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아 KT에 1-13패1 기아 KT에 1-13패, 최악의 경기 김기태 감독 이대진 투수코치 변해야 한다 역대급 졸전이 아닐 수 없다. 프로야구 경기라고 할 수도 없는 경기를 디펜딩 챔피언 팀에서 나왔다. 팀이 완전히 와해 되었다는 인상을 받을 정도로 엉망이었다. 팀이 어떤 상태면 이런 최악의 경기를 치를 수 있는지 궁금할 정도였다. 선수들이 태업을 하는 것이 아니면 그동안 기아 전력은 모두 거짓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기아 최악의 졸전, 김기태 형님 리더십 전체에 균열이 갔다 13-1이라는 점수 차는 놀랍지도 않다. 그 안에서 드러난 경기력을 보면 100-0으로 져도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로 엉망이었다. 중학교 선수들을 내보내도 이보다는 더 잘했을 것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24일 기아 경기는 최악이었다. 아무런 의지도 보이지 않는 이런 경기는 응원을 하러 온 팬들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2018.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