나라 전체의 시름이 씻겨 내려갔기 때문입니다."1990년대 후반, 대한민국은 IMF 외환위기라는 어두운 터널 속에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미래를 두려워했고 웃음을 잃었습니다. 바로 그때, 미국 LA 다저스 스타디움 마운드에 선 청년 박찬호는 홀로 세계 최고의 타자들을 하나둘씩 돌려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런 연고도, 정보도 없던 시절에 오직 실력 하나로 메이저리그의 문을 박살 낸 개척자. 오늘은 대한민국 야구 팬들의 영원한 자부심이자 희망이었던 박찬호의 연대기를 정리합니다.🏛️ Archive Index1. [The Beginning] 1994년 다저스: 아무도 믿지 않았던 청년의 도전2. [The Hope] IMF와 새벽잠: .. 2026. 3. 4. "맞서 싸우지 않는 것이 더 큰 용기다"... 전 구단 영구결번 '42번', 재키 로빈슨 "야구 역사상 가장 어려운 주문은 이것이었습니다.'욕설을 듣고, 침을 맞고, 위협을 당해도... 절대 화내지 마라.'"무하마드 알리가 '싸워서' 세상을 바꿨다면, 이 남자는 '참아서' 세상을 바꿨습니다. 1947년, 백인들의 성역이었던 메이저리그 그라운드에 흑인 청년 하나가 걸어 들어왔습니다. 그는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피부색 때문에 살해 협박을 받았지만, 묵묵히 방망이를 휘두르며 굳게 닫힌 차별의 문을 부셨습니다. 오늘은 메이저리그 전 구단 영구결번의 주인공, 재키 로빈슨(Jackie Robinson)의 위대한 인내를 따라가 봅니다.🏛️ Archive Index1. [The Deal] "보복하지 않을 용기가 있는가?" 브랜치 리키의 제안2. [The Hell] 그라운드 위의 고립: 침, 스파이크,.. 2026. 2. 3. LA 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를 위한 '왕조' 구축: 이적 시장 및 로스터 분석 2024년과 2025년, 두 시즌 연속 월드시리즈 정상에 선 LA 다저스가 2026 시즌을 앞두고 다시 한번 '왕조(Dynasty)'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현지 매체들이 "다저스는 멈추지 않는다"고 입을 모으는 가운데, 대대적인 변화보다는 '약점의 정밀 타격'을 선택한 다저스의 2026년 전략을 심층 분석합니다.1. 다저스의 현재 위치: '도전자'가 아닌 압도적 '수성 모드' 2026 시즌 개막을 앞둔 현재, 다저스는 단순한 우승 후보를 넘어 '공공의 적'이자 '절대 1강'으로 평가받습니다.리그 최강 전력: 이미 완성된 스쿼드라는 현지의 공통된 평가베팅 시장의 반응: 압도적인 배당률로 우승 후보 0순위 지목이번 오프시즌 다저스의 핵심 기조는 "새 판을 짜는 것이 아니라, 완성된 전력을 관리하는 것"입니.. 2025. 12. 15. 강정호 ML 첫 만루 홈런 팀 승리까지 이끌었다 강정호가 메이저 진출 첫 해 자신이 목표한 15 홈런과 함께 올 시즌 피츠버그 팀 사상 첫 만루 홈런을 쳐냈다. 전날 팀 홈런 중 가장 멀리 나간 장거리포에 이어 이번에는 팀 승리를 이끈 만루 홈런으로 그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5-4로 이긴 오늘 경기에서 강정호는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다. 강정호 두 경기 연속 홈런, 진정한 ML 파워를 보여주었다 6회 1-1 상황에서 1사 만루에 타석에 선 강정호에 대한 기대는 그리 많지 않았다. 전날 홈런을 치기는 했지만 극적인 상황에서 주역이 되는 경우가 드물었고, 최근 들어 병살타들이 많이 나오며 득점 기회를 놓치는 일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그런 강정호를 자극하기라도 하듯 신시내티 샘슨은 포심 패스트볼로 승부를 걸어왔다. ML 전문가들은 강정호가 올 시즌 .. 2015. 9. 10. 강정호 연타석 홈런, 100안타를 홈런으로 만든 강정호의 힘 강정호가 메이저에 진출한 후 첫 연타석 홈런을 쳐냈다. 두 홈런 모두가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강정호의 존재감은 특별하게 다가온다. 메이저 구단. 그것도 가을 야구가 유력한 팀의 4번 타자이자 유격수로 등장해 연타석 홈런을 쳐낸 강정호는 대단했다. 시즌 100안타를 홈런으로 만들어낸 강정호의 힘 강정호가 한 경기에서 두 개의 홈런을 쳐냈다. 샌프란시스코 마이크 리크와 대결에서 피츠버그 타자들은 힘겨워했다. 강정호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선발 리크는 해적단을 완벽하게 제압해 나갔다. 피츠버그 역시 15승을 앞둔 콜의 역투로 흥미로운 투수전으로 이어졌다. 피츠버그의 에이스 콜은 15승 문턱에서 계속 걸리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경기에서도 다 잡은 경기를 내주는 아픔을 .. 2015. 8. 23. 강정호 9호 홈런과 박병호 38호 홈런, 그리고 메이저리그 한국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이적한 첫 번째 타자인 강정호가 강력한 파괴력을 보이며 신인왕 후보로 급상승하고 있다. 유격수와 3루수를 번갈아 보며 팀의 4, 5번 타자로 나서는 강정호는 이제는 피츠버그에서는 중요한 선수로 각인되고 있다. 