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지성과 지동원 강력한 코리안 듀오의 힘을 보여 주었다1 박지성과 지동원, 강력한 코리안 듀오의 힘을 보여 주었다 맨유의 퍼거슨 감독의 25주년 경기로 화제를 모았던 맨유와 선더랜드의 경기는 치열했습니다. 사제 간의 대결과 코리안 더비로도 화제가 되었던 이 경기는 박지성의 존재감과 지동원의 진가가 그대로 드러난 의미 있는 경기였습니다. 퍼기경 25주년 기념 경기에 코리안 듀오가 날았다 박지성은 선발 출전하고 지동원은 벤치에서 시작한 경기는 시작 4분 만에 코너 위컴이 갑자기 쓰러지며 급하게 지동원이 그라운드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선발 경쟁자인 지동원과 엄청난 이적료로 선더랜드에 온 위컴의 관계는 위컴에서 우선순위를 두고는 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기회를 지동원은 경기 내내 현명함과 활발함으로 자신이 왜 선발이 되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경기는 철저하게 퍼거슨을 위한 경기였습니다. 구장 중앙에 '서 .. 2011. 1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