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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6

김광현 세인트루이스와 2년 계약 신화 이룰까? 김광현이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거가 되었다. 명문인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을 했다는 사실은 반가운 일이다. 언제든 우승 가능성이 존재하는 팀으로 이적을 했다는 것은 그만큼 의미가 크다. 2년 8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금액만 보면 아쉬움이 크다. 1년 400만 불 수준이라면 중요한 선수라고 볼 수는 없다. 그만큼 메이저리그에서는 금액이 위치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는 김광현이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을 하기는 했지만 그가 원하는 만큼의 위치에서 경기를 하기는 쉽지 않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다른 팀도 아닌 세인트루이스는 매년 지구 우승을 다툰다. 밀워키와 시카고 등과 함께 치열하게 1위 싸움을 하는 팀이라는 점에서 김광현이 어떤 위치에서 경기를 할지는 명확하지 않다. 우승권에서 멀어져 있는 팀이라면 이 금액.. 2019. 12. 18.
기아 SK에 2-1승, 헥터 완투승으로 증명한 에이스 본능 헥터가 돌아왔다. 지난 시즌 20승을 올린 후 급격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던 헥터다. 올 시즌 급격하게 무너지는 경기들을 하며 5점대 방어율을 보이며 당혹스럽게 만들기까지 했다. 그런 헥터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1실점 완투승으로 에이스 본능을 되살렸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던 경기였다. SK 타선 완벽 차단한 헥터의 완투와 존재감 보인 유재신 기아 강타선 SK를 상대로 두 경기 연속 1실점으로 막으며 연승을 이끌었다. 홈런 타자들이 즐비한 SK 타선은 누구에게나 두려운 존재다. 하지만 어느 팀이나 선수 모두 굴곡은 오기 마련이다. 타격은 믿을 수 없다는 야구 진리는 언제나 옳음을 최근 연패를 당하고 있는 SK 타선은 보여주고 있다. 임기영의 기아 불펜에게 꽁꽁 묶였던 SK.. 2018. 5. 20.
양현종 포스팅 최악의 금액 과연 저렴한 메이저 필요할까? 양현종에 대한 메이저리그의 포스팅 금액이 최악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광현의 금액보다 못한 최악의 비용이 포스팅 금액으로 나왔다는 점에서 아쉬움은 커지고 있습니다. 기아 측에서는 헐값이 팀의 에이스를 보내야 한다는 사실이 답답함으로 다가올 듯합니다. 구단을 심각하게 만든 포스팅 금액, 양현종은 미네소타 트윈스를 선택할까? 모두가 류현진을 꿈꾸었지만, 모두가 류현진이 되지 못했습니다. 한국프로야구에서 곧바로 미국으로 향한 첫 번째 선수인 류현진은 모두가 놀란 금액을 받으며 명문 LA 다저스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류현진은 2년 연속 14승을 올리며 확실한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류현진의 성공은 당연하게도 한국프로야구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러쉬를 예상하게 했습니다. 당연하듯 윤석민이 메이저를 선택했고, 뒤이어.. 2014. 11. 24.
양현종 포스팅 결국 금액에 따라 달라질 운명, 김광현과는 다르다 기아의 좌완 에이스인 양현종이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 행을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4일 동안이 그의 내년 시즌을 결정할 중요한 순간이라는 점에서 어떤 결과가 날지 야구팬들의 기대 역시 높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류현진이 아닌 김광현으로 시선이 모아지는 상황에서 양현종이 어떤 선택을 할지도 궁금해집니다. 메이저리거만 원했던 김광현과 외국행을 원하는 양현종의 차이 기아에게 양현종의 부재는 크게 느껴집니다. 새로운 감독이 선임되어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에이스 투수의 이탈은 당연히 부담이 될 수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선수 본인의 의지를 막을 수 없는 상황에서 기아가 원하는 것은 흡족한 포스팅 금액이 나오기만 원하고 있습니다. 기아의 이런 바람과 달리, 현실 속 양현종을 바라보는 메이저리그의 시선은 그리 뜨.. 2014. 11. 18.
투수 4관왕 윤석민, 류현진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투수 왕국을 노리던 기아는 시작도 하기 전에 부상자들이 속출하며 과연 정상적인 경기나 가능할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선발뿐 아니라 마운드 구성 자체도 쉽지 않을 정도라는 점에서 기아의 근심은 크기만 합니다. 투수 4관왕이었던 윤석민이 부상 없이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최고 자리를 노리는 투수들이 그 어느 해보다 많은 2012 시즌 최고 투수 자리를 두고 벌이는 대결은 흥미롭기만 합니다. 지존 류현진의 분노, 자존심 상한 김광현의 절치부심 윤석민을 위협한다 기아에서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는 투수들은 극히 드뭅니다. 선발의 핵심인 윤석민과 노장 서재응, 불펜에서는 유동훈만이 정상적인 훈련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은 그대로 드러납니다. 투수왕국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은 삼성이.. 2012. 2. 25.
SK 김광현 2군행, 기아 김상현에게도 2군을 허하라 선두 SK의 에이스 김광현이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시즌 첫 두 경기에서 에이스로서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이내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완연하게 회복세를 보이던 그를 과감하게 2군으로 내려 보낸 김성근 감독은 대단합니다. 이에 비해 김상현에 대해 그 어떤 조처도 취하지 못하는 조범현 감독은 많은 점에서 비교될 수밖에는 없습니다. 김광현과 김상현, 정작 2군행은 김상현이다 팀의 에이스를 과감하게 2군으로 내려 보낼 감독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아마 김성근 감독이나 되니 이런 과감한 결정을 할 수 있었을 듯합니다. 더욱 2연승으로 자신의 투구 패턴들을 찾아가며 호투하기 시작한 팀의 에이스를 생각이 많다는 이유로 2군으로 보내는 김감독의 결정이 대단할 뿐입니다. "김광현이 생각이 너무 많다. 2군에서 생.. 2011.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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