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아 4연승12 기아vs삼성 8-5승, 이창진 4안타 경기 4연승 이끌었다 기아가 두산에 1승 2패로 당한 후 한화와 삼성을 상대로 4연승을 이끌었다. 우천으로 두 경기가 취소되지 않았다면 승수가 더 쌓였을 수도 있다. 명확하게 상위팀들을 이길 힘은 없지만, 하위팀들은 이길 능력은 된다는 의미다. 하위권팀들을 상대해 승수를 제대로 쌓는 것도 실력이다. 그런 점에서 유독 두산에 약한 모습을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들이 답답하기는 하지만, 순항 중이다. 올 시즌도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추측과 달리, 현재 3위에 올라선 것은 기적과 같은 일이니 말이다. 라이블리에 꼼짝없이 당했던 기아가 뷰캐넌을 상대로는 폭발적인 타격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삼성의 에이스를 상대로 6점을 뽑은 것이 오늘 경기 승부를 갈랐다. 의외로 라이블리에 당했던 기아였지만, 8회 대량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한.. 2020. 7. 27. 기아vs키움 13-3 승-임기영 5승과 돌아온 김민식의 5타점 경기 기아가 우천으로 순연된 경기를 월요일 치렀다. 하루 쉬었지만 연승 기운은 이어졌다. 임기영을 포함한 세 명의 투수가 키움 타선을 막아냈고, 기아 타선은 16개의 안타가 집중되며 13점을 얻었다. 효과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다. 키움을 상대로 기아가 우월적인 승리를 얻었다는 사실은 반갑다. 첫 경기를 역전승으로 얻었다는 사실은 중요하게 다가왔다. 기세를 잡은 기아는 그렇게 상대를 압도했으니 말이다. 키움 에이스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도 기아로서는 다행인 시리즈였다. 선취점은 키움의 몫이었다. 김하성의 솔로 홈런으로 포문을 열며 시작되었다. 하지만 기아는 1회부터 오래간만에 선발로 나선 한현희를 상대로 1회부터 집중타를 날리며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타격감이 떨어진 김호령 대신 중견수로 출전 중인 이창진이 선.. 2020. 7. 14. 기아 4연승 이끈 필과 나지완의 홈런, 연승만큼이나 좋았던 이유 기아가 7월을 앞두고 기분 좋은 4연승을 이끌었다. 최하위로 떨어질 수도 있는 위기 상황이 있었지만 기아는 기적처럼 연승을 이끌었다. 양현종을 시작으로 헥터와 지크로 이어지는 선발투수의 힘은 연승의 가장 큰 이유가 되었고, 일요일 경기는 타격의 힘으로 NC와의 원정경기에서 스윕을 만들어내기까지 했다. 필 동점 투런 홈런과 나지완의 만루 홈런, 부진 탈출한 이들의 폭발력 중요하다 기아가 무더위 속에서 힘을 내며 간만의 연승을 이끌고 있다. 올 시즌에도 신인들의 성장을 중요한 미덕으로 삼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기아 타이거즈의 힘겨운 행보는 여러 악조건들까지 함께 했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마무리에 믿었던 윤석민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것은 최악이었다. 신인들의 수비실책이 잦고 터져야 할 타선이 제대로.. 2016. 6. 27. 기아 2경기 연속 우천 콜드게임 승, 기아 천운 받고 상승세 이어갈까? 기아가 잠실 경기장에서 두 경기 연속 우천 콜드게임 승이라는 진귀한 상황을 만들어냈습니다. 하늘까지 도와준 잠실 두산과의 경기에서 기아는 스윕을 이루며 기묘한 상승세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잠실에서 3경기에서 기아는 안정적인 마운드를 기반으로 탄탄한 타격마저 보이며 강팀으로서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기아 잠실에서 기운을 받아 극적인 반전 이끌 수 있을까? 1982년 프로야구가 처음 시작된 이후 진귀한 기록이 잠실구장에서 벌어졌습니다. 기아와 두산과의 경기에서 기아는 두 경기 연속 강우 콜드게임을 기록했습니다. 한 경기 정도 강우 콜드게임을 하는 것은 드문 일은 아닙니다. 5회 이전에 강우로 인해 경기 자체가 취소되는 경우도 많지만, 두 경기 연속 한 팀이 강우 콜드게임 승을 올리는 경우는 프로야구 사상 처.. 2014. 6. 23. 4연속 완투승 기록 세운 소사, SK도 잡은 기아 4강도 가능하다 150개의 공을 던져 완투승을 거둔 소사의 투혼이 빛났던 경기였습니다. 