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손흥민 골31

손흥민 콘테 체제 첫 골 토트넘 비테세 3-2 승리로 기사회생 손흥민이 다시 기록을 작성했다. 새로운 감독과 새로운 구장을 위해 골을 선사했던 손흥민이 거짓말처럼 콘테 감독의 부임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었다. 무리뉴와 누누 감독 부임 후 그들을 위한 첫 골을 넣었던 손흥민이 콘테 신임 감독을 위한 첫 골을 선사했다. 유로파 컨퍼런스 경기에 주전 라인업이 그대로 출전했다. 주말 EPL 경기가 있음에도 주전 라인업을 총동원해 콘테의 3-4-3 전술을 실험했다는 것은 흥미로웠다. 훈련을 보기는 했지만, 자신이 이끌 선수들이 실제 어떤 경기를 펼칠지 궁금했을 듯하다. 토트넘 선수들이 쓰리백 경기를 치러봐야 할 필요성도 있다. 리그 경기에서 실제 선수들이 능숙하게 이 전략을 펼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베스트 라인업을 동원한 콘테의 전략은 당연했.. 2021. 11. 5.
손흥민 케인 골 위기의 토트넘에 희망 심었다 손흥민과 케인이 골을 넣으며 연패에 빠진 토트넘을 구했다.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케인이 빠르게 회복하고 복귀해 골로 화답했다. 케인이 빠진 상황에서 토트넘은 엉망이었다. 말 그대로 공격 루트가 완전히 붕괴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케인이 빠진 후 이를 대처할 선수가 없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상대로서는 손흥민만 묶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는 의미다. 손흥민의 공격만 막으면 최소한 비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점에서, 상대팀으로서는 반가운 일이니 말이다. 실제 상황은 그렇게 전개되었다. 베일이 그 자리를 대신해 출전한 경기에서 엉망이었다. 템포를 제대로 맞춰주지도 못하는 베일은 좀처럼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 무리뉴의 전략 역시 손흥민에게는 힘겹게 만들 뿐이었다. 공격적인 전술이 아닌 수.. 2021. 2. 8.
손흥민 150호 골, 컵대회 결승으로 무관 한 푼다 손흥민이 컵대회 4강에서 값진 쇄기골을 넣으며 토트넘 무관의 한을 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다른 우승보다 레벨이 낮기는 하지만, 토트넘으로서는 우승컵을 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토트넘이 상위권 팀임을 부정할 수 없지만 우승팀이 아니라는 것은 문제다. 4월에 개최될 카라바오컵 결승에 토트넘이 선착했다. 맨유와 맨시티의 지역 라이벌 경기 승자와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는 점에서도 이번에는 우승컵을 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올 시즌도 그렇지만 맨유와 맨시티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토트넘이라는 점에서도 기회다. 토트넘이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컵 대회에 핵심 자원들이 모두 나오는 라인업을 짰다는 것은 중요하게 다가온다. 리그 경기가 끝난 후 바로 이어진 컵 대회다. 4강전이라고 해도.. 2021. 1. 6.
손흥민 9호골로 증명한 월드클래스 존재감 손흥민이 유로파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3경기 연속골로 이미 9골을 넣은 손흥민의 올 시즌 독주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손흥민이라면 누구라도 막을 수 없음을 경기를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다.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하는 토트넘은 올시즌 유로파리그에 출전한다. 조별 올라서기 전 경기에서 압승한 토트넘은 조별리그를 시작했다.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LASK 린츠를 맞은 토트넘은 가볍게 3-0으로 제압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린츠와 경기에서 토트넘은 많은 선수를 새롭게 내보내기도 했다. 베일과 비니시우스가 처음 선발 출전한 것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두 선수 모두 임대 왔다는 점에서도 그들의 시즌 첫 선발 출장은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들의 활약 여.. 2020. 10. 23.
손흥민 골 즈베즈다 원정 차범근 기록 넘어섰다 선발 출장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였던 손흥민이 선발로 나섰다. 케인과 경기에 나선 손흥민은 왜 그가 선발로 나설 수밖에 없었는지 잘 보여주었다. 두 골을 몰아넣으며 원정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원정팀들에게는 지옥과도 같다는 세르비아에서 경기라는 점에서 부담도 컸을 듯하다. 부상을 당했던 고메스가 수술을 잘 마쳤다는 소식은 모두에게 반가웠다. 선수 생명을 잃거나 했다면 그 충격은 고스란히 손흥민에게 전해질 수도 있었다는 점에서 천만다행이 아닐 수 없다. 불행 중 다행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손흥민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의 3경기 출전 정지 징계까지 추가로 받았다가 토트넘의 항소로 퇴장과 그에 따른 징계가 모두 철회되었다. 기본적으로 경기 중 심판의 판정이 잘못되었다는 사실.. 2019. 11. 7.
