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올림픽10 "그는 수영하기 위해 설계된 인간"... 23개의 금메달, 마이클 펠프스 "선생님은 제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당신의 아들은 평생 무엇 하나에 집중(Focus)하지 못할 겁니다.'"한 나라가 올림픽에서 금메달 23개를 따는 데는 수십 년이 걸립니다. 하지만 이 남자는 혼자서 그 일을 해냈습니다. 통산 28개의 올림픽 메달, 그중 금메달만 23개. 육지에서는 산만하고 불안정한 소년이었지만, 물속에 들어가는 순간 가장 완벽한 '인간 물고기'로 변했던 남자. 오늘은 올림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GOAT), 마이클 펠프스(Michael Phelps)의 물살을 가르는 이야기입니다.🏛️ Archive Index1. [The Body] "오직 수영을 위한 몸": 기형적일 만큼 완벽한 신체2. [The Peak] 2008 베이징: 전설의 8관왕과 0.01초의 기적3. [The Stru.. 2026. 2. 12. 자크 로게의 일본 욱일승천기는 문제없다는 발언 황당하다 올림픽은 끝났지만 여전히 올림픽과 관련한 논란은 끊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박종우의 '독도 세리머니'가 논란이 되고 있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거세지는 상황에서 IOC의 수장인 자크 로게가 한 발언은 우리를 더욱 분노하게 합니다. 독일 나치 문양이 등장했다고 해도 그들은 이렇게 담담할 수 있을까? 축구 동메달을 확정하게 기쁨에 젖은 축구 대표 팀의 박종우는 관중이 건넨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문구를 자랑스럽게 들고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이 행위가 정치적인 목적을 담고 있다는 이유로 그는 동메달 시상식에도 나설 수 없었고, 동메달 박탈 이야기까지 나오며 논란은 더욱 가중되었습니다. 역사상 올림픽에서 정치적인 목소리를 냈다는 이유로 메달을 박탈당한 사례가 없다는 점에서 박종우의 동메달은 수여될 수밖에.. 2012. 8. 14. 런던 올림픽, 일본의 욱일승천기 유니폼은 독일이 나치 문양을 세긴 것과 같다 오심 논란으로 얼룩졌던 런던 올림픽이 마무리 단계까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땄던 축구 대표 팀은 뜬금없는 정치 논란으로 한일이 후끈하게 달아올랐습니다. 동메달 세레머니를 하는 와중에 관객이 건넨 '독도는 우리 땅' 문구를 지적하며 박종우의 메달 수여식에도 참석하지 못하게 하는 황당함을 맛봐야 했습니다. 욱일승천기는 상관없지만 독도 발언은 미친 짓이다? 정치적인 발언을 금지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스포츠를 스포츠 이상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축구 대표 팀의 '독도는 우리 땅' 퍼포먼스를 정치적인 문제로 언급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문제이지만 관심도나 이해도가 급격하.. 2012. 8. 13. 대한민국 축구 박주영과 구자철 분노의 골, 일본 꺾고 올림픽 첫 동메달 획득했다 브라질과의 준결승에서도 당당했던 대한민국의 축구는 결국 일본을 꺾고 사상 첫 메달을 따게 되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그들이 보여준 강렬함은 많은 이들에게 환호를 받아도 좋을 정도였습니다. 결코 일본과의 경기에서도 질 수 없다는 강렬한 의지가 만든 승리라는 점에서 그들의 승리는 당당했습니다. 박주영과 구자철의 환상적인 골, 일본을 잠재웠다 대한민국 축구가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월드컵 4강에도 올랐던 하지만 결코 그 실력을 인정받지 못했던 대한민국 축구는 축구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자신들의 힘으로 당당한 메달리스트가 되었다는 점은 환상적이기까지 합니다. 한국과 예선에서 비겼던 멕시코는 결승에 올라서 있고,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영국에 맞서 승리.. 2012. 8. 11. 박태환은 왜 집에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는 것인가? 런던 올림픽이 오심으로 얼룩져 논란 올림픽으로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의 쾌거는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자 도마에서 양학선은 대한민국 체조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메달리스트들을 강제 귀국 연기는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돌아오고 싶어도 돌아오지 못하는 이 선수들, 과연 무엇을 위한 강제 귀국 연기인가요? 단순한 쇼를 하기 위해 급한 치료가 필요한 선수들마저 붙잡는 대한체육회 지난밤에는 대한민국 체조 역사를 새롭게 쓰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남자 도마에서 최고점으로 기록되어 있는 '양학선' 기술을 만들어 홀로 그 기술을 쓸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남자 도마의 양학선 선수는 자신이 개발한 기술과 함께 완벽한 모습으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2012. 8. 7. 장미란 눈물, 경기 후 바벨 입맞춤이 최고의 장면인 이유 진종오가 50m 사격에서 마지막 한 발로 대역전극을 만들어내며 금메달을 따는 장면은 압권이었습니다. 런던 올림픽 출전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던 그는 10번째 금메달까지 전하며 런던 올림픽 2관왕에 올라섰습니다. 