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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1073

김민재 케인 선발 뮌헨 개막전 브레멘에 4-0 완승 김민재가 분데스리가 개막전 선발로 나섰습니다. 여기에 최전방 공격수 케인도 선발로 나서며 뮌헨의 올 시즌 기대치가 얼마나 현실이 될지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슈퍼컵에서 두 선수 모두 교체로 출전하며 팀의 0-3 완패를 지켜봤지만 선발로 나서니 달랐습니다. 슈퍼컵에서 보여준 엉성함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여전히 호흡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겨져 있기는 하지만, 이는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입니다. 수비수인 김민재와 최전방 공격수 케인이 완벽하게 뮌헨에 녹아들기 위한 시간은 당연히 존재해야 하니 말입니다. 선발로 나선 김민재는 오른쪽 센터백으로 나서 수비보다는 패스에 보다 집중하는 경기를 했습니다. 분데스리가에서 뮌헨은 완벽한 원톱이라는 점에서 브레멘은 수비 위주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수비 능력.. 2023. 8. 19.
김민재 뮌헨과 5년 계약 완료,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 독일 분데스리가 절대적 강자인 바이에른 뮌헨에 김민재가 공식 영입되었습니다. 옷피셜이 뜨지 않았지만 이미 김민재와 뮌헨 영입은 공식화했습니다. 1년 만의 행보가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가장 적당한 표현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전북 현대에서 중국, 터키를 거쳐 이탈리아에서 유럽 최고 수비수로 확실한 입지를 다진 김민재는 독일 전설의 팀인 뮌헨에 입단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6회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유럽리그 최강팀에 합류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특별한 가치로 다가옵니다. 전설의 마라도나가 이끌던 나폴리는 우승을 차지했었고, 그가 떠나자 그들은 우승과는 거리가 먼 팀이었습니다. 그런 나폴리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부정할 수 없이 김민재가 있었습니다. 김민재가 굳건하게 지킨 수비 라인은 우승을 위한.. 2023. 7. 19.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vs맨시티 중 어디로 향하나? 중앙 수비수 김민재의 행선지가 오리무중입니다. 리그가 끝나기 전까지는 맨유 이적이 유력한 듯 등장했습니다. 외신들은 연일 김민재와 맨유가 개인 합의를 마쳤다며 구체적인 연봉까지 언급되기도 했죠. 하지만 이적에 능통한 전문가에 의해 맨유와 김민재 사이 그 어떤 합의도 없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상황은 급전개되기 시작했습니다. 맨유는 지난해부터 김민재를 주목하고 지켜봐왔습니다. 실제 스카우트를 파견해 그의 경기를 지속적으로 관찰했고, 감독 역시 김민재 영입을 요구했습니다. 수비진이 부실한 맨유로서는 검증된 그럼에도 적은 이적료로 데려올 수 있는 센터백은 소중한 자원이기 때문이죠. 수비 축구의 대가라는 이탈리아 리그에서 최고의 센터백의 자리에 올라서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한국에서 중국을 거쳐, 터키 .. 2023. 6. 26.
수비수 손흥민 토트넘 탈출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1-0 신승했습니다.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던 토트넘이 마지막 희망을 품게 되었지만, 경기 내용을 보면 그리 만족할 수준이 아닙니다. 겨우 이겼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콘테가 부임하며 지난 시즌 기적은 작성되었습니다. 감독의 역할도 중요했지만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의 존재감은 그 무엇으로 대체될 수 없습니다. 손흥민의 골이 잘 터지지 않으니 토트넘이 다시 부진에 빠지는 것은 우연일까요? 올시즌 손흥민에게는 힘겨운 여정이었습니다. 월드컵도 있었고, 직전 부상으로 인해 힘겨운 시간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손흥민을 더욱 힘들게 만든 것은 콘테 전술 변화였습니다. 자신의 애제자를 데려오며 손흥민을 희생시킨 전술은 팀마저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공격 위주가 아.. 2023. 5. 7.
김민재 1년 만에 나폴리에서 스쿠데토 달았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세계 최고의 윙어가 되고, EPL 아시아인 최초의 100골을 넣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7 시즌 연속 두 자리 골을 넣은 몇 안 되는 선수이기도 하지만, 김민재에게 밀리는 것은 우승컵은 그동안 단 한 번도 들어 올리지 못했다는 것이죠. 마라도나의 팀이라고도 언급되는 나폴리는 1부 리그 탈락 위기에서 영입된 축구의 신으로 인해 기사회생했습니다. 그리고 3년차인 1986~1987 시즌 창단 61년 만에 첫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나폴리 축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라고 할 수밖에 없죠. 그리고 1989~1990시즌 마라도나와 두 번째이자 마지막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했던 나폴리가 김민재가 영입된 첫 해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었습니다. 단순한 수치로 보면 마라도나는 3년이나 걸렸지.. 2023. 5. 5.