손흥민은 있고 토트넘은 없었던 뮌헨전 참사 충격적이다. 홈에서 가진 바이에른 뮌헨과 UEFA 경기에서 무려 2-7이라는 참혹한 점수차로 완패했다. 절대 이런 경기력이 나와서는 안 된다. 최소한 상위권에서 우승을 노리는 팀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경기력과 결과라는 점에서 경악할 수준이다. 토트넘 바이에른 뮌헨에 2-7 완패, 손흥민만 있었다 현재 토트넘에는 손흥민 외에는 없다. 손흥민 혼자 경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팀 전체가 엉망이다. 수비는 느리고 중앙은 중구난방인 상황에서 잘 조직된 바이에른 뮌헨을 이기기는 어려웠다. 이 정도 경기력이라면 토트넘의 몰락은 가속화될 수도 있어 보인다. 조직력을 극대화해야 했지만 선수 인아웃이 제대로 되지 않으며 오히려 조직력 와해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토트넘이다. 에릭센에 대한 기.. 2019. 10. 2.
손흥민 역사적 골 토트넘 다시 3위로 끌어올렸다 1조가 넘게 들어간 토트넘의 새 구장에서 가진 첫 번째 경기에서 그들은 승리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가진 새로운 구장 개장 경기에서 첫 골의 주인공은 바로 손흥민이었다. 그리고 손흥민이 골을 넣으면 팀도 승리한다는 공식도 다시 세워졌다. 손흥민은 그렇게 토트넘의 새로운 역사를 쓴 주인공이 되었다. 토트넘 기사회생시킨 손흥민의 역사적인 골 토트넘은 급격하게 흔들렸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역사상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케인이 돌아오며 조직력까지 무너지기 시작한 그들은 4위 수성도 어려운 처지까지 몰렸다. 구장 건설로 인해 엄청난 돈을 쓴 구단은 선수 영입을 하지 않았다. 영입 선수 0이라는 말도 안 되는 기록은 결국 남은 선수들에게 모든 고통을 감수하도록 만들었다. 시즌 종반을 향해 가며 가장 중요한 시.. 2019. 4. 4.
조현우 선방으로 콜롬비아 잡은 대한민국 대표팀 승리만이 전부는 아니다 조현우 선방이 없었다면 이기기 어려운 경기였다. 역설적으로 콜롬비아는 첫 국가대표가 된 골키퍼의 실수가 겹치며 실점을 했다. 경기 결과는 한국의 2-1 승리지만 마냥 즐거워할 수 없는 이유다. 피파 랭킹 12위인 콜롬비아를 잡았으니 잘 했다고 웃을 일이 아니다. 벤투의 전술에 여전히 고개를 젖는 축구팬들 답은 안 나온다 손흥민이 대표팀에서 간만에 골을 넣었다. 벤투호가 나오며 손흥민 활용법에 대한 비난이 높았었다. 손흥민을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는 감독이라는 비판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황의조와 손흥민을 투톱으로 올리는 전술을 연이어 사용했다. 그리고 절반의 성공은 했다. 한국 대표팀은 세대 교체를 하기 시작했다. 기존 대표팀을 이끌던 기성용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주장 자리는 손흥민의 몫이 .. 2019. 3. 27.
양봉업자 손흥민 골 토트넘 도르트문트 3-0 완파, 8강 간다 도르트문트만 만나면 훨훨 나는 손흥민이 이번이라고 다르지는 않았다. 홈에서 가진 경기라는 점에서 토트넘은 승리가 간절했다. 많은 점수차로 승리를 해야만 원정 경기에 대한 부담이 줄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도르트문트는 반대의 경우다. 최소한의 실점 혹은 승리를 하고 홈으로 돌아가기를 원했다. 역대급 활약 펼친 베르통언과 양봉업자의 완벽한 선제골 토트넘을 깨웠다 3일을 쉬고 다시 경기에 나선 토트넘 선수들은 피곤할 수밖에 없다. EPL에서 유일하게 한 선수도 영입하지 않은 상황에서 팀의 핵심 선수들인 케인과 알리마저 부상으로 빠진 상태다. 스쿼드가 다른 팀들에 비해 헐거운 상황에서 핵심 선수 2명까지 빠졌지만 토트넘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승리의 여신처럼 손흥민이 아시안컵에서 돌아와 골을 넣자 토트넘은 다시 .. 2019. 2. 14.
