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북현대 모터스1 전북 현대 심판 매수 징계에 잡음이 끊이지 않는 이유 전북 현대가 심판 매수와 관련해 연맹의 징계를 받았다. 승점 9점 삭감과 1억 원 벌금을 부여하는 것으로 최종 정리가 되었다. 일부에서는 강등이야기도 나오기는 했지만 현실적으로 그 이상의 징계는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예상 가능한 결과로 보여 진다. 전북 현대의 징계는 과연 정당했던 것일까? 전북 현대의 스카우터가 심판에게 뇌물을 줬다는 이야기는 충격이었다. 전북 현대는 K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이기 때문이다. 상위권에 항상 있던 그들이 심판을 매수할 정도라면 K리그 어느 구단도 이런 불법적인 행동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올 시즌 전북 현대는 무패 행진 중이다. 현재의 전력을 생각해보면 전북 현대는 무패 우승을 달성할 가능성도 높다. 여기에 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막강한.. 2016. 10.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