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아vs두산9 기아vs두산 1-5패, 이민우 교체 아쉬움과 무기력해진 타선 롯데와 만나 훨훨 날았던 기아가 두산과 경기에서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탁월한 수준으로 두산이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도 아니었지만, 기아는 두산과 경기에서 시종일관 제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상대적일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기아는 두산에 약점을 여전히 보이고 있다. 3연승을 이어가던 이민우와 기아와 경기에서 4승을 하고 있는 이영하의 대결은 흥미로울 수밖에 없었다. 두산의 타선은 리그에서도 가장 강하다고 알려졌다는 점에서 이민우에게도 큰 도전이 될 수밖에 없다. 기아 역시 롯데와 3연전에서 꾸준한 공격력을 보였다는 점에서 충분히 기대되는 경기였다. 결과적으로 두산은 기대한 공격력이 나왔고, 기아는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 승패를 갈랐다. 두산은 1회 말 박건우의 2루타로 기회를 잡았다. 페르난데의 안타에 이.. 2020. 6. 6. 기아vs두산, 박기남의 결승 3점 홈런 위닝 시리즈를 만들었다 기아가 두산과의 잠실 첫 경기에서 허망하게 역전패를 당하더니 주말 두 경기를 모두 역전승으로 가져가며 원정 6연전에서 4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승보다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은 완벽에 가까운 선발 투수들에 이어, 타선 역시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며 투타가 균형을 잡아가기 시작했다는 점은 중요했습니다. 김선우를 무너트린 2회 박기남은 결승 3점 홈런 대단했다 선발 투수들인 김선우와 소사의 맞대결은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질 것을 예고했습니다. 초반 힘겨운 모습을 보이던 김선우와 소사 모두 더위와 함께 자신의 모습을 되찾으며 호투를 벌이고 있었다는 점에서 일요일 경기는 흥미로운 투수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였습니다. 투수전이 기대되었던 경기는 초반부터 타격 전으로 이어졌습니다. 기아 타자들이 1회 이용규의 안타에도.. 2012. 8. 6. 기아vs두산, 서재응의 호투와 7회 폭발한 기아 타선 역전승 이끌다 허무한 역전패를 당했던 기아가 토요일 경기에서 멋진 역전승으로 금요일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서재응이 선발로 나선 토요일 경기에서 기아는 행운의 7회, 집중력 높은 공격력으로 어제의 패배를 설욕하며 다시 5할 승률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서재응의 호투와 집중력 높은 경기력으로 기아 5할 복귀했다 금요일 경기에서 다 이긴 경기를 불펜들의 부진으로 허망한 역전패를 당하는 상황은 당혹스러웠습니다. 토요일 경기마저 두산에게 넘겨주었다면 기아의 부진은 상당히 오랜 시간 지속될 수밖에는 없어 보였습니다. 그런 점에서 기아의 토요일 경기는 중요할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기아는 1회 수비부터 강력한 수비를 보여주며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선두 타자 오재원의 강력한 3루 타구를 완벽하게 잡아내 아웃 카운트를 만들어내는 박기.. 2012. 8. 5. 기아vs두산, 김진우 3승 이끈 김선빈과 박지훈 연패를 끊었다 2연패 뒤 승리를 얻은 기아가 과연 이 상승세를 SK와의 주말 3연전까지 이끌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두산과의 경기에서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던 기아는 김진우와 김선빈, 그리고 박지훈으로 인해 연패를 끊고 중요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김선빈의 환상 슬라이딩과 박지훈의 완벽 투구가 연패를 끊었다 에이스 윤석민이 두산 첫 경기에 나서고도 2연패를 당했던 기아로서는 마지막 경기는 그만큼 중요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직 완벽한 선발 자원이 아닌 김진우로서는 스토퍼로서 팀 연패를 끊어야 하는 막중함을 안고 마운드에 올라야 했던 만큼 결코 쉬운 경기는 아니었습니다. 기아에게 다행스러웠던 것은 두산 선발 중 가장 경기력이 떨어지는 임태훈이 선발로 나왔다는 점일 듯합니다. 4월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5.. 2012. 6. 1. 기아vs두산, 김승회에 막힌 기아 9회 나지완의 한 방이 아쉬웠다 6연승 뒤 2연패는 결코 즐거운 모습이 아닙니다. 연승보다 중요한 것이 연패를 하지 않는 것인데 연승 뒤 연패는 더욱 큰 후폭풍으로 다가온다는 점에서 기아의 연패는 아쉽습니다. 김승회에 완벽하게 막힌 채 공격을 제대로 풀어가지 못한 기아의 문제점은 여전했고 잔 실수들이 많이 나오며 연패를 당한 기아가 심기일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자신감일 것입니다. 