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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4

최형우의 카스 MVP 수상은 비난이 아니라 칭찬받을 일이다 삼성을 우승으로 이끈 4번 타자 최형우가 카스 MVP를 수상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한때 방출의 설움까지 겪었던 그로서는 그 누구보다 행복한 순간이었을 듯합니다. 일부 야구팬들의 무분별한 비난이 황당한 것은 그가 요행수가 아닌 실력으로 수상을 했기 때문입니다. 리그 MVP 놓친 최형우 카스 MVP로 웃었다 MBC 플러스와 카스가 함께 하는 카스 포인트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기존의 시상식과는 달리 개별적으로 만든 점수를 바탕으로 한 해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시상하는 방식은 색다르고 흥미로운 가치를 전달했습니다. 숫자와 가까운 야구라는 특징을 그대로 살려 점수화한 카스 포인트는 다른 시상식보다는 좀 더 객관적이라고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전문가들만이 아닌 일반 팬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2011. 12. 8.
매티스와 글로버 등 방출된 외국인 선수 어디로 향할까? 내년 시즌을 위해 구단들은 계약 대상자들을 제외한 방출선수들을 공개했습니다. 제법 걸출했던 선수들이 많이 시장에 나와 그들의 향방이 어떻게 될지도 흥미롭습니다. 팀의 핵심 선수로 대접받을 수밖에 없는 외국인 선수들의 행보가 주목받는 것은 그들에 의해 한 해 농사가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에 나온 매티스, 한국 시장을 떠날까? 아니면 이적을 하게 될까? 엘지가 걸출한 외국인 투수 두 명과 일찍 재계약을 하면서 다음 시즌에도 두 선수의 활약에 많은 기대를 하게 합니다. 위기의 두산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였던 니퍼트는 사장이 미국까지 방문하며 공을 들인 끝에 다음 시즌에도 한국 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현재 보류 명단에 들어간 외국인 선수들을 살펴보면 고든(SK).. 2011. 12. 1.
삼성 라이온즈 2011 아시아 시리즈 우승의 가치와 전망 아시아 시리즈 예선에서 일본 챔피언인 소프트뱅크에게 완패를 당했던 삼성은 결승에서 복수에 성공하며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일본만이 우승을 했던 아시아 시리즈에서 삼성이 우승을 차지했다는 것은 최소한 아시아 시리즈가 계속 치러질 명분을 가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을 듯합니다. MVP 장원삼의 호투가 삼성의 화룡정점이었다 예선에서 0-9로 완패를 당했던 삼성으로서는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라도 결승에서 무조건 이겨야만 하는 경기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류중일 감독은 경기 전 단순히 우승팀끼리의 대결이 아니라 '한일전'이라는 말로 경기의 무게감을 높였습니다. 원 사이드 경기를 했던 소프트뱅크로서는 삼성과의 재대결이자 결승전 역시 크게 부담을 가지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팀의 에이스도 .. 2011. 11. 30.
삼성 라이온즈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 시리즈 전망 오승환이 9회 마운드에 올라 두산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잡고 포효하는 모습으로 2011 한국프로야구 우승 팀은 결정 났습니다. 삼성이 5년 만에 정규 시즌 우승을 달성하며 한국시리즈 우승까지도 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전력으로는 삼성의 우승은 당연해 보이기에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은 삼성으로서는 행복한 한 해로 기억될 듯합니다. 정규 시즌 우승한 삼성 한국 시리즈까지 잡을 수 있을까? 현재 전력으로 보면 삼성의 한국 시리즈 우승은 당연해 보입니다. 부상에 따른 전력 누수가 상대 팀에 비해 적고 백업 멤버들의 활약이 주전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최상의 조건에서 상대를 기다리기만 하면 되기에 그들의 우승 가능성은 그 어느 해보다 높기만 합니다. 올 시즌 삼성에 대한 전망은 .. 2011.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