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용규 시즌 개막 전 트레이드 요구1 이용규 파문 마지막까지 비겁하다 이용규가 FA 계약을 하자마자 한화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그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 스스로 그 이유를 밝히지 않는 한 명확하게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추측과 추론은 가능하다. 그 이유 외에는 그런 행동을 할 이유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용규는 더 비난을 받고 있다. 베테랑 선수 예우는 그저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용규의 편에 설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니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몽니라고 표현을 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이용규의 행태를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속사 한화의 배려로 겨우 FA 계약을 할 수 있었던 이용규가 시즌 개막도 하기 전에 외부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한용덕 감독에게 트레이드를 요청했고, 구단 내부에서 정리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언론에 자신의 트레이.. 2019.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