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올림픽9 박태환에 이은 유도 조준호 판정 논란, 어글리 올림픽으로 만들어버린 오심 퍼레이드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박태환의 실격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조준호가 이긴 경기를 뒤집는 심판관의 오판으로 동메달에 그친 경기는 일본 네티즌들마저 부끄러워하는 사건이 되고 말았습니다. 철저한 편파 판정일 수밖에 없는 이 판결로 인해 어글리 올림픽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 런던 올림픽이 과연 불명예를 씻어낼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부끄러운 오심 올림픽 정신의 훼손하는 독버섯이나 다름없다 박태환의 400m 예선에서부터 시작된 오심 악연은 조준호에서 화려하게 빛을 발했습니다. 올림픽이 시작 된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벌써 우리 선수들에게만 두 번의 오심이 찾아왔다는 점에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가장 정정당당해야만 하는 올림픽이 시작과 함께 오심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에게 당혹스러운 일일 수밖에 없으니 말입.. 2012. 7. 30.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