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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86

류현진 7승실패 자이언츠 상대 1실점 호투 팀 3연승 이끌었다 류현진이 4번 째 7승 도전을 했지만 아쉽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다저스에 극단적으로 좋은 투구를 하는 범가너를 상대로 다시 타선이 침묵으로 일관했고, 류현진의 7승은 다음 필리스와의 경기를 기대해 봐야 할 듯합니다. 2연승 후 3연승을 노리던 다저스로서는 범가너에 막혀 아쉬운 경기를 보였다는 사실은 아쉽습니다. 류현진 6과 2/3이닝 8안타 1실점, 위기관리 능력이 좋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패를 당하고 있는 류현진으로서는 오늘 경기가 중요했습니다. 특정팀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투수로서는 큰 약점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 영원한 라이벌 관계인 두 팀의 상황을 생각해본다면 류현진의 오늘 자이언츠와의 대결은 꼭 잡아야했던 경기였습니다. 데뷔전에서 상대했던 범가너와 재대결을.. 2013. 6. 25.
류현진 3루타, 최악의 상황 최선의 투구를 보였다 류현진이 올 시즌 가장 힘든 경기를 펼쳤습니다. 10일을 쉬고 긴 이닝을 투구했던 류현진이 다시 5일 쉬고 나오며, 의외로 페이스 조절에 실패한 듯 보였습니다. 4회 연속 안타를 맞으며 3실점을 한 류현진으로서는 오늘 경기가 그렇게 끝나는 것은 아닌 가 우려가 되기는 했지만, 괴물은 달랐습니다. 스스로 1타점 3루타를 치며 역전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류현진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소한 퀄리티 피칭은 한다 류현진의 타격감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오늘 경기에서도 잘 보여주었습니다. 3-1 상황에서 류현진이 추가점일 뽑는 3루타와 함께 역전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그의 타격은 최강이었습니다. 타석에서는 대단한 존재감을 보였지만, 마운드에서는 아쉬움을 보인 애리조나와의 경기였습니다. 1회 선두 타자인 폴락을 좌익수 플라.. 2013. 6. 13.
류현진 7과2/3이닝 1실점 호투와 푸이그 홈런 다저스에서 보여준 유이한 경쟁력 메이저 진출 후 가장 짧은 이닝을 소화하게 했던 애틀란타를 상대로 복수전에 나선 류현진은 역시 괴물이었습니다. 본인이 편안하게 생각하는 홈에서 가진 경기라고는 하지만, 부상이후 복귀전이라는 점에서 오늘 경기는 중요했습니다. 중구난방 스트라이크 존, 최선을 다한 류현진의 호투 홈에서 1점대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는 류현지은 역시 다저스 구장에서 7과 2/3이닝 동안 1실점만 하는 호투를 보였습니다.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하고도 7승을 올리지 못할 정도로 다저스 타자들의 한심한 모습들은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역대 최강이라고 불리던 다저스 타선은 한화의 타선이나 현재 끝없이 추락한 기아와 비교해도 우위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최악입니다. 그나마 다른 것은 다저스의 선발 3인방은 여전히 리그 최강이라는 점입.. 2013. 6. 8.
류현진 완봉승 무사사구 경기로 6승 올린 괴물, 2루타로 공격 포문도 열었다 류현진이 최고의 공포타선을 갖춘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호투를 하며 시즌 첫 완봉승을 거두었습니다. 초반부터 강속구를 앞세워 지난 시즌 30개 이상 홈런을 친 4명의 타자들이 나선 에인절스를 상대로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보여주었습니다. 19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할 정도로 경기를 지배한 류현진은 여전히 완벽 체에 가까운 괴물로 진화해가고 있습니다. 류현진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전국방송에서 선보였다 류현진에게 1회는 중요했습니다. 그동안 경기에서 1회 불안한 모습으로 아쉬움을 준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더욱 상대가 매 경기 6, 7점을 뽑아줄 정도로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에인절스라는 점에서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트라웃, 푸홀스, 트롬보, 캔드릭으로 이어지는 에인절스의 타선은 해밀턴이 오늘 경기에서 빠.. 2013. 5. 29.
