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버풀 오프사이드 오심에 울었다1 엘리트 센터포워드 손흥민 200호 골, 6년 만에 리버풀 잡은 토트넘 토트넘이 드디어 리버풀을 잡았습니다. 무려 6년 동안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팀을 홈구장으로 불러 2-1로 승리하며 올 시즌 무패 행진으로 1위 맨시티와 승점 1점 차 2위 자리까지 치고 올라갔습니다. 일곱 경기 무패 행진 속에는 리더 손흥민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홈구장이 개장된 후 유일하게 승리를 거두지 못한 팀 역시 리버풀이었습니다. 그렇게 토트넘은 새 홈구장 개장이후 모든 팀을 이긴 하루이기도 했습니다. 올 시즌 초반 토트넘에게 중요한 평가전이 될 수밖에 없었던 아스날과 리버풀 경기를 1승 1무로 마무리하며 상승세가 우연이 아님을 증명했습니다. 손흥민과 히샬리송이 공존하는 방법을 엔제 감독이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첫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통적인 윙어 자리에 히샬리송은 원톱으로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 2023. 10.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