팀 역사상 처음으로 선발 투수 4명이 연속으로 완투승을 거둔 기아는 위기의 롯데와 4경기차를 보이며 마지막 3연전에서 순위가 바뀔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150번째 공이 154km를 찍을 정도로 최선을 다한 소사는 괴물 같은 투혼을 보여주었습니다. SK 잡은 기아 4강은 여전히 유효하고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대기록을 앞두고 경기를 준비하는 팀들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기록을 이어가려는 선수에게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되는 팀에게나 이는 모두 부담일 수밖에는 없으니 말입니다. 소사는 자신이 오늘 경기에서 무조건 완투를 하겠다고 다짐을 했고, SK 역시 자신들이 그 기록의 희생양이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초반 소사의 투구는 .. 2012. 9. 29. 기아vs한화-김상훈 3점 홈런, 서재응과 박찬호 메이저 대결을 종결시켰다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던 기아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4강 가능성을 다시 살려냈습니다. 핵심 타자들이 모두 빠진 상황에서 기아 타선이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하며 얻은 연승이라는 점에서, 이번 연승은 더욱 고무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김상훈의 3점 홈런, 기아의 4연승을 이끌었다 서재응과 박찬호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경기는 초반 김상훈의 홈런 한 방으로 급격하게 기울며 승패를 결정지었습니다. 메이저 1세대들의 대결은 1회 흥미롭게 이어졌지만 2회 김상훈의 홈런 한 방은 싱겁게 승패를 갈라버리고 말았습니다. 1회 3자 범퇴로 마무리된 기아는 2회 2사 후 조영훈의 안타가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박기남이 연속 안타를 만들자, 김상훈이 올 시즌 첫 홈런을 박찬호를 상대로 뽑아내며 기선 제압.. 2012. 8. 27. 넥센vs기아, 김진우의 환상 무실점 호투 위닝 시리즈를 만들었다 김진우의 부활이 완벽함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롯데와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투구로 후반기 기대를 모았던 김진우는, 홈에서 가진 넥센과의 경기에서 8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6승을 올리며 확실한 부활을 알렸습니다. 공격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인 박기남의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한 기아는 넥센 경기 스윕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김진우 후반기 급격한 상승세로 괴물본색을 깨우고 있다 프로데뷔와 함께 탈삼진 왕을 차지했던 괴물 김진우의 복귀는 화제였습니다. 오랜 방황을 마치고 돌아온 김진우는 지난 시즌 많은 이들의 갈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동계 훈련에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운동을 하며 선동열 감독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던 그가 괴물본색을 깨우기 시작했습니다. 기회는 넥센이 먼저 잡았습니다. 1회 시작과 함께 선두 타.. 2012. 8. 9. 기아vs엘지, 돌아온 에이스 윤석민 기아를 4연승으로 이끌었다 기아가 오늘 승리로 4위권과 3경기차까지 따라 붙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주 절망 수준까지 떨어졌던 기아는 트레이드와 함께 반전을 이끌기 시작했습니다. 올 시즌 엘지를 상대로 8승2패 1무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기아는 수요일 경기까지 잡으며 6월 두 번째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냈습니다. 고속 슬라이더 살아난 윤석민과 장타 늘어난 기아 반전이 보인다 밀려서는 안 되는 상황에서 기아가 투타가 안정되며 반격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6월과 7월 과연 기아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가 궁금해집니다. 17일 동안 1군에서 제외되어있던 윤석민이 등판하는 경기라는 점에서 수요일 잠실 경기는 중요했습니다. 