류현진 5승 밀워키 상대로 올 시즌 최다 이닝 투구를 보였다 지난 경기에서 아쉬운 투구를 보였던 류현진은 밀워키를 상대로 시즌 5승을 달성했습니다. 9경기 연속 6이닝 이상 투구에 실패했던 류현진은 오늘 경기에서 8회에도 마운드에 오르며, 메이저 진출해 가장 긴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오늘 경기를 보면 류현진이 여전히 진화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류현진 5승, 진화하는 괴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난 경기에서 6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던 류현진은 오늘 경기에서는 독기를 품고 나왔던 듯합니다. 지난 경기에서 상대 강타선을 너무 의식해서 볼넷을 남발하며 무너졌던 류현진은 오늘 경기에서 직구 위주의 승부를 통해 밀워키 강타선을 2실점으로 막아냈다는 사실은 고무적이었습니다. 원정 경기에서 안 좋은 투구를 하던 류현진은 오늘 경기에서는 그런 우려는.. 2013. 5. 23.
류현진 4승 마이애미 전 1피홈런 호투로 팀 8연패 막았다 지난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를 당했던 류현진이 마이애미를 상대로 팀의 9연패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커브볼이 잘 먹히지 않았고, 심판의 스트라이크 존 적응에 애를 먹으며 투구 수 조절에 실패했다는 사실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효과적으로 마이애미 타선을 잡아내며 연패를 끊어낸 류현진의 투구는 다저스에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류현진6과 2/3이닝 1실점 호투, 위기의 다저스를 구했다 엄청난 자금을 들인 다저스가 리그 최하위로 추락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시즌 초반이라는 아쉬움이기는 하지만, 이런 부진은 전문가들만이 아니라 팬들 모두에게도 당황스러운 결과였습니다. 우승 후보가 8연패를 당하며 최악의 상황에 처한 상황에서 스토퍼로 나선 류현진의 오늘 경기는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연패 상.. 2013. 5. 12.
류현진 선발 타점 12K 3승, 마운드 지배한 괴물 본능 대단했다 전날 폭발적인 타격으로 다저스를 초토화시켰던 콜로라도 록키스를 상대하는 류현진으로서는 부담스러운 경기였습니다. 홈구장에서 경기를 한다는 점에서 다행이었지만 부진한 타선과 무너진 불펜으로 불안하기만 현실에서 류현진의 3승 가능성은 반반이었습니다. 류현진 메이저 첫 득점타와 한 경기 최다 탈삼진 12K, 괴물의 진화는 현재진행형이다 메이저리그의 한화라고도 불리던 다저스가 류현진이 등판한 오늘 경기는 달랐습니다. 초반 곤잘레스에게 홈런을 내주기는 했지만, 이후 콜로라도 타전을 완벽하게 제압해나갔습니다. 류현진이 호투를 가져가는 동안 다저스 타자들은 간만에 호쾌한 타격으로 콜로라도 선발 투수를 농락했습니다. 1회 류현진은 선두 두 타자를 가볍게 삼진으로 제압했지만, 3번 타자 카를로스 곤잘레스에게 솔로 홈런을 .. 2013. 5. 1.
류현진 7이닝 1실점, 성장하는 몬스터의 가능성을 보였다 류현진이 메이저 진출 후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지만 3승을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마의 6회 30개가 넘는 피칭을 하며 아쉬움을 주었던 류현진이지만 진화하는 괴물의 본능이 드러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경기였습니다. 3승 무산이 아쉽지만 진화하는 괴물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경기 최악의 피칭을 했던 류현진으로서는 이번 메츠와의 경기가 중요했습니다. 지난 볼티모어 경기의 부진 이후 현지 언론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는 기사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류현진을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한 팀과 두 번 경기를 치러봐야 한다는, 논조로 류현진의 현재 성과를 낯설음에서 찾는 기사들이 등장할 정도였습니다. 비아냥에 가까운 기사들에 맞서 자신이 대단한 존재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메츠와의 경기에서 자신.. 2013. 4. 26.
류현진 6이닝 5실점, 볼티모어 강타선에 흔들린 괴물 아쉽다 어제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되며 더블헤더로 진행된 볼티모어와 다저스의 경기는 아쉬웠습니다. 낮경기에 나선 류현진이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경기 순연으로 투구 패턴이 흐트러졌다는 점은 문제였습니다. 더욱 낮 경기를 해야 하는 부담까지 이어지며 그동안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아쉬운 투구였습니다. 메이저리그 높은 벽을 실감한 류현진, 다음이 중요하다 3경기를 잘 치른 류현진에게 볼티모어 전은 메이저리그가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님을 가르쳐준 경기였습니다. 퀄리티 스타트를 이어오던 투구는 볼티모어 경기에서 깨졌고, 2점대 방어율 역시 4점대로 치솟았습니다. 한 경기 두 개의 홈런을 내주는 등 류현진으로서는 여러가지를 고민하게 한 경기였습니다. 류현진에게 초반은 좋았습니다. 이디에가 1회 3점 홈런을 .. 2013. 4. 21.
