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골로프킨 웨이드 기겁하게 만든 2라운드 KO승1 골로프킨 웨이드 기겁하게 만든 2라운드 KO승, 이제 상대는 카넬로다 무패 신화를 쓰고 있는 미들급 최강자 트리플 지 골로프킨은 타이틀 매치에서 다시 한 번 그 존재감을 보였다. 미들급 3위인 웨이드를 만나 골로프킨은 말 그대로 땀이 제대로 나기도 전에 완벽한 펀치로 가볍게 K.O로 눕혀버리는 그는 상대가 없어 보일 정도다. 18전 무패 26살 웨이드 제압한 34살 골로프킨 35연승 챔프의 위용 처음부터 상대가 되지 않았던 웨이드와 링 위에서 마주한 골로프킨은 여유가 넘쳤다. 비록 웨이드가 챔프 도전자로서 실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기는 하지만 무패 도전자다. 아마추어 경기도 많았고, 최고의 선수라는 평가까지 받았던 웨이드라는 점에서 어느 정도 선전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는 이들도 있었다. 무패 신화를 써가고 있는 미들급 3대 타이틀 통합 챔피언인 골로프킨의 상대는 WBC .. 2016.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