손흥민 3경기 연속골 레스터 잡은 토트넘 우승 도전 이어간다 손흥민이 3경기 연속골로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아시안컵 출전으로 인해 어려워진 토트넘은 손흥민 부재 중 연패의 늪에 빠졌었다. 하지만 손흥민이 돌아온 직후부터 이어진 3경기 모두를 토트넘은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이 있고 없는 차이가 연패와 연승으로 갈라진 셈이다. 90+1분 손흥민의 쇄기골, 토트넘 우승 경쟁 이어간다 연이은 강행군으로 인해 지칠대로 지친 손흥민에게 8일간의 휴식은 달콤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핵심 선수 2명이 빠진 상태인 토트넘 선수 전체도 최고의 휴식 시간이었다. 간만의 휴식을 마친 토트넘의 첫 경기는 레스터시티 전이었다. 그리고 3일 후 바로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케인의 부상으로 인해 손흥민의 존재감은 더욱 강렬해졌다. 포체티노 감독이 경기를 운영하는 방식에서 핵.. 2019. 2. 11.
손흥민 리그 10호골 토트넘 뉴캐슬 1-0 승, 쏘니의 존재감 역대급이다 토트넘의 자랑인 DESK 라인이 무너진 상황에서 다시 한 번 팀을 살린 것은 손흥민이었다. 케인과 알리가 부상으로 팀을 이탈한 후 손흥민과 에릭센만 남은 상태다. 하지만 에릭센은 두 경기 연속 그의 이름 값을 하지는 못했다. 체력 방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쉼 없이 달린 손흥민은 팀 복귀 한 후 두 경기 연속 극적인 골로 토트넘을 살렸다. 또 터진 손흥민의 극적인 골 토트넘을 두 경기 연속 구해냈다 놀랍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정말 사력을 다한다는 표현이 가장 적합할 듯하다. 아시안컵에 출전하기 전까지 2~4일에 한 번씩 경기에 손흥민은 나섰다. 아시아게임 후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완벽하게 올라온 폼으로 손흥민은 EPL 최고의 선수 대열에 올라섰다.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아시안컵, A매치 등 손흥.. 2019. 2. 3.
손흥민 1골 1도움 토트넘 카디프 3-0 완승, 새해 첫날 값진 선물 손흥민의 공격 포인트가 매 경기 쌓여가고 있다. 놀랍다는 말로 다 채워내지 못할 정도로 손흥민의 존재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다음 경기까지 출전하게 된 손흥민이 10경기 10골 이상의 기록을 토트넘에 선사하고 떠나게 될지 궁금해진다. 새해 첫날부터 터진 손흥민의 골, 이것이 클래스다 카디프시티와 원정 경기에서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았다. 3, 4일에 한 경기씩 치르는 말도 안 되는 일정 속에서 손흥민은 연일 선발 출장 중이다. 가장 폼이 좋은 손흥민을 제외할 수 없는 토트넘의 현실은 오늘 경기에서도 잘 드러났다. 지칠만도 한 상황에서 여전히 빠르고 강력한 모습을 선보였으니 말이다. 손흥민은 지난 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하고 도움만 하나 기록했다. 손흥민이 골을 넣지 못한 경기에서 토트.. 2019. 1. 2.
손흥민 2경기 연속 멀티골 토트넘 5-0 완승 이끌었다 대단하다. 두 경기 연속 2골을 넣은 손흥민의 질주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 토트넘의 공격진들은 두 경기에 모두 11골을 넣으며 폭발적인 골감각을 보여주었다. 오늘 경기는 주전 수비수들이 빠진 상황에서도 리그 8위 본머스를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는 것도 고무적이다. 본머스에 완승한 토트넘, 그 중심에는 오늘도 손흥민이 있었다 아시안컵 출전을 앞두고 경기에 나서고 있는 손흥민은 매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3, 4일에 한 경기씩 치르고 있는 지독한 레이스 상황에서 지쳐 발이 무거운 상황에서도 감각적인 슛으로 상대 완승의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는 손흥민의 존재감은 최고다. 현재 시점에서 손흥민은 EPL을 이끄는 최고의 선수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주간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이 우연.. 2018. 12. 27.
