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석민23 기아 타이거즈 V12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무엇인가? 기아 타이거즈가 2018 시즌 우승을 할 수 있을까? 이는 아무도 모른다. 누구나 예측은 할 수 있지만 그 결과까지 완벽하게 맞출 수 있는 이는 존재하지 않다. 그만큼 수많은 변수들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기아가 2017 시즌에 이어 2018 시즌에도 우승할 것이라 쉽게 이야기할 수는 없다. V12를 위해 기아 타이거즈에 필요한 것은 부상 부진 선수들의 복귀다 다른 팀들에 비해 기아 타이거즈가 2018 시즌 우승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높다. 아시안 게임이 개최되며 다른 시즌과 달리 일찍 시작되는 리그라는 점에서 얼마나 잘 준비가 되었는지는 우승을 노리는 각 팀들에게는 너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기아는 전력 누수가 없다는 점에서도 유리하다. 기아는 최고의 활약을 보인 외국인 선수 3명이 모두 재계약을 했다. .. 2018. 1. 9. 기아 돌아온 안치홍 가을 야구를 위한 마지막 한 수 가을 야구 문턱에서 SK를 만난 기아는 선발이 무너지며 순위가 바뀌었다. 임시 등판으로 선발 싸움에서 이길 수는 없다. 한 두 번의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꾸준하게 선발 역할을 해내기는 쉽지 않으니 말이다. 가을 야구 문턱에 와 있지만 선발 자원이 단 둘이 기아에게는 매일 경기가 힘겨울 수밖에 없다. 안치홍의 가세와 윤석민과 지크, 김진우 복귀 가을 야구의 마지막 한 수 경찰 야구단에서 2년 동안 활동하던 안치홍이 기아 복귀를 한다. 9월 1일 부터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안치홍의 가세는 기아에게는 큰 힘이 될 수밖에는 없다. 여기에 선발 마운드를 채울 부상 선수들도 복귀 한다. 어깨 부상으로 제외되었던 지크가 돌아온다. 지크의 복귀는 기아에게는 희망이다. 양현종과 헥터가 겨우 지키고 있는 선발 마운드에 지크.. 2016. 8. 31. 기아 가을야구 위해서는 지크가 살아나야 한다 기아는 신구 조화가 의외로 잘 이뤄지고 있다. 물론 마운드는 아직도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타선에서 신구 조화는 그 어느 팀보다 더 뚜렷한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다가온다. 기아는 후반기 들어 더 강력해진 타선의 힘으로 가을 야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다만 3선발 지크의 몰락이 최악의 변수가 되고 있다. 지크 무기력한 투구, 가을 야구 위해서는 지크가 살아나야한다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지크의 몰락은 뼈아팠다. 지크가 최소한 자신의 역할만 해줬다면 기아는 위닝 시리즈를 만들 수 있는 원정이었다. 하지만 좀처럼 상대를 제압하지 못하는 지크의 투구로는 결코 승리를 가져갈 수 없었다. 양현종과 지크가 일찍부터 무너지며 기아로서는 아쉬운 루징 시리즈를 가질 수밖에 없었다. 기아는 현재 헥터와 .. 2016. 8. 9. 기아 넥센 1-2패, 신재영 호투와 윤석민 완투패 허무한 주루사 승패 갈랐다 넥센 선발 신재영은 2016 시즌 신데렐라로 불러도 좋을 듯하다. 기아 에이스 윤석민을 상대로 한 맞대결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발판삼아 3승 투수가 되었다. 등판 한 모든 경기를 승리로 이끈 신재영의 재물이 된 기아는 허술한 주루 플레이로 모든 것을 망쳤다. 기아 본헤드 플레이, 신재영 승리 안기고 윤석민의 9이닝 완투한 윤석민에게 패배를 선사했다 NC 다이노스에서 선택했던 신재영은 넥센으로 트레이드가 되었다. 송신영과 함께 넥센으로 향한 신재영은 경찰청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그는 붙박이 선발은 아니었다. 하지만 조상우의 갑작스러운 이탈로 인해 선발로 나선 신재영은 등판하는 모든 경기를 잡아내며 넥센의 새로운 기대주로 올라섰다. 전 경기에서 최악의 투구를 했던 윤석민의 절치부심도 대단하.. 2016. 4. 18. 기아 현역 메이저리거 노에시 영입으로 다시 기대되는 기아 선발 라인업 한화가 로저스와 외국인 선수 역대 최고액인 190만 불로 계약한 후 기아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이야기 되던 노에시와 170만 불로 계약했다. 올 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선발과 중간계투로 뛰었던 현역 메이저리거의 영입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기아 다시 구축된 환상의 선발 라인업, 실제 강력한 힘으로 드러날까? 현역 메이저리거인 노에시는 오래 전부터 이야기가 되어 왔던 카드다. 이미 언론을 통해서 기아가 노에시와 접촉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미국 현지 언론과 국내 언론 모두가 언급했던 일이었다. 