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토트넘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첫 경기 패배1 맨시티 케인 위한 선택, 블라호비치로 빅딜 노린다 토트넘의 에이스였던 케인의 이적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이미 선수 스스로 태업을 하며 이적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맨시티 역시 2,000억이 넘는 금액을 제시했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 맨시티는 토트넘이 기준점으로 잡았던 2,400억 원대까지 언급하는 상황이 되었다. 장사를 잘하는 레비 회장이 순순히 케인을 넘겨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어차피 마음이 떠난 선수를 붙잡아 두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케인의 의지가 이렇게 강력하다면 보내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훈련도 경기 출전도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그를 눌러 앉힌다고 상황이 달라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1억 2,000만 파운드를 내민 맨시티는 현지 언론들이 최근 1억 5,000만 파운드를 준비했다.. 2021. 8.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