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히샬리송 골감각 회복이 반가운 이유1 손흥민 11호골 크리스마스 축포, 토트넘 에버턴 잡고 3연승 질주 연승을 이어가던 두 팀이 만났습니다. 10점이나 점수를 삭제당한 에버턴은 연승을 이어가며 중위권으로 치고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만약 승점을 감점당하지 않았다면 현재 5위권 정도일 정도로 에버턴의 실력은 나쁘지 않습니다. 핵심 선수들의 부상과 퇴장으로 어려운 경기를 이어가던 토트넘은 최근 2연승을 질주하며, 크리스마를 앞두고 에버턴을 홈으로 불러 가진 이번 경기 승리는 간절했습니다. 손흥민이 1월에 아시안컵 대회 참가로 팀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남은 경기 최대한 많은 승수를 쌓아놔야만 합니다. 뉴캐슬 4-1승, 노팅엄 2-0 꺾으며 연승 가도를 가는 토트넘에게는 에버턴과 경기는 분수령이 될 수 있었습니다. 연말까지 남은 2경기까지 모두 이기며 5연승을 이어가는 것이 토트넘이 가질 수 있는 최고 경우의.. 2023. 1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