손흥민 크리스마스 선물 2골 1도움 토트넘 대승 이끌었다 손흥민의 기세가 대단하다. 아시안 컵 차출로 인해 리그 경기에서 빠져야 하는 손흥민으로서는 남은 기간 팀 승리에 공헌해야만 한다. 군면제가 달린 경기도 팀의 배려로 참가가 가능했다. 여기에 아시안컵까지 나가게 되며 중요한 초반과 후반을 팀과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크리스마스 선물 확실하게 챙긴 손흥민의 완벽했던 애버튼 전 토트넘이 리그에서 확실하게 자랑할 수 있는 DESK가 모두 출전했다. 데릭 알리, 에릭슨, 손흥민, 케인으로 이뤄진 최전방 공격수들을 영국 현지에서는 DESK라 칭한다. 이런 명칭을 붙여 부르는 것은 그만큼 EPL에서 이들의 존재감이 강렬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현지가 주목하는 DESK가 오늘 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었다. 손흥민과 케인이 두 골씩을 넣었고, 알리와 에릭슨이 한.. 2018. 12. 24.
손흥민 골 토트넘 아스날 2-0승, 케인 없어도 문제 없었다 북런던 더비에서 토트넘이 이겼다. 지난 리그 경기에서 패했던 토트넘은 아스날 홈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컵 대회 준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준결승에서 첼시를 만나 결승행을 다투게 되었다는 것도 흥미롭다. 우리에게 첼시는 손흥민의 환상적 골과 겹치기 때문이다. 케인 없어도 문제 없었다는 현지 반응이 증명한 손흥민의 감각적 골 EPL 상위팀의 겨울은 참혹한 수준이다. 3, 4일에 한번 씩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들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리그 경기 소화도 벅찬 상황에서 챔스리그나 유로파리그, 그리고 각종 컵 대회까지 이어진다. 지독할 정도의 일정을 버텨내야만 진정한 강팀으로 남게 된다. 연이은 강행군을 버텨내는 힘은 단순히 체력으로는 부족하다. 얼마나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선수들을 기용하고 교체하느냐다... 2018. 12. 20.
2018 러시아 월드컵-한국 독일에 2-0 완승, 충분히 아름다웠던 탈락 전 대회 우승팀이 또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세 경기 연속 전 대회 우승팀 탈락이라는 저주를 독일은 피하지 못했다. 경우의 수까지 따져했던 F조는 의외로 진정한 죽음의 조였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한국은 독일을 2-0으로 완파하고, 첫 조별 리그 탈락이라는 수모를 안겼다. 심판 도움에도 무기력했던 독일, 김영권과 손흥민 연속골 완승으로 마무리했다 초반 흐름을 지배하지 못하면 이기기 힘들다. 더욱 독일의 경우 전반전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었다. 첫 경기 멕시코에게 패하며 모든 것이 꼬였던 독일. 스웨덴 전에서 어렵게 2-1로 이기기는 했지만 세계 1위 팀의 위상은 보이지 않았다. 경기력만이 아니라 경기 후 인성 논란까지 일 정도였다. 독일 팀들은 오늘도 무거웠다. 그리고 한국 대표팀은 좀 더 영리.. 2018. 6. 28.
2018 러시아 월드컵-한국 멕시코에1-2패, 손흥민의 골로도 위안은 안 된다 대한민국 축구 전체를 바뀌기 위해서는 외부 자원이 절실해 보인다. 선수 선정부터 잘못된 선택은 결국 모든 것을 부실하게 만들 뿐이다. 김신욱을 무시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지만, 그를 선택해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적었다는 점에서 그를 선택하고 유럽파를 버린 신태용 호는 시작부터 잘못되었다. 스웨덴 전 전략 실패가 멕시코 전 패배까지 불러왔다 전략의 실패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는데 한국 대표팀은 나도 모르고 남도 몰랐다. 아무 것도 모르니 제대로 된 경기를 할 수도 없었다. 모든 전문가들이 지적했듯 세계적인 선수인 손흥민이 있음에도 그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방법도 모르는 코치진들이 정답을 만들어내는 것은 쉽지 않았다. 재미있게도 한국 대표팀 감독보다 축구 팬들의 더 많은 것을 알고.. 2018. 6. 24.
토트넘 손흥민 골 웨스트햄 수비벽 뚫고 극적 무승부 만들었다 오비앙의 단 한 방으로 토트넘은 무너질 수도 있었다. 철저하게 수비 위주 경기를 하던 웨스트햄은 단 한 번의 슛으로 후반 경기를 지배했다. 이런 상황에서는 공격하던 팀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다. 지속적으로 공격을 했는데 답은 없고, 상대편에서 말도 안 되는 골로 승기를 잡아가면 맥이 빠지는 흐름이 되기 쉬우니 말이다. 오비앙에 맞선 손흥민의 완벽한 중거리 슛 위기의 토트넘 구했다 오늘 경기에서 골 넣는 것이 쉽지 않았다. 웨스트햄의 골대 근처에는 수비수 4명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매 번 8명 정도의 웨스트햄 선수들이 가득한 상황에서 슛을 하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었기 때문이다. 경기내내 답답한 느낌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곳에 있었다. 시작 전부터 철저하게 수비 위주의 경기 후 역습을 노리는 팀.. 2018. 1. 5.