손흥민 발리 골로 챔스 개인상 독식, 클래스는 영원하다 손흥민이 완연하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팀 전술에 따라 희생당하는 부분들이 생긴 올 시즌은 손흥민에게는 불행한 시작이었습니다. 콘테 감독이 수비 위주의 감독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전략의 중심축에는 최전방 케인을 제외하고는 후방에 방점이 찍혀 있는 것도 사실이죠. 문제는 원할한 선수 수급이 되지 않으며 안정적인 수비라인을 짜지 못한 것이 문제입니다. 김민재 영입전에도 뛰어들었지만, 그들이 나폴리에 빼앗긴 것은 돈이 아니었습니다. 김민재에 대한 확신이 없다 보니, 선수가 요구한 출장에 대한 확신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죠. 콘테는 자신의 구상에 적합한 선수를 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방식대로 움직여줄 선수를 중용하죠. 그런 점에서 로테이션이 잘 되지는 않습니다. 많은 선수들을 새롭게 영입했지.. 2022. 10. 14.
토트넘 6호 영입생 스펜스 5년 계약, 아직 끝나지 않았다 토트넘의 폭풍 영입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말만 많았던 윙백 스펜스가 공식적으로 이적 확정을 알렸습니다. 시즌이 끝나며 이적 후보로 지속적으로 언급되었던 선수라는 점에서 조금 늦어 보이기는 하지만, 좌우 윙백 자원들을 확보하며 토트넘의 양 날개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오른쪽 수비수로 콘테 감독이 원했던 선수라는 점에서 그가 어떤 식으로 활용될지도 궁금해집니다. 그 자리에는 에메르송과 도허티에 포지션 변경을 한 모우라까지 치열한 경쟁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챔피언십에서 뛰었다는 점에서 그가 시즌 처음부터 주전으로 나설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토트넘은 미들즈브러에서 뛰던 스펜스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 총 5년이라고 하니, 그가 올 .. 2022. 7. 19.
토트넘 손흥민 마중 받으며 한국 도착, 프리 시즌도 시작되었다 토트넘 훗스퍼가 28명의 선수단을 이끌고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시즌에 나설 선수들이 전부 입국했다는 점에서 이들의 프리시즌을 엿볼 수 있어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유망주 선수들까지 함께 하면서 토트넘의 새로운 모습을 엿보게 합니다. 새롭게 영입된 이반 페리시치, 이브 비수마, 프레이저 포스터, 히샬리송이 함께 했다는 점도 반갑습니다. 프리 시즌 일정 직전에 임대가 확정된 앙글레는 비자 문제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해 아쉽기는 합니다. 새로운 선수들이 어떤 식으로 활약하며 호흡을 맞출지 기대가 컸기 때문이죠. 프리 시즌 경기를 앞두고 대부분의 선수들이 훈련에 나섰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호흡은 맞춰가고 있었겠지만, 경기는 또 다른 문제죠. K-리그 올스타와는 친선전 성향이 크기는 하지만, 자존심 .. 2022. 7. 10.
토트넘 4호 영입 히샬리송 공식 발표, 추가 영입 스펜스와 랑글레로 끝나지 않는다 토트넘의 폭풍 영입이 끝이 없어 보일 정도입니다. 리그 최강이라고 불리는 공격진에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을 옵션 포함 총 6000만 파운드로 영입을 완료했습니다. 설이 있어도 과거 토트넘의 영입은 더디게 이어지고는 했습니다. 올 시즌은 다릅니다. 콘테 감독의 야망은 곧 토트넘의 야망이기도 합니다. 3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복귀하게 된 팀을 위해 짠돌이 토트넘이 1억 5천 파운드를 과감하게 투자했습니다. 선수를 팔게 되면 그 비용도 선수 영입 비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듯, 토트넘은 부자 구단입니다. 다만 돈을 쓰지 않기로 유명할 뿐입니다. 어리고 능력 있는 선수들을 영입해 성장시키는 방식의 토트넘에 베테랑 선수 영입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단기간에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 2022. 7. 1.