당시 관심을 두고 있다는 이야기만 하던 기아 구단은 이야기 되던 노에시와 170만 불이라는 거액을 주며 영입했다. 도미카공화국 출신의 우완 정통파 투수인 헥터 노에시는 192cm의 큰 신장에서 나오는 최고.. 2015. 12. 3. 필 9회말 끝내기 안타, 기아 이틀 연속 끝내기 5위 싸움 우위를 점한다 기아가 이틀 연속 9회 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끈질긴 승부욕이 만든 결과라는 점에서 반갑다. SK로서는 최악의 이틀이 되었고 기아 팬들로서는 환상적인 이틀이 되었다. 야구의 묘미를 만끽하게 하는 9회 말 끝내기 경기는 극적인 상황들을 만들어낼 수밖에 없다. 양현종과 윤석민 내고도 패전 위기, 기아 살린 필의 2타점 끝내기 안타 양현종이 마운드에 올랐다는 것은 기아가 오늘 경기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의미다. 전날 SK가 김광현을 올린 것과 마찬가지다. 윤희상과 선발 맞대결을 벌이는 만큼 기아가 완승을 거둘 것이라는 기대는 중반을 넘어가며 허무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선취점은 기아의 몫이었다. 2회 1사 후 후반기 들어 살아나고 있는 나지환이 안타로 포문을 열고, 2사 후 백용환의 안타에 김호령이 우측.. 2015. 7. 30. 기아 롯데에 3-2 승리, 양현종 역투와 윤석민 마무리 연패 브레이커 최악의 상황에서 에이스들은 달랐습니다. 양현종은 선취점을 내주기는 했지만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팀의 연패를 끊었습니다. 미국에서 돌아온 윤석민 역시 위기 상황인 8회 조기 투입되어 만루 상황에서 1점차를 지켜내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양현종과 윤석민 신구 에이스 맹활약, 기아 4연패를 벗어났다 최악의 상황에서 에이스의 본능이 팀을 구했습니다. 기아의 새로운 에이스 양현종은 위기의 팀을 위해 120개에 가까운 공을 던졌습니다. 돌아온 에이스 윤석민은 8회 마운드에 올라 연패에 빠져있던 기아를 구해냈습니다. 두 에이스들의 힘을 합한 기아가 과연 상승세를 이어갈지 궁금해집니다. 기아의 처음은 좋았지만 이내 적나라하게 공개된 실력으로 인해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는 전력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 2015. 4. 22. 기아 90억짜리 마무리 윤석민 선택, 신의 한 수가 될까? 기아가 올 시즌 새로운 마무리로 윤석민을 선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FA 최고액을 받고 기아로 돌아온 윤석민의 보직은 많은 이들에게 화제였습니다. 선발투수 자원인 그가 당연히 에이스로 복귀하며 윤석민과 양현종이라는 좌우 에이스로 이끌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게 했습니다. 윤석민 마무리 현명한 선택이 될까? 아직 윤석민의 보직에 대한 확정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양현종이 개막전 선발로 나설 예정이라는 점에서 첫 경기부터 팬들은 한 경기에서 양현종과 윤석민을 모두 볼 수도 있어 보입니다. 아직 확정은 나지 않았지만 현재 시점에서 붙박이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자원이 없다는 점에서 90억 짜리 마무리 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아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힘들어 했던 부분이 바로 마무리였습니다. 외국인 마무.. 2015. 3. 27. 윤석민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존재감, 기아 완패에도 웃을 수 있는 이유 기아가 시범경기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습니다. 초반 강력한 마운드의 힘을 보여주더니 엘지 타선에 완패를 당하며 마운드의 문제점들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범경기에서 나오는 문제는 오히려 득이 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마음껏 자신들의 능력들을 보여주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윤석민의 건재함을 확인했던 경기, 올 시즌이 기대된다 과연 거액의 FA 계약을 체결한 윤석민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팬들의 기대처럼 그는 마운드에 올랐고, 여전히 자신이 건재하다는 사실을 피칭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역동적인 투구에는 거침이 없었고, 그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가득했습니다. 시범경기에서 1이닝 던진 것으로 올 시즌을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시범경기는 .. 2015. 3. 16. 