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커쇼는 진정한 에이스였다1 다저스 커쇼 12K 애틀란타 꺾고 첫 승, 3선발 류현진이 기대되는 이유 애틀란타와 다저스의 시리즈 첫 경기는 리그 최고의 투수인 커쇼의 완승이었습니다. 이번 가을 야구에서 특징은 선발투수 대결에서 경기의 승패가 결정 난다는 사실입니다. 앞서 열린 피츠버그와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서도 완벽투를 보인 웨인라이트가 추반 무너진 버넷이 버틴 피츠버그를 물리치고 중요했던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커쇼 12K 호투로 잡은 다저스의 힘, 류현진의 3차전이 중요해졌다 첫 경기를 누가 가져가느냐에 따라 5차전으로 진행되는 시리즈의 승자가 나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커쇼의 존재감과 승리는 너무나 간절했습니다. 핵심 타자 중 하나인 캠프가 시즌 아웃이 되었고, 이디어마저도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유일한 다저스의 무기는 선발 투수가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내셔널리그 플레.. 2013. 10.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