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아 안일한 대처로 여유 부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1 기아 NC에 5-6패, 2경기 연속 블론세이브 김세현 특단의 조처가 절실하다 기아가 두 경기 연속 역전패를 당했다. 마무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며 무너지며 중요한 승리를 연이어 놓친 기아로서는 모든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고 있다. 5월 반등은 오히려 악재의 연속으로 더욱 늪으로 빠져드는 느낌이다. 이 상태라면 기아는 우승 후 꼴찌 후보로 전락할 가능성도 높아져 간다. 기아 안일한 대처로 여유 부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다 잡은 경기를 마무리가 무너지며 졌다. 연이어 나온 블론 세이브로 인해 팀 분위기는 급격하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둑이 무너지듯 팀 전체 케미스트리가 붕괴되고 있다는 점이 기아로서는 최악이다. 타선이 조금씩 살아나려는 상황에서 마무리가 무기력해지며 두 경기를 어이없게 놓치고 말았다. 1회 선취점은 NC의 몫이었다. 2사를 잡은 상황에서 나성범에게 2루타를 내준 .. 2018. 5.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