올 시즌을 끝내고 메이저 진출이 예정된 박병호는 38호 홈런을 쳐냈다. 강정호와 박병호, 넥센 핵심타자들 메이저리그도 평정할까? 류현진이 한국프로야구 선수로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그리고 진출한 첫 해부터 두 자리 승수를 세우며 막강한 다저스의 핵심 선수로 자리했다. 물론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분명한 사실은 류현진은 위대한 선수라는 사실이다. 한국프로야구의 수준을 더블에이 정도로 평가하는 메이저에서 최고 선수로 우뚝 선다는 사실은 분명.. 2015. 8. 11. 박병호 ML 진출 선언, 그의 성공 가능성은 강정호에게 물어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홈런타자 박병호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강정호가 올해 메이저 진출에 성공한 상황에서 넥센으로서는 원투 펀치를 모두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고민은 더욱 커질 수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강정호와 박병호라는 절대 강자 그 이후에 대한 고민을 해야만 하는 넥센에게는 고역이지만, 박병호에게는 절실함으로 다가옵니다. 박병호 ML 진출여부는 강정호에게 물어야 한다 이승엽 이후 홈런왕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현존 최고의 타자인 박병호는 단순히 넥센의 대표 타자만이 아닙니다. 박병호는 한국프로야구 전체를 대표하는 강타자라는 점에서 그가 만약 미국에 진출을 하게 된다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는 큰 기대감으로 다가옵니다. 고교시절 최고의 존재였던 박병호는 프로에서는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한.. 2015. 1. 21. 강정호 포스팅 500만불은 왜 중요하게 다가오나? 과연 MLB 진출이 가능할까 의구심도 들었던 강정호가 포스팅 금액으로 500만불이 책정되며 입성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투수가 아닌 야수라는 점에서 500만불은 결코 불만스러운 금액이 아니라는 점은 중요합니다. 두 명의 좌완 에이스들이 실패한 상황에서 야수 최초로 한국프로야구에서 MLB로 직행하게 될 강정호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한국프로야구 최고 야수 강정호, MLB에서도 성공할까? 강력한 파워와 예술적인 수비능력을 선보이는 선수들이 경쟁을 하는 MLB는 모든 야구 선수들이 꿈꾸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 곳에 진출하게 된다는 것은 선수 개인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없는 특별한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꿈의 무대에 한걸음 다가간 강정호는 모든 야구선수들이 선망하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강정호에게 붙은.. 2014. 12. 22. 강정호 MLB 진출, 테임즈와 이브랜드 사이 선택은 어느 쪽일까? FA 강정호가 MLB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구단에서도 KBO를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제 미국 구단이 과연 강정호를 어떻게 생각할지가 궁금해집니다. 이미 좌완 투수들이 MLB 진출을 포기한 상황에서 야수인 강정호가 진출을 할 수 있을지가 기대됩니다. MLB 실패했던 테임즈와 메츠 중간 투수로 성공한 이브랜드 한국프로야구 야수 출신의 MLB 도전은 과연 성공할까? 프로 경험 없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최희섭을 제외하고 한국에서 프로선수로 활동하다 진출하는 첫 번째라는 점에서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류현진이 투수로서 충분히 미국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증명했지만, 야수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이 정설이기 때문입니다. 류현진의 성공은 국내 많은 프로야구 투수들이 메이저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 2014. 12. 16. 양현종 포스팅 최악의 금액 과연 저렴한 메이저 필요할까? 양현종에 대한 메이저리그의 포스팅 금액이 최악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광현의 금액보다 못한 최악의 비용이 포스팅 금액으로 나왔다는 점에서 아쉬움은 커지고 있습니다. 기아 측에서는 헐값이 팀의 에이스를 보내야 한다는 사실이 답답함으로 다가올 듯합니다. 구단을 심각하게 만든 포스팅 금액, 양현종은 미네소타 트윈스를 선택할까? 모두가 류현진을 꿈꾸었지만, 모두가 류현진이 되지 못했습니다. 