수원삼성 집단폭행 피해자 모친의 분노, 어그리 훌리건 뿌리 뽑아야 한다 국내 축구팬들을 분노하게 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FC서울과 수원삼성의 라이벌 전이 벌어진 수원 구장에서 벌어진 폭력 사건은 축구 열기에 찬물을 끼 얻는 심각한 문제라는 점에서 철저하게 가해자 처벌이 내려져야만 하는 사건입니다. 문제의 사건은 K리그 최고의 라이벌전인 수원 삼성-FC서울의 '슈퍼매치'가 열린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습니다. 이 주변은 축제의 장이 아닌 폭력사건의 현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씁쓸하기만 합니다. 일개 극성팬의 일탈과 구단의 안일한 대처 탓에 K리그 전체에 먹칠을 하는 사건으로까지 번졌다는 것이 공통적인 의견이기도 합니다. 이날 경기 전 북측 관중석 출입구 부근에서 수원 서포터스 내 소모임 소속 고등학생 팬이 서울 유니폼을 입은 중학생 팬을 들어 올려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 2022. 6. 22.
과르디올라의 맨시티, 메시도 합류할 수 있을까? 바르샤의 전성기를 이끌고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과르디올라의 다음 행선지는 EPL의 맨시티로 결정 났다. EPL의 최고 팀들이 모두 탐을 냈던 과르디올라의 행선지가 결정되며 이후 판도 변화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기 시작했다. 스페인과 독일을 거쳐 영국에 온 과르디올라는 메시와 함께 할까? 최고의 팀만을 맡아 최고의 자리에 올린 과르디올라의 다음 행선지는 축구 역사상 가장 돈이 많은 팀인 맨체스터 시티의 새로운 감독이 되었다. 2015-16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결정된 이 선택은 많은 축구팬들에게 2016-17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큰 경기에 특히 강한 과르디올라라는 점에서 맨시티의 열망은 명확하다. 맨시티를 인수한 만수르는 엄청난 자금을 동원해 맨시티 자체를 바꿔놓았다. 단순히.. 2016. 2. 2.
한국 카타르 꺾고 8회 연속 올림픽 출전 확정, 위대한 여정 이제 시작이다 세계 최초로 8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가 대한민국 축구팀이라는 사실은 놀랍다. 아시아 맹주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한국 축구는 다시 새로운 도약을 노리기 시작했다. 홈팀인 카타르와 4강 대결에서 3-1 완승을 거둔 대한민국은 리우 올림픽에 나서게 되었다. 8회 연속 올림픽 출전 이룬 올림픽 축구 대표팀, 위대하다 이탈리아와 함께 올림픽 7회 연속에 성공했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게 카타르와의 대결은 중요했다.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팀이지만 원정 경기에서 카타르를 잡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 전 경기에서 아쉬움이 가득한 경기력을 보였던 만큼 팬들의 불안도 컸으니 말이다. 카타르는 자국에서 치러지는 경기에서 우승을 꿈꿨다. 월드컵을 .. 2016. 1. 27.
프리미어12 한일전 이대호의 한 방으로 역전, 자승자박 일본 통쾌한 이유 오직 일본의 우승만이 필요했던 '프리미어12'는 모든 것이 일그러지고 말았다. 예선전부터 철저하게 일본팀만을 위한 대회였다는 점에서 일본의 우승 시나리오는 정상적으로 완성되어야만 했다. 뜬금없이 한일전을 대만이 아닌 일본 돔에서 개최하며 시작된 불합리한 대회는 도쿄돔에서 열린 4강전에서 일본이 패하며 무의미함으로 귀결되었다. 자승자박 일본의 한심한 불합리함, 한국 대표팀의 통쾌한 역전승이 반갑다 일본 최고의 투수라 불리는 오타니는 오직 한국전을 위한 투수였다. 예선 첫 경기와 준결승 등 한국전에만 출전한 오타니는 철저하게 한국 타자들을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160km가 넘는 강속구에 포크볼 등 변화구까지 갖춘 오타니를 공략하기에 한국 타자들은 힘겨워 보였다. 개막전에서 0-5 완패를 당했던 한국은 처참했.. 2015. 11. 20.