구속이 줄면서 난타를 당했던 그가 과연 얼마나 정상적인 모습을 찾았는지는 대반격을 준비하는 기아에게는.. 2012. 6. 28. 엘지vs기아, 박지훈의 호투와 최희섭의 홈런 기아의 연승을 이끌었다 한화를 상대로 스윕을 하며 지난 주 원정의 충격에서 벗어난 기아가 완연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넥센을 상대로 1승 2패를 하고 광주로 넘어왔지만 리즈를 앞세워 연승을 이어가고 싶었던 엘지로서는 기아의 살아난 상승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인 경기였습니다. 선이 선택한 박지훈의 역투와 최희섭의 두 경기 연속 홈런 김진우와 리즈의 선발 맞대결은 흥미로웠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2이닝 만에 마운드에서 내려와야 했던 김진우로서는 명예 회복을 해야만 하는 경기였습니다. 마무리에서 다시 선발로 보직을 옮긴 리즈로서는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기아와의 경기는 중요했습니다. 도미니카 리그에서 한 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아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소사가 지켜보고 있다는 점도 부담이었을 듯하고, 같은 .. 2012. 5. 26. 이용규 발로 만든 기아 4연승, 팬 매너마저 진 SK 기아가 4연승을 달리며 1위와 두 경기차로 좁히며 선두권 경쟁이 보다 흥미로워졌습니다. 잔부상이 많은 기아는 1.5 군이라 해도 좋을 라인업을 내세워 상대 김성근 감독마저 놀랄 정도의 전력을 내세워 절박했던 SK를 누르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만원 관중이 들어 찬 이 멋진 경기마저 비 매너 관중으로 인해 아쉬움을 남겼다는 것은 커다란 오점이었습니다. 현역 최고령 이종범의 시즌 첫 홈런과 이용규의 발로 만든 승리 오늘 경기가 흥미롭고 재미있었던 것은 두 외국인 투수의 투수전과 홈런을 주고받으며 만들어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최고령 현역 선수인 이종범이 자신의 시즌 첫 홈런을 중요한 시점 터트리며 SK 에이스 글로버를 위기로 몰아 넣었습니다. 열흘 만에 올라온 트레비스vs연패를 막아야만 하는 에이스 글로버 .. 2011. 6. 5. 서재응 시즌 첫 승 도운 김주형 홈런이 중요한 이유 서재응이 올 시즌 첫 승을 올리며 기아에게 4연승을 안겼습니다. 반면 넥센은 시즌 첫 8연패에 빠지며 깊은 수렁에서 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위기에 빠질 수도 있었던 기아를 살린 값진 홈런 두 방으로 기아는 광주에서 가질 롯데와의 3연전에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김주형, 롯데 전에서 다시 홈런 퍼레이드를 이어갈까? 강속구가 사라진 서재응이 선발투수로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비록 연패에 빠져있는 넥센이었지만 핀 포인트 제구력에 상대의 허를 찌르는 볼 배합은 그가 기아에서 선발투수로서 자신의 몫을 해줄 수 있는 방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회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이끌어 가던 기아는 오늘은 넥센 문성현에 막혀 점수를 뽑아내지 못했습니다. 연패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 2011. 5. 27. 기아 4연승 이끈 이범호 3타점, 이범호의 기아가 되어간다 기아가 올 시즌 처음으로 4연승을 이끌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믿음이 안 가는 팀 전력은 끈질긴 승부를 벌이는 팀에게는 언제든지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로 다가옵니다. 돌아온 이용규와 든든한 4번 타자 이범호가 기아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2011 시즌, 이범호의 기아가 되어가고 있다 트레비스와 페르난도가 맞붙은 오늘 경기는 투수전으로 흐를 가능성도 점쳐졌습니다. 하지만 1회부터 마지막 9회까지 투수들이 위기 속에서 어떻게 탈출하느냐가 관건이 된 경기였습니다. 그만큼 투수들이 힘겨운 승부를 벌일 정도로 타자들이 활발한 경기였다는 의미이지요. 1회부터 양 팀 투수들은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나마 트레비스는 운이 따른 상황에서 무실점으로 벗어날 수 있었지만 첫 경기에서도 인.. 2011.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