한국프로야구에서 곧바로 미국으로 향한 첫 번째 선수인 류현진은 모두가 놀란 금액을 받으며 명문 LA 다저스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류현진은 2년 연속 14승을 올리며 확실한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류현진의 성공은 당연하게도 한국프로야구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러쉬를 예상하게 했습니다. 당연하듯 윤석민이 메이저를 선택했고, 뒤이어.. 2014. 11. 24. 김광현 포스팅 금액과 상관없는 메이저 도전, 아름다운 도전이 될 수 있을까? 김광현이 메이저리그 포스팅 금액 200만 불에도 도전을 확정했습니다. SK구단 역시 처음 예상했던 천만 불에 훨씬 못 미치는 금액이었지만,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구단으로서는 팀에 중요한 좌완 에이스를 헐값에 미국으로 보내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구단의 통 큰 양보는 환영받아 마땅했습니다. 김광현 돈에 연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떠난다 200만 불의 포스팅 금액은 생각보다 낮아도 너무 낮은 금액이었습니다. 천만 불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오백만 불 이상의 금액은 나올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김광현에 대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은 크지 않았습니다. 좌완 에이스라는 수사에도 불구하고 국내 FA 금액과 비교해도 터무니없는 금액이라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올 시즌을 끝으로 대한민국에서.. 2014. 11. 13. 캔자스시티 4연승으로 월드시리즈 진출, 그들의 성공 신화에 주목해야 한다 이성우라는 이름을 익숙하게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메이저리그 팬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캔자스시티를 20년 넘게 좋아한 한국인 팬의 미국 방문이 화제가 되었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등장과 함께 캔자스시티는 기적과 같은 레이스가 이어졌고, 결국 29년만에 가을 야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캔자스시티의 기적과 같은 질주, 월드시리즈 우승도 가능하다 미국의 중소도시의 팀인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올 해 월드시리즈에 올라갈 것이라고 믿은 이들은 없었을 것입니다. 물론 로열스 팬들과 광팬 이성우만은 언제나 처럼 응원을 했을 뿐 누구도 캔자스시티가 이런 대단한 성과를 올릴 것이라 상상도 못했습니다. 캔자스시티가 1위를 하지 못하고 2위를 하기는 했지만, 그들은 와일드카드로 가을 야구 초입까지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오클랜.. 2014. 10. 16. 류현진 13승 환상적인 수비 릴레이, 호투와 호수비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승리 지역 라이벌이자 월드 시리즈에 진출하면 다시 만날 수도 있는 두 팀이 인터리그 4연전을 가졌습니다. 다저스가 내세울 수 있는 최고의 투수들인 커쇼와 그레인키까지 내보내고도 승리를 따내지 못한 다저스는 위기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지막 4차전 원정 경기에 나선 류현진은 지난 시즌 완봉을 거둔 팀에 맞서 다시 호투를 보였습니다. 류현진, 야수들의 기막힌 호수비와 호투가 만들어낸 아름다웠던 13승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데뷔를 했던 류현진은 당대 최고의 강타자들이 모두 모여 있던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첫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이 호투는 메이저리그에서 류현진이라는 한국 에이스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준 사례이기도 했습니다. LA 에인절스와 LA 다저스는 차로 40분 거리 밖에 되지 않는 .. 2014. 8. 8. 류현진 2승, 지난 부진 완전히 씻은 환상투 돌아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에게 LA 다저스 홈 개막전은 악몽이었습니다. 8실점이라는 상상도 하기 힘든 최악의 투구는 단순한 부진만이 아니라 팀 동료들의 실책 퍼레이드가 함께 했다는 점에서도 아쉬웠습니다. SF에게 최악의 패배를 당했던 류현진이 호주에서 상대했던 애리조나와 다시 맞붙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왜 코리안 몬스터인지를 제대로 증명해주었습니다. 