프리미어 12 한국 일본과 4강전 승리가 절실한 이유 프리미어 12가 4강전을 가른다. 왜 이런 대회가 갑자기 생기고 치러져야 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4강전 경기에 관심이 가는 것은 사실이다. 그 이유는 다양할 수 있지만 '프리미어 12'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일본에 대한 반발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일본을 위한 국제대회, 들러리가 되어버린 한국 대표팀 일본 꺾어라 이번 대회는 세계 12개국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국제대회로 여겨진다. 하지만 실제를 보면 과연 이게 국제대회가 맞나 하는 의아심이 생긴다. 오랜 시간 준비하지 않고 급조된 이 경기는 시작 전부터 논란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그 실체를 드러낸 경기의 질 역시 최악이다. 막판 참가가 불투명했던 멕시코 팀은 말 그대로 급조가 된 연합팀이 되어 출전했다. 국제대회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2015. 11. 19.
삼성 도박 3인방 임의탈퇴를 시킬 수 있을까? 삼성이 끝내 발표하지 않았던 도박 논란 3인방이 드러났다. 한국프로야구의 대표적인 투수들이라는 점에서 충격이다. 삼성의 마무리인 임창용과 중간 핵심인 안지만, 토종 에이스인 윤성환이다. 팀의 주축이자 한국 프로야구 전체에서도 특별한 존재들이 그들이 향후 어떤 상황에 처할지도 관심사다. 한국시리즈보다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도박 3인방의 향후 거취, 중요한 이유 2015년 한국시리즈는 두산과 삼성의 대결이 되었다. 두 팀 중 한 팀은 올 시즌 마지막 축배를 들게 되었지만 올 시즌 한국시리즈를 바라보는 시선이 반갑지는 않다. 포스트시즌에 대한 관심사도 예전만 못한 상황에서 삼성의 주축 선수들이 지난 시즌이 끝난 후 원정 도박을 갔다는 사실이 언론에 밝혀지며 어수선한 분위기만 가득하기 때문이다. 삼성 라이온.. 2015. 10. 26.
넥센 히어로즈의 일 대부업체 품기, 대중의 비난 피할 수 없다 최근 고소영이 광고 촬영에 나섰다 큰 비난을 받았던 일이 있다. 일본 대부업체 광고를 찍었다는 이유였다. 그 논란의 대부업체가 이제는 히어로즈의 새로운 네이밍 타이틀을 달게 되었다. 년 100억 이상의 지원이 가능한 계약이라고 하니 넥센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엄청난 수익 보장이다. 일 대부업체 자본의 KBO 입성기, 과연 정상인걸까? 재벌들이 지배하는 프로야구에 히어로즈는 독특한 존재다. 입성 당시부터 논란이 있었던 그들의 도박과 같은 시도는 성공했다. 선수팔이로 버틴다는 비아냥도 있었지만 그들은 가을 야구 단골이 되면서 성공이라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런 그들이 국내 첫 돔 구장인 고척으로 이사를 가면서 새로운 네이밍 계약을 체결했다. 재벌들의 놀이에 뛰어드는 순간부터 문제였던 그들에게 호의는 존.. 2015. 10. 23.
한국 기니 오세훈 극적인 결승골 2경기 만에 16강 확정, 위대한 여정의 시작 한국 17세 월드컵 대표팀이 칠레에서 기적을 연출하고 있다. 세계 최강이라는 브라질을 상대로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한국 대표 팀은 두 번째 경기인 기니와의 경기에서도 1-0으로 승리하며 단 두 경기 만에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브라질과 대결에서 단 한 번도 승리해보지 못했던 한국의 기적은 이제 시작이다. 최진철 감독의 특급 용병술, 죽음의 조에서 최고의 팀이 되었다 바르셀로나 소속인 이승우는 언제나 화제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고의 팀이자 메시가 있는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뛸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선수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가 그동안 보여준 화려한 솜씨를 생각해보면 군계일학이라는 생각도 들게 할 정도다. 이승우가 같은 나이 대 선수들에 비해 뛰어난 실력과 행보를 걷고 .. 2015. 10. 21.
장성우 논란과 삼성 라이온즈 도박 사건, 프로야구 암흑기 시작될 수도 있다 가을 야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점 악재 둘이 한꺼번에 터지고 말았다. 지난 시즌을 끝내고 삼성 라이온즈의 주축 선수들이 마카오에서 거액의 도박을 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온라인상에서는 장성우의 옛 여자 친구가 파문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치어리더가 한 순간에 사건의 중심에 들어서는 수모를 겪었다. 추악한 추문들 프로야구 암흑기를 빠르게 이끌 수도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최근 가장 강력한 팀으로 군림하고 있다. 강력한 마운드의 힘과 탄탄한 야수와 강력한 타자들까지 하나가 되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강력한 팀이 되었다. 철저한 관리를 통해 수많은 신인들까지 화수분처럼 나오고 있는 삼성은 프로야구 영구집권까지 노릴 듯 다가왔다. 삼성이 거느리고 있는 프로 스포츠 팀들 중 가장 강력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 2015. 10. 17.