윤석민 볼티모어 메이저 진출 불가능, 기아로 유턴은 가능할까? 2015 시즌을 기대하며 미국으로 향한 윤석민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가 소속되어 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윤석민은 완전히 전력 외 선수로 분류했기 때문입니다. 볼티모어의 수장인 벅 쇼월터가 공개적으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윤석민의 자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석민 메이저 진출? 국내 유턴을 한다면 기아로 갈 수 있을까? 지난 시즌 메이저가 아닌 마이너에서 지내야했던 윤석민에게 2015 시즌은 중요합니다. 올 시즌에도 메이저 진출을 하지 못한다면 윤석민이 미국으로 진출한 그 어떤 이유도 얻을 수는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2년 차인 2015 시즌부터는 존재하기 때문에 윤석민은 올 시즌 무조건 메이저에서 시작할 수 있다고 확신했었습니다. 작년 마이너에서 활동을 했었.. 2015. 1. 17. 윤석민 위기로 내몬 히메네스 영입 과연 메이저리그에 안착할 수 있을까? 소치 올림픽 소식으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조용하게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있는 윤석민의 소식은 암울하기만 합니다. 물론 자신의 소원이었던 메이저리그 입성을 한 윤석민의 결정과 판단은 존중되어야 하고 그의 이런 결정은 축하해줄만 합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현실의 편안함을 버렸다는 점에서 누구도 윤석민의 판단을 비난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볼티모어 단단한 선발진 윤석민이 파고 들어갈 틈이 안 보인다 윤석민이 예상보다 너무 적은 금액으로 볼티모어에 입단했다는 소식은 아쉽습니다. 3년이라는 기간도 생각보다는 길었고, 그가 받을 수 있는 연봉 역시 국내에서 FA로 받을 수 있는 금액보다 적거나 비슷하다는 점에서 그 아쉬움은 더욱 커질 수도 있습니다. 윤석민의 메이저리그 도전은 분명 돈을 위함은 아니었습니다. 돈보.. 2014. 2. 19. 윤석민 볼티모어 계약금보다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윤석민이 볼티모어와 3년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메이저리그 계약을 했다는 사실은 반갑지만 계약 내용은 우리가 기대하는 수준과 상당히 부족하다는 점에서 이견이 많습니다. 국내에서도 받을 수 있는 혹은 그 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어떤 측면에서는 굴욕적인 계약 조건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민 볼티모어 계약금보다 중요한 것은 선발 보장이다 국내 최고의 우완이라는 윤석민이 굴욕에 가까운 계약을 했다는 사실은 안타깝습니다. 작년 미국에 진출한 류현진이 받은 금액과 비교해 봐도 굴욕적이고, 일본의 에이스라는 다나카 마사히로와도 엄청난 비교를 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당혹스럽기까지 합니다. 류현진과 다나카와 이제는 비교를 하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윤석민을 수평하게 바라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분명 윤.. 2014. 2. 14. 윤석민 볼티모어 2년 천만불 계약이 나쁘지 않은 이유 윤석민의 메이저리그 행이 결실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텍사스와 볼티모어의 움직임이 긴박했다는 점에서 결국 어떤 팀으로 향하든 향할 수밖에 없음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텍사스와 계약 기간이 문제라는 보도와 함께 다저스 역시 윤석민에 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이야기도 전해졌습니다. 윤석민 현재의 연봉보다는 2년 동안의 기간이 중요하다 포스팅 금액이 필요 없다는 점에서 윤석민에 대한 메이저 진출은 쉬울 것으로 보였습니다. 큰 돈 들이지 않고 대한민국의 대표 투수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메이저리그 팀들의 러브콜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현실은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 좌완 에이스인 류현진의 성공적인 메이저리거로서의 삶을 목격했던 그들로서는 우완 에이스인 윤석민에 대한 관심이 클 수밖에는 없을 것이라 .. 2014. 2. 7. 윤석민의 MLB 입성이 중요한 이유 윤석민의 ML입성이 여전히 확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ML 진출을 이야기했던 윤석민이라는 점에서 시즌을 몇 달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도 정착지를 찾지 못하고 있는 윤석민이 과연 어디가 될지 궁금해집니다. 