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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6

손흥민 PK 골 토트넘 16강으로 끌어올렸다 토트넘이 사우스햄튼과 재경기에서 3-2 극적인 승리로 16강 고지에 올라섰다. FA컵 우승에 대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은 다행이다. FA 컵에서 두 경기 재경기를 치를 정도로 상대를 압도하지 못하는 토트넘의 전력이 우승까지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도전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은 다행이다. 올 시즌부터 도입된 2월 휴식기에 재경기를 갖게 되었다는 점은 아쉽다. 푹 쉬고 리그에 전념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니 말이다. 모우라를 원톱으로 올린 전술은 그대로였지만, 세세뇽을 선발로 내세우며 손흥민을 오른쪽으로 옮긴 것이 새롭게 다가왔다. 수비 라인에서는 간만에 알더베이럴트와 베르통언이 더블 센터백으로 출전했다는 점은 흥미로웠다. 토트넘이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 두 수비수는 절대적이었다. 한때 EPL .. 2020. 2. 6.
토트넘 손흥민 골에도 챙기지 못한 승리, 총체적 난국이다 토트넘이 위기라는 사실은 명확하다. 포체티노 감독이 5년 전의 우리와 같다며 초심으로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할 정도다. 배가 불렀는지, 갑자기 와해되는 듯한 토트넘의 몰락은 심각한 수준이란 생각이 들 정도였다. 포체티노의 번뜩이는 전술도 존재하지 않다는 점에서 손흥민의 고군분투만 빛난다. 손흥민만 존재하는 경기였다. 세필드가 그동안 단단하게 뒷문을 잠그고 지지 않는 경기를 하려 노력했다는 점에서 결국 어떻게 빗장을 풀어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었다. 케인을 원톱으로 둔 전형적인 포메이션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며 상대를 압박한 것은 손흥민이었다. 최근 살아나기 시작한 알리 역시 손흥민과 합을 맞추며 상황을 만들어갔다는 점에서 두 선수의 활약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오늘 경기는 토트.. 2019. 11. 10.
토트넘 손흥민 돌아왔지만 팀은 패했다 손흥민이 돌아왔다. 하지만 아쉽게도 팀은 홈에서 패했다. 오늘 토트넘의 경기력은 최악이었다. 익히 알고 있는 토트넘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지난 경기에 이어 케인은 존재감이 없었다. 첫 경기에서 여전한 골감각을 보인 케인이었지만 맨시티 경기부터 그림자도 보기 어렵더니, 뉴캐슬 전에도 존재감이 없었다. 무기력한 토트넘에 활기 넘쳤던 손흥민 어깨만 무거워졌다 이겼어야 하는 경기였다. 시즌 시작해 승점이 전무한 뉴캐슬을 상대로 잡아야 하는 경기를 놓쳤다. 그것도 홈에서 치르는 경기라는 점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승리로 이끌어야 했다. 경기 전체를 보면 토트넘의 일방적인 공격이었다. 하지만 결정력이 떨어진 토트넘과 달리, 뉴캐슬은 역습에서 얻은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토트넘은 두 번의 PK 기회.. 2019. 8. 26.
토트넘 손흥민 골 웨스트햄 수비벽 뚫고 극적 무승부 만들었다 오비앙의 단 한 방으로 토트넘은 무너질 수도 있었다. 철저하게 수비 위주 경기를 하던 웨스트햄은 단 한 번의 슛으로 후반 경기를 지배했다. 이런 상황에서는 공격하던 팀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다. 지속적으로 공격을 했는데 답은 없고, 상대편에서 말도 안 되는 골로 승기를 잡아가면 맥이 빠지는 흐름이 되기 쉬우니 말이다. 오비앙에 맞선 손흥민의 완벽한 중거리 슛 위기의 토트넘 구했다 오늘 경기에서 골 넣는 것이 쉽지 않았다. 웨스트햄의 골대 근처에는 수비수 4명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매 번 8명 정도의 웨스트햄 선수들이 가득한 상황에서 슛을 하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었기 때문이다. 경기내내 답답한 느낌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곳에 있었다. 시작 전부터 철저하게 수비 위주의 경기 후 역습을 노리는 팀.. 2018. 1. 5.
손흥민 4경기 연속골로 증명한 존재감 토트넘 4위로 올렸다 손흥민이 4경기 연속 골로 존재감을 뽐냈다. 21골을 넣은 지난 시즌보다 더 빠르게 골 사냥을 하고 있는 손흥민은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얼마나 탁월한 존재감을 보여주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브라이튼과 홈에서 가진 경기에서 손흥민은 윙어로 나서 경기 내내 지배자가 되었다. 팀을 리그 4위로 끌어올린 손흥민의 감각적인 헤더 골 손흥민이 4경기 연속 골로 위기의 토트넘을 구해냈다. 7위까지 추락했던 팀의 운명은 케인이 아니라 손흥민이었다. 케인의 감각은 여전하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현 시점 가장 탁월한 존재감을 보이는 선수는 손흥민이다. 말 그대로 EPL에서 만개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은 오늘은 좌우 발이 아닌 헤더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선 토트넘은 부진한 알리 대신.. 2017. 12. 14.
손흥민 골-시즌 첫 출전에 2골 터트린 손흥민 아름다웠다 손흥민이 시즌 첫 선발 출전에서 팀 승리를 이끈 연속 골로 자신의 존재감을 선보였다. 이적설까지 이어지며 토트넘과는 이제 끝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는 첫 선발로 경기에 나섰고, 잠잠하던 팀의 공격 본능을 깨워냈다. 손흥민의 두 골은 잘 풀리지 않던 토트넘이 대승을 거두는 이유를 만들어냈다. 첫 경기에서 보여준 탁월한 골감각, 부상만 아니라면 손흥민의 비상이 기대된 다 지난 시즌에도 초반 매력적인 모습으로 큰 관심을 불러왔던 손흥민이었다. 그런 점에서 올 시즌 첫 선발에서 멀티 골을 뽑아낸 그에 대한 찬사는 조금 미뤄둬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그의 골은 토트넘에게는 단비와 같았다는 점에서 중요했다. 토트넘의 올 시즌은 좋지 못했다. 손흥민이 선발로 나선 첫 경기를 제외.. 2016.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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