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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존재감8

손흥민 리그 9호골로 맨시티 잡고 토트넘 1위로 올렸다 손흥민이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A매치를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죽음의 레이스를 펼쳐야 하는 토트넘은 조마조마했다. 손흥민을 위해 급하게 전용기를 보낼 정도로 그의 위상은 토트넘에서는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표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하게 퍼지며 우려를 샀지만, 손흥민은 두 번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와 맨시티와 대결에 나설 수 있었다. 만약, 손흥민이 코로나19 확진으로 빠졌다면 토트넘으로서는 절망일 수밖에 없었다. 가장 중요한 순간 핵심 선수가 빠지는 상황은 그 어느 팀이라도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제 손흥민은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하나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이니 말이다. 그리고 그 존재가치를 맨시티와 경기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 초반 맨.. 2020. 11. 22.
손흥민 9호골로 증명한 월드클래스 존재감 손흥민이 유로파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3경기 연속골로 이미 9골을 넣은 손흥민의 올 시즌 독주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손흥민이라면 누구라도 막을 수 없음을 경기를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다.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하는 토트넘은 올시즌 유로파리그에 출전한다. 조별 올라서기 전 경기에서 압승한 토트넘은 조별리그를 시작했다.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LASK 린츠를 맞은 토트넘은 가볍게 3-0으로 제압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린츠와 경기에서 토트넘은 많은 선수를 새롭게 내보내기도 했다. 베일과 비니시우스가 처음 선발 출전한 것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두 선수 모두 임대 왔다는 점에서도 그들의 시즌 첫 선발 출장은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들의 활약 여.. 2020. 10. 23.
손흥민 11호골 토트넘 유로파 가능성 열었다 토트넘이 두 경기 연속 승리를 얻으며 유로파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5위에게 주어지는 이 티켓은 맨시티가 컵 우승을 하며 6위까지 주어졌다. 여기에 추가로 컵 대회 우승팀이 상위팀에서 나오면 7위까지 유로파 가능성이 열린다. 챔스리그 단골이었던 토트넘의 황금시대가 무너졌다. 무리뉴가 긴급 처방되듯 들어왔지만 초반 분위기와 달리, 수비 위주 전략으로 팀 전체를 오히려 위기로 몰아넣었다. 현재는 무리뉴를 퇴출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거세게 일 정도다. 무리뉴 체제에서 손흥민은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선발 출전을 해왔다. 부상으로 빠지고, 최근 경기가 재개되며 빡빡한 일정으로 인해 후반에 투입되는 경우는 있었지만, 손흥민은 최우선 선택지였다. 그리고 올 시즌 팀의 상징은 손흥민이었다는 것 역시 자연스러웠다. 런던 .. 2020. 7. 16.
토트넘 아스널 2-1 승, 손흥민 10-10으로 완성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안겨주었다. 졸전을 펼치며 무승부나 패배를 당하던 토트넘은 손흥민의 발끝에서 두 골이 나오며 런던 숙적인 아스널을 2-1로 역전승하며 8위로 올라섰다. 촘촘하게 승점이 나뉘어 있다는 점에서 마지막까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게 되었다. 아스널을 잡지 못했다면 토트넘의 무기력증은 시즌 마지막까지 이어질 수도 있었다. 하지만 손흥민의 1골 1 도움으로 아스널을 잡으며 마지막까지 챔스 혹은 유로파 리그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현실적으로 챔스는 어렵게 되었지만, 유로파는 충분히 도전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첫 골은 아스널에서 나왔다. 초반 흐름은 토트넘의 공세가 거세가 일며 압도적으로 이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할 정도였다. 하지만 어설픈 수비는 결과적으로 상대에게 .. 2020.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