기아 농락한 김승회와 초반 불안 씻고 컬리티 스타트한 앤서니 잠실에서 벌인 곰과의 대결에서 연패를 당한 기아는 단숨에 7위까지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겨우 5할 승부를 맞춰났더니 2연패로 다시 2주 전 상황으로 돌아가 버렸다는 점에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두산과의 올 시즌 대결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두산이 꺾기 힘든 팀은 아니라는 점에서 기아에 대한 .. 2012. 5. 31. 기아vs두산, 양의지의 어깨가 윤석민마저 무너트렸다 양의지의 1회 송구 두 개가 경기의 흐름을 완전하게 틀어 버렸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최재훈에게 결정적인 도루 저지를 당하며 패하던 모습이 양의지에 의해 재현된 두산과의 경기에서는 초반 경기의 흐름이 끊긴 기아가 끝내 정상적인 공격을 펼치지 못하며 6연승이 마감되고 말았습니다. 윤석민의 밋밋한 공과 양의지의 결정적 송구 승패를 갈랐다 이용찬과 윤석민이 다시 리턴매치를 하는 장면은 흥미로웠습니다. 박찬호와 윤석민의 리턴매치에 이어 이들의 재대결은 흥미로울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전 경기에서 윤석민이 퍼펙트에 가까운 호투로 이용찬을 잡았기 때문에 과연 재대결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했으니 말입니다. 재대결 결과는 지난 경기에 이어 오늘 경기에서도 1실점을 한 이용찬의 압승이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1실점 .. 2012. 5. 30. 기아vs두산, 슬라이더 실종된 윤석민 끈기의 곰에게 잡히고 말았다 두산은 강했고 기아는 약했다. 승패를 떠나 과정에서 보여준 결과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기회를 잡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점수로 이어갔던 두산은 결국 역전 승리를 했습니다. 좋은 기회들을 모두 날려버린 기아는 질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더욱 팀의 에이스인 윤석민이 등판한 경기에서 졌다는 것은 단순히 1패 이상의 충격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두산과의 일요일 경기는 아쉽습니다. 윤석민 실종된 슬라이더를 되찾지 않으면 다음 등판도 힘들다 경기는 기아의 승리로 끝날 것이란 기대가 컸습니다. 기아의 에이스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에이스인 윤석민이 출전하는 경기인데 최소 점수만 뽑아도 승리는 당연할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더욱 상대인 두산의 투수가 김승회라는 점에서 경기의 승패는 시작 전 이미 결정난 것처럼 보였.. 2012. 4. 30. 기아vs두산, 타선 응집력 되찾은 타선 조정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18이닝 동안 무득점을 기록했던 기아가 두산과의 잠실 2차전에서 9득점을 하며 긴 한계를 벗어났습니다. 6번 타순에서 3번으로 자리 조정을 한 김원섭이 결정적인 순간 타점을 만들어내며 기아의 승리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타순 조정은 꽉 막힌 기아의 공격력에 새로운 반전의 기운을 담아냈습니다. 무너진 팀 타선, 타순 조정으로 반전은 시작되었다 두 경기 연속 무득점의 수모를 겪었던 기아 타선이 억눌린 타격을 폭발시키며 9득점과 함께 팀 4연패를 끊어냈습니다. 안타 9개로 9득점을 할 정도로 응집력이 돋보였던 기아는 그동안 사라졌던 공격 집중력을 찾았다는 점에서 1승보다 더욱 중요한 가치를 받았을 듯합니다.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켜야만 하는 외국인 투수 앤서니와 올 시즌 아직까지 첫 승을 올리지 못한 김선우에게도.. 2012. 4. 29. 기아vs두산, 18이닝 무득점 기아 이용규의 부활이 해법이다 기아의 부진이 마운드에서 타선으로 옮겨가고 있나 봅니다. 18이닝 동안 무득점을 한 기아는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있을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투타 모두 완벽하게 무너진 모습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기아로 인해 두산의 상승세는 더욱 두드러져 보이고 이용찬은 선발로서 가능성을 더욱 확고하게 해주었습니다. 4월 모두의 기대를 무너트린 혼란, 그래서 재미있다 의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승 후보 팀들이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하위권을 형성할 것이라 예측되었던 팀들의 대약진은 2012 시즌이 얼마나 치열해질 것인지 예고하는 것 같아 흥미롭기만 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강팀들의 대약진이 시작되는 시점 이들의 순위 싸움은 최고의 재미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는 점은 매력적입니다. 최근 연승을 이어가며 모두의.. 2012. 4.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