류현진 2루타 포함 3안타 6이닝 9K 시즌 2승, 메이저에서 몬스터가 되었다 전날 경기에서 다저스의 에이스인 커쇼가 3실점하며 패배했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강팀입니다. 올 시즌 끈끈한 응집력으로 지구 선두를 위협하고 있다는 점에서 류현진의 오늘 경기는 중요했습니다. 믿었던 에이스가 승리를 이끌지 못하고 내일 경기가 선발 투수에서 다저스가 밀리는 상황에서 오늘 경기를 못 잡으면 스윕을 내줄 수도 있었습니다. 괴물이 몬스터가 되는 순간, 류현진의 2승이 있었다 한화는 연패에 빠진 이유를 다양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화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닌 류현진이 빠졌다는 사실이 크게 작용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KBO에서 직행한 MLB로 나선 최초의 선수인 류현진의 활약은 이후 메이저를 도전하는 수많은 선수들에게도 중요했습니다. 메이저 데뷔 경기에서 .. 2013. 4. 14.
류현진 피츠버그 상대 메이저리그 첫 승, 메이저에도 괴물 본색은 시작되었다 류현진이 메이저 두 경기 만에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초반 투런 홈런을 맞아 불안함을 주었던 류현진은 이후 완벽한 투구로 피츠버그 선수들을 농락하며 6.1이닝 동안 2실점만 하고 내려와 역사적인 메이저리그 첫 승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류현진 메이저리그 첫 승, 괴물의 진화는 이제 시작이다 과연 류현진이 언제 첫 승을 올릴 수 있을지는 중요했습니다. 초반 승을 올리지 못하면 부담감을 느끼며 메이저리그 적응이 힘들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프로야구를 평정한 최고의 투수였지만, 메이저에서는 그저 신인인 류현진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첫 승이 중요했습니다. 역사적인 메이저 첫 선발 경기에서 실책과 타격 부진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하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던 류현진에게 피츠버그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두 경기 .. 2013. 4. 8.
커쇼 완봉 완투, 무사사구 결승 홈런 원맨쇼로 개막전을 잡았다 LA 다저스의 에이스인 클레이튼 커쇼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류현진이 대한민국의 괴물이라면, 커쇼는 분명 미국이 자랑할 수 있는 괴물이었습니다. 9이닝 완투를 하면서 무사사구, 4개의 안타, 그리고 93개의 공으로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지역 라이벌 SF를 제압하는 모습은 압권이었습니다. 커쇼와 캐인의 에이스 대결, 명실상부 최고였다 3년 동안 두 번의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분명 뛰어난 팀입니다. SF를 이끄는 캐인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투수입니다. 커쇼와 캐인의 대결은 지역 라이벌이자 메이저 최고 투수라는 자존심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운 매치업이었습니다. 화려한 개막 행사에 이어 뜨거운 LA의 날씨 속에서 치러진 경기는 완벽한 투수전이었습니다. 메이저를 대표하.. 2013. 4. 2.
류현진 푸홀스 삼진 잡고 4이닝 퍼펙트 2선발 가치 증명했다 류현진이 LA 다저스의 두 번째 선발로 나섰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은 의문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강타선이 집중된 LA 에인절스의 모든 이들이 출전한 경기였다는 점에서 류현진의 오늘 투구는 중요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메이저 첫 경기를 앞둔 류현진의 마지막 최종 점검이었으니 말입니다. 류현진 4이닝 무안타 무사사구, 4K 완벽투로 불신을 씻었다 류현진 조심해야만 하는 팀은 지난 시즌 월드 시리즈 우승팀인 SF만은 아닙니다. 같은 LA 지역에 있는 에인절스 역시 중요한 지역 라이벌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리그가 달라 자주 상대를 하지 않지만, 월드 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로서는 넘어야만 하는 산이기도 합니다. SF와의 첫 경기의 마지막 시험대인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 출전은 중요했습니다. 그가 어떤 .. 2013. 3. 29.