류현진, 아쉬움은 한 번으로 충분했다 류현진은 참 대단한 투수입니다. '멘탈갑'이라는 표현들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를 그는 다시 한 번 스스로 실력으로 보여주었습니다. 한화시절 억울한 특급투수의 전형으로 자리했던 류현진은 미국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2선발인 그레인키의 부상으로 그 자리를 대신했고, 베켓과 블링슬리가 전력에서 이탈하며 과부하가 걸린 것은 아닌.. 2014. 4. 12. 윤석민 위기로 내몬 히메네스 영입 과연 메이저리그에 안착할 수 있을까? 소치 올림픽 소식으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조용하게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있는 윤석민의 소식은 암울하기만 합니다. 물론 자신의 소원이었던 메이저리그 입성을 한 윤석민의 결정과 판단은 존중되어야 하고 그의 이런 결정은 축하해줄만 합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현실의 편안함을 버렸다는 점에서 누구도 윤석민의 판단을 비난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볼티모어 단단한 선발진 윤석민이 파고 들어갈 틈이 안 보인다 윤석민이 예상보다 너무 적은 금액으로 볼티모어에 입단했다는 소식은 아쉽습니다. 3년이라는 기간도 생각보다는 길었고, 그가 받을 수 있는 연봉 역시 국내에서 FA로 받을 수 있는 금액보다 적거나 비슷하다는 점에서 그 아쉬움은 더욱 커질 수도 있습니다. 윤석민의 메이저리그 도전은 분명 돈을 위함은 아니었습니다. 돈보.. 2014. 2. 19. 윤석민 볼티모어 계약금보다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윤석민이 볼티모어와 3년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메이저리그 계약을 했다는 사실은 반갑지만 계약 내용은 우리가 기대하는 수준과 상당히 부족하다는 점에서 이견이 많습니다. 국내에서도 받을 수 있는 혹은 그 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어떤 측면에서는 굴욕적인 계약 조건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민 볼티모어 계약금보다 중요한 것은 선발 보장이다 국내 최고의 우완이라는 윤석민이 굴욕에 가까운 계약을 했다는 사실은 안타깝습니다. 작년 미국에 진출한 류현진이 받은 금액과 비교해 봐도 굴욕적이고, 일본의 에이스라는 다나카 마사히로와도 엄청난 비교를 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당혹스럽기까지 합니다. 류현진과 다나카와 이제는 비교를 하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윤석민을 수평하게 바라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분명 윤.. 2014. 2. 14. 윤석민 볼티모어 2년 천만불 계약이 나쁘지 않은 이유 윤석민의 메이저리그 행이 결실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텍사스와 볼티모어의 움직임이 긴박했다는 점에서 결국 어떤 팀으로 향하든 향할 수밖에 없음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텍사스와 계약 기간이 문제라는 보도와 함께 다저스 역시 윤석민에 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이야기도 전해졌습니다. 윤석민 현재의 연봉보다는 2년 동안의 기간이 중요하다 포스팅 금액이 필요 없다는 점에서 윤석민에 대한 메이저 진출은 쉬울 것으로 보였습니다. 큰 돈 들이지 않고 대한민국의 대표 투수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메이저리그 팀들의 러브콜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현실은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 좌완 에이스인 류현진의 성공적인 메이저리거로서의 삶을 목격했던 그들로서는 우완 에이스인 윤석민에 대한 관심이 클 수밖에는 없을 것이라 .. 2014. 2. 7. 윤석민의 MLB 입성이 중요한 이유 윤석민의 ML입성이 여전히 확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ML 진출을 이야기했던 윤석민이라는 점에서 시즌을 몇 달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도 정착지를 찾지 못하고 있는 윤석민이 과연 어디가 될지 궁금해집니다. 류현진 때와는 달리 좀처럼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윤석민이 과연 ML 선수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류현진의 진출보다 윤석민의 ML 진출이 더욱 중요해진 이유 한국 프로야구 선수로서 최초로 ML에 직행한 류현진은 대단한 존재입니다. 