손흥민 4경기 연속골로 증명한 존재감 토트넘 4위로 올렸다 손흥민이 4경기 연속 골로 존재감을 뽐냈다. 21골을 넣은 지난 시즌보다 더 빠르게 골 사냥을 하고 있는 손흥민은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얼마나 탁월한 존재감을 보여주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브라이튼과 홈에서 가진 경기에서 손흥민은 윙어로 나서 경기 내내 지배자가 되었다. 팀을 리그 4위로 끌어올린 손흥민의 감각적인 헤더 골 손흥민이 4경기 연속 골로 위기의 토트넘을 구해냈다. 7위까지 추락했던 팀의 운명은 케인이 아니라 손흥민이었다. 케인의 감각은 여전하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현 시점 가장 탁월한 존재감을 보이는 선수는 손흥민이다. 말 그대로 EPL에서 만개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은 오늘은 좌우 발이 아닌 헤더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선 토트넘은 부진한 알리 대신.. 2017. 12. 14.
토트넘 손흥민 1골 1도움으로 증명된 선발 체질, 위기의 팀을 구했다 지난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아포엘을 3-0으로 승리를 거두는 과정에서도 손흥민은 골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그리고 리그 경기에서 손흥민은 스토크시티를 무려 5-1로 완파하는데 혁혁한 공헌을 했다. 왜 손흥민이 주전으로 출전이 보장되어야 하는지 그는 온몸으로 증명했다. 손흥민 토트넘 선수들 중 가장 강렬하고 완성도 높은 공격력 보이고 있다 토트넘이 위기다. 최근 리그에서 항상 상위권에 머물고 있던 토트넘이 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7위까지 추락한 것은 의외다. 스토크시티전 승리로 5위까지 반등하기는 했지만 우승을 노리던 토트넘으로서는 초반부터 제대로 경기를 풀어가지 못하고 있음은 명확하다. 스토크시티와 홈 경기는 토트넘에게는 너무 중요했다. 더는 무기력한 경기를 보여서는 안 된다. 더 추락하.. 2017. 12. 10.
손흥민 결승골 토트넘 승리로 이끈 손샤인 아시안 최다골도 넘었다 손흥민의 골이 오늘 경기의 유일한 골이었다. 토트넘과 크리스탈 팰리스를 지배하는 이는 케인이 아니었다. 지난 시즌보다 속도가 늦기는 하지만 손흥민은 리그 2호골을 넣으며 본격적인 골 사냥에 나서게 되었다는 점에서 반갑다. 아쉬운 장면들도 많았지만, 결국 손흥민의 골로 토트넘이 홈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박지성 넘어선 아시안 EPL 최다골 경신한 손흥민, 토트넘도 구했다 챔피언스 리그 경기까지 치르고 다시 주말 경기에 임해야 하는 상황은 고된 일이다. 리그 최상위 팀들의 경우 더블 스쿼드가 절실한 이유는 다양한 대회에 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토트넘의 경우 주포인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리그와 챔스 두 경기를 치러야 했다. 손흥민은 빡빡한 일정 중에서 챔스를 제외한 리그 경기에 집중.. 2017. 11. 6.
손흥민 해트트릭 한국인 최초의 기록 다시 비상할까? 손흥민이 FA컵 8강 밀월과의 경기에서 3골 1도움으로 팀의 6-0 승리를 이끌었다. 더욱 팀의 에이스인 케인 전반 부상으로 실려나가며 8강전 승패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EPL 전체 득점 1위인 케인의 부상은 토트넘에게는 너무 중요한 문제였으니 말이다. 공격수 3인에서 제외되었던 손흥민, 울분을 토해낸 손세이셔널 폭격 손흥민의 오늘 활약은 얼마 남지 않은 토트넘에게는 귀중하다. 우승은 첼시가 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2위 자리를 지키는 것 역시 중요하니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케인의 부상은 절망적이다. 하지만 손흥민이 맹활약하며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은 후반기 흐름을 주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포체티노 감독이 선호하는 3톱은 해리 케인, 델레 .. 2017. 3.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