류현진 2선발, 메이저 입성한 그에게 득일까 독일까? 류현진이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LA 다저스의 2선발로 확정되었습니다. 선발 자원만 8명이 경쟁을 벌인 다저스 마운드에서 시즌 4명의 선발 중 하나로 선택되었다는 사실은 반갑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투수들과 함께 선발에 선택되었다는 것은 다저스에서 류현진에게 거는 기대가 얼마나 높은지 잘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류현진 에이스 대결을 벌일 2선발, 과연 자신의 것으로 만들까? 한국 프로야구와 미국의 프로야구는 다릅니다. 그들이 한국 야구를 더블A와 트리플 A 사이 수준이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로 메이저 리그의 자존심은 강력하기만 합니다. 실제 세계 최고의 무대인 메이저리그에 올라서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과 비유될 정도로 힘겨운 일입니다. 전 세계 야구 좀 한다는 이들이 모두 모.. 2013. 3. 28.
류현진 안타로 피비잡고 7이닝 2실점으로 능력을 과시했다 류현진이 제이크 피비와의 선발 대결에서 멋지게 승리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효과적인 투구로 류현진을 비난하던 이들을 꼼짝 못 하게 하더니, 오늘 경기에서는 확신을 심어주는 투구를 보여주었습니다. 피비를 상대로 안타까지 뽑아낸 류현진은 7이닝을 100개가 안 되는 공으로 2실점만 하는 뛰어난 투구를 보여 시즌 2선발에 가까워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류현진 스스로 진화하는 모습으로 다저스 2선발을 노린다 LA다저스의 시즌 선발은 팀 에이스인 클레이튼 커쇼가 담당합니다. 올 시즌 최고의 투수라는 잭 그레인키가 영입되었지만 커쇼의 자리를 위협할 수는 없습니다. 조시 베켓이 3선발로 잭 그레인키가 4선발로 확정된 상황에서 2선발 자리를 두고 LA의 최고 유망주 중 하나였던 채드 빌링슬리와 대결을 벌이고 있는 류현진에.. 2013. 3. 24.
류현진 6K 밀워키 전 1실점 승리투수, 그의 올 시즌이 기대된다 류현진이 밀워키 전 선발로 나서 시범경기 첫 승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6회 2사까지 잡아내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에서 내려온 류현진은 왜 대단한 존재인지 잘 보여주었습니다. 1회와 3회 아쉬운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단 1실점으로 밀워키 타선을 막아낸 류현진은 3, 4선발 경쟁에 뛰어들어도 충분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류현진 밀워키 전 1실점 승리투수, 3선발 경쟁은 다시 시작되었다 엄청난 돈을 투자하며 막강한 전력을 갖춘 LA 다저스는 그만큼 우승에 대한 부담감도 크기만 합니다. 엄청난 자금을 통해 뛰어난 선수들을 모아놓은 그들로서는 우승 외에는 모두 실패라고 이야기 될 수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선발 자원만 8명인 상황에서 5선발 안에 들어서는 것만으로도 치열한 경쟁이 될 수밖에 없습니.. 2013. 3. 18.
류현진 클리블랜드전 3이닝 5K, 무력시위로 3선발을 노린다 류현진이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었습니다.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는 홈런까지 내주며 아쉬움을 보였던 류현진에게 오늘 경기는 중요했습니다. 다저스 감독이 직접 참관해 류현진의 투구를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2실점 아쉬움 상쇄시킨 5K, 닥터K 진가 보인 류현진 탈삼진을 많이 잡아내는 류현진의 장기가 과연 메이저리그에서도 이어질지 궁금했습니다. 국내에서는 그와 대적할만한 투수가 없다고 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춘 그이지만 세계 최고의 리그라는 메이저리그는 다를 수밖에 없었으니 말입니다. 전 경기에서 최악의 피칭은 아니었지만, 최고의 피칭도 아니었습니다. 에인절스와의 경기 이후 미국 현지에서는 다시 한 번 류현진이 선발 라인업에 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 2013. 3. 7.