류현진 때와는 달리 좀처럼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윤석민이 과연 ML 선수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류현진의 진출보다 윤석민의 ML 진출이 더욱 중요해진 이유 한국 프로야구 선수로서 최초로 ML에 직행한 류현진은 대단한 존재입니다. 박찬호의 ML 입성과 성공보다 류현진의 성공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 이유는 바로 미국의 시스템이 만든 스타가 아닌 한국 프로야구가 만든 스타의 입성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가치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마이너리그 정도의 수준으로 평가되던 한국 프로야구가 결코 그렇게 .. 2014. 1. 27. 윤석민 마무리 전환 기아 마지막 승부수 과연 성공할까? 에이스의 마무리 전환은 꺼낼 수 있는 모든 카드를 꺼냈다는 의미입니다. 더는 내놓을 수 있는 카드도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던진 기아로서는 이번 주 승부는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2연전으로 이어지며, 강행군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아의 이번 승부수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ML노린 FA 에이스 윤석민의 마무리 전환, 기아 승부수 성공할까? 기아가 던질 수 있는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시즌 내내 논란이 있었던 마무리 자리에 에이스 윤석민이 책임을 지기로 했습니다. 과거 마무리 역할을 해봤던 만큼 윤석민이 잘 해줄 것으로 기대를 해볼 수 있습니다. 더는 꺼낼 수 있는 카드가 없는 상황에서 기아의 마지막 승부수는 그래서 더욱 절박하기만 합니다. 류현진에 이어 올 시즌을 마치면 ML .. 2013. 8. 6. 윤석민 WBC 첫 판 등판 결정, 에이스 본색 드러낼 수 있을까?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인 윤석민이 WBC 첫 경기 선발 등판을 한다고 합니다. 2라운드 진출을 위해서 절실한 것은 첫 경기 승리입니다. 네덜란드와 대만, 그리고 일본과 1라운드 대결을 벌이는 한국으로서는 첫 판 승리는 2라운드 진출을 위해서는 절대적입니다. 윤석민 내세운 한국 대표팀, 첫 판 승리가 2라운드 진출을 가른다 류현진이 빠진 상황에서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는 윤석민입니다.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치느냐에 따라 WBC 승패가 갈린다는 점에서 첫 경기 등판이 예정된 윤석민의 어깨는 무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가 첫 경기를 완벽하게 잡아준다면 박빙 승부일 수밖에 없는 대만과 일본 경기에서 보다 우위에서 경기를 풀어갈 수 있습니다. 류현진과 추신수가 모두 빠진 상황에서 한국팀이 과연 WBC에서 어떤 결과를 .. 2013. 2. 25. 2013 시즌 기아 윤석민 팀 우승과 MLB 진출 두 마리 토끼 잡을까? 기아 에이스 윤석민에게 2013 시즌은 자신의 야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수밖에는 없습니다. 투수 4관왕까지 올랐던 윤석민 올 시즌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과연 그가 에이스였나 의심하게 할 정도였습니다. 류현진과 함께 메이저 진출을 노렸던 윤석민에게는 2013 시즌은 팀 우승과 메이저 진출이 가능해질 성적표를 받아야만 합니다. 과연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는 한 해가 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윤석민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메이저 진출을 이뤄낼 수 있을까? 2012 시즌 윤석민의 성적은 아쉽기만 했습니다. 지난 시즌 17승을 올리며 한국 프로야구를 대변하는 에이스가 되었던 그가 올 시즌 9승에 머물며 자존심은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2011 시즌 성적이 과연 윤석민의 베스트인지 아니.. 2012. 12. 3. 투수 4관왕 윤석민, 류현진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투수 왕국을 노리던 기아는 시작도 하기 전에 부상자들이 속출하며 과연 정상적인 경기나 가능할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선발뿐 아니라 마운드 구성 자체도 쉽지 않을 정도라는 점에서 기아의 근심은 크기만 합니다. 투수 4관왕이었던 윤석민이 부상 없이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최고 자리를 노리는 투수들이 그 어느 해보다 많은 2012 시즌 최고 투수 자리를 두고 벌이는 대결은 흥미롭기만 합니다. 