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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3

황희찬 멀티골 울브스 뉴캐슬에 2-1 승, 진짜 황소가 등장했다 황희찬이 양발로 골을 기록하며 위기의 울브스에게 승리를 안겼다. 2연패 중인 상황에서 이번 경기는 어떻게든 이겨 반등해야만 했다. 황희찬은 두 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며 감독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했다. 우측 윙어로 등장해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은 감독의 말처럼 EPL 적응이 끝난 듯한 모습이었다. 울브스는 골을 결정해줄 선수가 마땅치 않다. 그런 점에서 황희찬의 영입은 신의 한 수가 되었다.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형식이지만, 이런 상황에서 울브스 팬들은 황희찬 완전 영입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울브스에서 황희찬이 현재까지 보여준 모습만 보면 그를 영입하지 않을 그 어떤 이유도 없으니 말이다. 울브스의 리그 첫 골도 황희찬이 넣었고, 이후 팀의 골을 담당하는 이가 황희찬이라는 점에서 그가 팀에서 가질 수 .. 2021. 10. 3.
황의조 이강인 골과 손흥민 황희찬 맞대결, 풍성했던 한가위 추석 연휴 마지막 날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컵 대회에 나간 손흥민과 황희찬은 후반전에 함께 필드를 누비며 첫 코리안 더비를 치를 수 있었다. 황희찬은 첫 선발로 나서 좋은 피지컬과 도움까지 기록하고, 승부차기 1번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울버햄튼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보였다. 황의조와 이강인은 리그 경기에서 멋진 골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보였다. 황의조는 2경기 3골을 몰아넣으며 보르도의 핵심 자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적이 유력했지만 보르도에 남은 황의조의 맹활약으로 위태로운 팀은 기회들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황의조의 골은 대부분 골대 근처에서 나오고는 한다. 그만큼 골을 찾아내고 득점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나온 황.. 2021. 9. 23.
한국 조지아 평가전 민망한 졸전과 이강인 가능성 평가전은 말 그대로 평가를 위한 자리다. 그런 점에서 승패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물론 지는 것보다 이기는 것이 더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다.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대결할 팀보다 조지아의 경기력은 더 높다. 최종 예선전 상대와는 또 다르다는 점에서 이번 평가전 실험은 좋은 선택지였다. 실험은 존재했지만 실체는 사라진 평가전이었다 3-5-2 전술로 나선 한국은 조지아를 상대로 시작부터 끝까지 고전했다. 중원부터 무너지며 수시로 조지아의 공격을 받는 과정은 민망할 정도였다. 더욱 오른쪽 라인이 모두 무너지며 패스만 하면 뚫리는 공간이 되어버렸다. 마치 오른쪽에는 선수가 전혀 없었던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다. 백승호와 이강인, 손흥민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 자원이 모두 함께 뛰었다는 사실.. 2019.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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