테임즈 첫 40-40 역사적 기록 시즌 MVP는 당연하다 NC의 테임즈가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40-40 클럽을 개설했다. 누구도 밟아보지 못했던 길을 걷게 된 테임즈가 올 시즌 MVP가 될 수밖에 없음은 자명하다. 박병호가 같은 날 개인 통산 최다 홈런과 시즌 최다 타점이라는 역사적 기록을 세우기는 했지만 테임즈의 40-40으로 그 빛이 발하고 있다. 박병호53홈런과 146타점마저 밀어낸 테임즈의 40-40 클럽 국내는 물론이고 아직 일본에서도 나오지 않은 대기록인 40-40 클럽이 드디어 나왔다. 팀 수가 늘어나며 경기수가 과거와 달라졌다는 점이 큰 이득을 보기는 했지만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40홈런과 40도루가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올 시즌도 박병호가 시즌 MVP를 탈 것으로 보였지만, 테임즈의 대기록으로 인해 모든 것은 달라져 보인다. 치열한 .. 2015. 10. 3.
손흥민 골은 없었지만 빛났던 맨시티 전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의 토트넘이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의 면면을 보이던 맨시티를 4-1로 꺽으며 연승을 이끌었다. 비록 골이나 어시스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공수 양면에서 손흥민의 활약은 돋보였다. 심판들의 오프사이드 오심들이 넘쳐나며 골이 이어지는 신기한 경기였지만 토트넘은 맨시티라는 거대한 산을 넘었다. 토트넘의 손흥민, 완벽하게 EPL에 녹아든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팀을 위한 손승민은 달랐다. 골대 앞에서 화려한 몸짓을 보여주던 손흥민은 1위 맨시티와의 경기에서는 다른 포지션에서 팀을 위해 뛰었다. 최전방이 아닌 사이드에서 공수에 적극적인 손흥민의 부지런한 경기력은 부상 선수와 리그컵 경기로 인해 선수수급에 어려움이 많았던 맨시티를 압박했다. 초반은 맨시티의 압박이 강하게 토트넘을 흔들었다. 첫 골 역시 맨시티.. 2015. 9. 27.
기아 에이스 양현종 호투와 필의 홈런 두 방 5위 불씨를 살리다 기아의 에이스 양현종이 가장 어려운 시기 자신의 역할을 확실하게 해주었다. 5위 싸움이 여전히 치열한 상황에서 양 팀의 에이스인 김광현과 양현종이 맞대결을 벌인 이 경기의 승자가 결국 막바지에 다다른 상황을 지배하게 된다는 점에서 중요했다. 김광현 잡은 양현종과 필, 기아에게 여전한 5위 가능성을 선물했다 기아가 꺼질 것 같던 불을 다시 지피기 시작했다. 인천에서 연패에 빠졌던 기아는 중요한 경기에서 에이스가 스토퍼로 나서 다시 5위 싸움을 치열하게 만들었다. 4팀이 여전히 치열한 싸움을 벌일 수밖에 없게 만든 월요일 대결에서 기아의 승리는 마지막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야구의 진리를 생각나게 했다. 김광현과 양현종의 선발 맞대결은 야구팬들에게는 승패를 떠나 기대감이 증폭되는 경기였다. 한국 최고의 좌완 .. 2015. 9. 22.
손흥민 결승골 두 경기 연속골로 풀어낸 토트넘 새로운 해결사 등극 손흥민이 EPL 홈 경기에서 멋진 결승골로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주중 유로파 경기에서 동점골과 역전골을 넣으며 홈 팬들을 열광시켰던 손흥민은 리그 경기에서도 결승골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최악의 시즌을 시작했던 토트넘은 손흥민이 가세하면 2연승을 달리며 중위권으로 치고 올라갔다. 2경기 3골, 손흥민 토트넘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손흥민이 EPL에서 완벽하게 적응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시작해 성장했던 손흥민은 가장 뜨거운 EPL에 입성했다. 400억의 사나이가 되어 토트넘에 입성한 손흥민에 대해서는 여전히 말들이 많았다. 전혀 다른 리그에서 과연 손흥민이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했던 이들도 많았다. 선덜랜드와 가진 원정 첫 경기에서 손흥민은 첫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아직.. 2015.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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