지존 류현진의 분노, 자존심 상한 김광현의 절치부심 윤석민을 위협한다 기아에서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는 투수들은 극히 드뭅니다. 선발의 핵심인 윤석민과 노장 서재응, 불펜에서는 유동훈만이 정상적인 훈련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은 그대로 드러납니다. 투수왕국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은 삼성이.. 2012. 2. 25. 김선우 5억 5천 계약, 투수 4관왕 윤석민은 얼마? 김선우가 현역 투수 최고 연봉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류현진이 4억 3천에 계약을 했고 남은 투수들 중 윤석민이나 오승환 정도가 기록 경쟁자가 되겠지만 김선우의 기록을 넘어서기 힘들다는 점에서 김선우가 2012 시즌 최고 연봉 투수가 될 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김선우와 류현진 계약 완료, 윤석민 연봉은 얼마가 적당한가? 두산 에이스 김선우에게 5억 5천만 원이라는 거액을 선사한 구단의 선택에 많은 이들이 환호를 보낼 듯합니다. 팀 성적이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에이스로서 꾸준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 김선우라는 점에서 비교적 합당한 수준의 연봉이라는 점에는 이견은 없을 듯합니다. 올 시즌 FA나 연봉계약 등에서 실력 외적인 평가들로 과한 연봉을 받는 이들이 많았다는 점에서 김선우가 .. 2012. 1. 7. 윤석민vs류현진, 최동원과 선동열의 퍼펙트게임 재현할까? 2012 시즌 프로야구에는 그 어느 때보다 볼거리가 풍성한 한 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큽니다. 박찬호, 이승엽 등이 복귀하며 야구팬들의 관심을 끄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여기에 새로운 감독들이 대거 등장하며 각 팀은 2012 시즌 우승에 대한 기대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예비 메이저리거 윤석민과 류현진 역사적 맞대결을 보고 싶다 투수 4관왕을 차지한 윤석민과 데뷔시즌 18승을 올리며 '괴물'로 불리던 류현진. 그들에게 2012 시즌은 어쩌면 국내 리그에서 맞대결을 할 수 있는 마지막 한 해가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두 투수모두 전성기라는 점에서 그들의 맞대결은 어쩌면 2012 시즌 최고의 빅 카드로 자리 할 수 있을 듯합니다. '괴물'로 불리며 프로 데뷔부터 한국 프로야구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던 류현.. 2011. 12. 24. MVP 수상한 윤석민, 보라스 손잡고 메이저 행 선언할까? 윤석민이 압도적인 표로 2011 시즌 MVP 수상자가 되었네요. 투수 4관왕에 오르며 생애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그가 시즌 MVP를 받은 것은 당연했고 이로서 그는 한국 최고 투수라는 칭호를 받고 2012 시즌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그가 MVP 수상 후 최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ML 진출에 대한 이야기는 기아 팬들에게는 가장 반가운 소식으로 다가왔을 듯합니다. 윤석민, 무조건 ML행은 없을 것이다 아직 FA 자격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ML 진출에는 문제가 있지만 언젠가는 꼭 도전해 보고 싶은 큰 시장이라는 점에서는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실력을 갖춘 선수가 좀 더 큰 시장에 나아가 자신의 실력을 실험해보고 도전해 보는 것은 적극 권장해야만 하는 일일 테니 말이지요. 문제는 그 .. 2011. 11. 8. 오승환의 MVP 자진하차는 팬과 선수들에 대한 배신이다 한국 시리즈까지 끝난 상황에서 야구팬들의 관심은 2011 시즌 MVP가 누가 되느냐 입니다. 투수 2명과 야수 2명이 나란히 MVP 후보로 올라 온 상황에서 강력한 수상 후보인 오승환이 자신의 팀 동료인 최형우를 지지하며 자진 하차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승환의 마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MVP 수상은 거래가 아니다 너무나 손쉽게 SK를 꺾고 한국 시리즈까지 우승을 차지한 삼성은 올 시즌 최고의 순간을 보낸 팀입니다. 시즌 전 4강도 힘들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비웃기라도 하듯 그들은 후반기 들어서자마자 1위에 올라서더니 한 번도 흔들림 없이 1위 자리를 수성하며 손쉽게 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런 삼성의 성공에는 투타를 책임진 에이스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시즌 MVP 후보에 나란히 .. 2011. 11. 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