류현진 선발등판 첫 홈런 허용, 몸쪽 승부가 관건이 되었다 괴물 류현진이 괴물 타자들이 즐비한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첫 피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조시 해밀턴에게 몸쪽 공을 통타당하며 첫 피홈런을 기록한 류현진이지만 홈런보다 중요한 것은 몸쪽 승부였습니다. 국내 리그와 다른 메이저의 몸쪽 승부에 대한 감각을 빠르게 익히지 않으면 안정적인 안착은 쉽지 않으니 말입니다. 류현진의 첫 피홈런, 문제점을 파악한 중요한 실전이었다 중간에 등판해 1이닝을 잘 막아낸 류현진이 선발로 나선 LA 에인절스와의 경기는 중요했습니다. 시즌 3선발로 나설 수 있느냐는 점검을 받는 자리라는 점에서 류현진의 호투가 절실했으니 말입니다. 2이닝 동안 2실점을 한 이 경기가 만족스러울 수 없었지만 류현진 특유의 장점도 드러났다는 사실은 중요했습니다. 2일 애리조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2013. 3. 2.
류현진 무실점보다 중요한 것은 위기관리 능력이었다 류현진이 LA 다저스로 이적한 후 첫 실전 피칭을 했습니다. 그리고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류현진에 대해 호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1이닝 무실점이 무슨 커다란 뉴스가 될 수 있느냐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류현진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높아서라는 사실이 중요한 이유였습니다. 류현진, 무실점 기록보다 중요했던 것은 위기 관리 능력이었다 한국형 괴물 류현진이 과연 메이저리그에서도 괴물로 통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국내 팬들의 대부분은 그의 성공을 이야기하지만, 일부에서는 그가 결코 미국에서 통하지 않을 것이라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현재로서는 그런 기대와 현실적 질책 사이에서 무엇이 정답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류현진은 LA 다저스와의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한 차례 홍역을 치르기도 했습니.. 2013. 2. 26.
추신수 신시내티 레즈 행, 괴물 류현진과 맞대결이 흥미롭다 류현진의 다저스 행에 이어, 추신수가 신시내티 레즈로 향했습니다. 하위권 팀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클리블랜드에서 우승팀인 신시내티 레즈로 옮겨갔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내셔널리그 중부리그 1위였던 신시내티와 서부리그 2위를 차지했던 다저스가 전력 보강을 통해 우승을 넘본다는 점에서 류현진과 추신수의 맞대결이 흥미로울 수밖에는 없습니다. 추신수와 류현진의 맞대결, 그 자체로 흥미롭다 보라스 사단의 두 한국인 선수들인 류현진과 추신수가 내셔널리그에서 우승을 노리는 경쟁 상대가 되었습니다. 파이브 툴을 갖춘 추신수로서는 매년 하위권에 있던 클리블랜드를 떠나 1위 팀 레즈에 합류했다는 점에서 진정한 스타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FA 1년을 남겨두고 신시내티 레즈로 옮기 추신수와 지구 .. 2012. 12. 13.
류현진 LA다저스 확정, MLB진출이 박찬호 진출보다 중요한 이유 류현진이 드디어 미국 시장에 입성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우려했던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상상이상으로 높은 금액으로 류현진의 메이저 입성이 사실로 드러나며 많은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2573만7737달러33센트라는 거액의 포스팅 금액이 공개되며 한국 에이스에 대한 미국의 기대가 어느 정도인지 증명이 되었다는 사실은 중요합니다. 개인의 능력이 중요했던 박찬호와 한국 프로야구 능력을 검증한 류현진 박찬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국가적인 차원의 기쁨이었습니다. 상상 만하던 최고의 무대에 대학교 2학년생이 LA 다저스에 입성했다는 사실은 당시로서는 기적이 현실이 된 진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이후 박찬호가 미국 메이저에서도 충분히 통하는 실력이라는 사실은 대한민국 야구의 위상을 키워주었다는 점에서도 중요했습니다... 2012. 11. 11.
류현진 포스팅 금액으로 1500만 불이면 충분할까? 류현진을 메이저리그에 보낼 수 없다던 한화구단은 여론에 밀려 조건부 허락을 했습니다. 만족할 수준의 포스팅 금액이 나오면 류현진을 보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작위적이고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만족이라는 기준이 어디인지 알 수는 없지만, 현재의 여론을 생각해 보면 1500만 불 정도라면 한화구단은 만족할 듯합니다. 류현진, 1500만 불 이상의 포스팅 금액을 받을 수 있을까? 가을 야구가 삼성 라이온즈의 2연패로 마무리되면서 화제는 류현진의 MLB 진출 여부에 쏠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래 전부터 MLB에 도전하고 싶어 했던 류현진이 구단의 허락을 받은 그가 과연 포스팅에서 만족스러운 금액을 받을 수 있을지가 궁금해졌습니다. 류현진은 명실상부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실질적인 에이스입니다. 좌완이라는 희귀성에 외.. 201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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