진종호의 멋진 금메달 눈물도 감격스러웠지만, 4위에 그친 역도 장미란의 눈물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올림픽 2연패에 실패한 장미란, 바벨 입맞춤은 격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올림픽 경기의 오심 논란에 선수만이 아니라 국민들까지 분노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올림픽 경기 한 번을 위해 4년 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걸고 운동을 해왔던 선수들의 노력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선수들이 자신의 실력이 아닌 잘못된 판정에 의해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사실이 억울하고 분노할 수밖에 없는.. 2012. 8. 6. 100번째 메달 딴 펜싱 민망하게 만든 KOC의 공동 은메달 요구, 한심하다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딴 대한민국 펜싱 남자 팀은 대단했습니다. 유럽의 초강세 종목으로 알려졌던 펜싱에서 대한민국이 일으킨 반란은 대단함을 넘어서는 수준이었으니 말입니다. 국민적 환호에 찬물을 끼 얻은 KOC의 황당한 요구 건국 후 처음으로 출전한 하계 올림픽 대회가 열렸던 영국에서 대한민국은 동하계 올림픽 통산 100번째 금메달을 따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그 100번째 금메달이 유럽 초강세 종목이었던 펜싱에서 나왔다는 점은 감동을 배가 시켜주었습니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레슬링 종목에서 양정모가 건국 후 첫 금메달을 따면서 대한민국의 금메달 레이스는 시작되었습니다. 3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수많은 감동 스토리가 만들어진 올림픽 메달의 역사는 지난 밤 런던.. 2012. 8. 4. 어글리 올림픽을 빛낸 여자 유도 78kg급 결승, 이게 스포츠의 힘이다 기보배가 극적으로 금메달을 딴 시간 엑셀 런던 아레나에서는 여자 유도 78kg급 결승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미국의 해리슨과 영국의 기븐스의 결승전은 스포츠의 힘이란 무엇인지 잘 보여준 장면이었습니다. 부모를 모두 잃은 세계 100위 기븐스와 성 학대를 이겨내고 금메달을 딴 해리슨의 사연은 그 자체가 감동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최악의 올림픽에 감동을 선사해준 해리슨과 기븐스 억울한 오심으로 마음고생을 심하게 할 수밖에 없었던 대한민국은 배드민턴에서 벌어진 승부조작으로 최악의 순간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금메달이 쏟아지던 날 조 편성을 좋게 하기 위한 중국 팀의 져주기에 적극적으로 나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은 스포츠 정신을 완벽하게 훼손했다는 점에서 변명의 여지도 없는 최악의 스포츠 경기였습니다.. 2012. 8. 3. 펜싱 신아람 눈물의 1초, 오심은 런던 올림픽 상징인가? 연일 이어지는 오심 논란은 끊이지가 않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에 국한해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오심은 더욱 크고 방대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런던 올림픽의 상징은 오심인 듯합니다. 연이어 나오는 논란으로 스포츠 특유의 감동은 사라지고 오심과 싸우는 선수들의 이야기만 가득한 올림픽은 씁쓸하기만 합니다. 우생순의 눈물마저 민망하게 만든 펜싱 신아람의 눈물 모두가 인정하지 않지만 오직 심판들의 오심만 가득한 런던 올림픽. 과연 무엇을 위한 올림픽이란 논란이 끊임없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은 올림픽이 더 이상은 스포츠 특유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장이 아니었습니다. 국가들의 경쟁과 이를 능가하는 자본의 논리가 지배하는 올림픽은 순수성을 상실하고 거대한 힘에 의해 좌우되는 놀이터가 되고 말았습니다. 수영 .. 2012. 7. 31. 박태환에 이은 유도 조준호 판정 논란, 어글리 올림픽으로 만들어버린 오심 퍼레이드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박태환의 실격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조준호가 이긴 경기를 뒤집는 심판관의 오판으로 동메달에 그친 경기는 일본 네티즌들마저 부끄러워하는 사건이 되고 말았습니다. 철저한 편파 판정일 수밖에 없는 이 판결로 인해 어글리 올림픽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 런던 올림픽이 과연 불명예를 씻어낼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부끄러운 오심 올림픽 정신의 훼손하는 독버섯이나 다름없다 박태환의 400m 예선에서부터 시작된 오심 악연은 조준호에서 화려하게 빛을 발했습니다. 올림픽이 시작 된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벌써 우리 선수들에게만 두 번의 오심이 찾아왔다는 점에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가장 정정당당해야만 하는 올림픽이 시작과 함께 오심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에게 당혹스러운 일일 수밖에 없으니 말입.. 2012. 7.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