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승혁 시즌 2승1 기아 KT에 8-5승, 이범호 김주찬의 3점 홈런 베테랑이 연승 이끌었다 기아가 홈에서 SK에 이어 KT까지 무너트리며 4연승을 이어갔다.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었던 한승혁의 선발 투구는 다음에도 선발 마운드에 설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승혁을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불안하다. 이범호와 김주찬 두 베테랑이 8득점 중 7득점 합작해 연승 이끌었다 두 베테랑이 한승혁을 살렸다. SK전 스윕을 한 기아는 KT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호쾌한 타격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이범호와 김주찬의 3점 홈런 두 방은 경기를 기아가 가져갈 수밖에 없게 했다. 이날 경기 흐름은 3회 나온 야수 선택 2번이 모든 것을 바꿨다. 오늘 경기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1회 시작과 함께 강백호에게 4구를 내주고, 로하스가 2루 실책으로 나가며 선취점을 내줬다. .. 2018. 5.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