박찬호의 ML 입성과 성공보다 류현진의 성공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 이유는 바로 미국의 시스템이 만든 스타가 아닌 한국 프로야구가 만든 스타의 입성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가치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마이너리그 정도의 수준으로 평가되던 한국 프로야구가 결코 그렇게 .. 2014. 1. 27. LA다저스 6차전 커쇼와 와차 싸움에서 다저스가 이길 수밖에 없는 이유 그레인키가 비록 흔들거리기는 했지만, 다저스는 홈에서 류현진과 그레인키가 2승을 이끌며 위기에서 다음 경기를 기대하게 했습니다. 커쇼와 류현진이 다음 경기 선발로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과연 리턴매치에서 어떤 팀이 보다 충실한 준비를 하고 나올지가 중요한 경기가 되었습니다. 커쇼가 와차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밖에 없는 이유는 분명하다 라미레즈와 이디어가 부상임에도 6차전 선발 출장을 확정했습니다. 2승 3패로 여전히 쫓기고 있는 상황에서, 원정으로 치러지는 6, 7차전을 다저스가 잡지 못한다면 월드시리즈의 꿈은 끝나고 맙니다. 현존 최고의 투수라고 불리는 커쇼와 가장 중요했던 3차전에서 팀을 위기에서 구한 류현진이 과연 역스윕을 가져가는 영웅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등판했던.. 2013. 10. 18. 류현진 7이닝 무실점 완벽투 가을 야구 첫 승 몬스터 본색이 다저스를 깨웠다 디비전시리즈에서 3이닝 4실점을 하고 물러났던 류현진에게 두 번의 실패는 없었습니다. 최강의 투톱 둘을 내보내고도 원정에서 2연패를 하고 홈으로 돌아온 다저스는 더는 물러설 곳이 없었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류현진은 카디널스의 에이스 웨인라이트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이겨내며 몬스터 본색을 완벽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류현진 한국인 최초 챔피언십시리즈 첫 선발승을 기록했다 그레인키와 커쇼를 내보내고도 타선이 터지지 않아 2연패를 한 다저스로서는 더는 밀려날 수 없었습니다. 벼랑 끝에서 상대팀의 에이스 웨인라이트가 나서는 경기는 결코 쉽지 않은 승부였습니다. 디비전시리즈에서도 완벽한 투구로 위기의 카디널스를 구한 웨인라이트를 이겨야만 하는 다저스의 모든 것은 류현진의 어깨에 달려있었습니다. .. 2013. 10. 15. 류현진 3차전 다저스의 희망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다저스로서는 결코 상상하고 싶지 않은 상황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그레인키와 커쇼를 연속으로 내보내고도 적지에서 연패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7차전 경기에서 벌써 2연패를 당한 다저스는 남은 다섯 번의 경기에서 4승을 해야만 하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류현진의 3차전 호투는 올 시즌 다저스의 가을 야구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류현진 평정심으로 자신의 피칭을 한다면 카디널스 잡을 수 있다 카디널스는 신인 선수들을 1, 2차전에 내세워야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피츠버그와 디비전시리즈에서 5차전까지 가면서 에이스 웨인라이트를 마운드에 올렸다는 점에서 불릴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켈리와 와카가 다저스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하면서 홈에서 귀중한 2승을 .. 2013. 10. 14. 커쇼마저 무너진 다저스, 스윕 여부는 결국 류현진의 호투에 달렸다 최강의 원투 펀치라고 불리던 커쇼와 그레인키가 세인트루이스 원정 경기에서 연패하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쉽시리즈 두 경기를 연속으로 내주고 말았습니다. 결코 내줘서는 안 되는 경기를 모두 내주고 홈으로 향하는 다저스로서는 3차전 선발로 나서는 류현진의 호투가 절실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레인크와 커쇼를 힘겹게 한 아쉬운 다저스 타선이 터져야 이긴다 카디널스의 에이스인 웨인라이트와 맞대결을 앞둔 류현진에게는 2연패 당한 팀을 구원해야만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되었습니다. 더는 물러설 수 없는 벼랑 끝까지 몰렸다는 점에서 류현진이 3차전을 잡으면 반격도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류현진의 호투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가을 야구의 DNA를 따로 타고 났다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역시 강했습니다. 피츠버.. 2013. 10. 13.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