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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멈춘 전직 야구 선수와 마당발 여성, 경찰 수사가 필요한 이유 40년 역사의 한국 프로야구가 불미스러운 일로 리그 중단되는 초유의 상황과 마주하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조차 확진자가 쏟아진 지난해에도 리그 중단은 없었다. 그런 점에서 KBO의 중단 결정은 섣불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선수들이 확진되었다는 점에서 빠른 대처를 비난할 수는 없다. 하지만 특정 팀에 국한된 확진자를 리그 전체로 확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이다. 몇몇 팀의 확진자로 인해 리그 전체가 멈춰서는 안 된다는 것은 분명한 기준일 수밖에 없다. 선수 관리를 잘못한 책임을 리그 전체로 확대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NC에 대한 비난 여론은 높다. 그동안 잘못한 일들에 대해 공개 사과조차 하지 않던 김택진 구단주까지 나서 사과를 할 정도로 이번 사태는 심각.. 2021. 7. 17.
기아 엘지에 0-1패, 타격 부진이 가을 야구의 승패 갈랐다 기아는 가을 야구는 끝났다. 끝내 터지지 않은 타격은 그렇게 아쉬움을 주고 말았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기아는 최선을 다했고, 보다 잘한 엘지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을 뿐이다. 엘지 팬들로서는 유광 점퍼를 입고 가을 야구의 진수를 만끽하게 되었다. 양현종과 류제국의 한국시리즈 결승전 같았던 투수전 가을 야구 뜨겁게 달궜다 와일드카드 경기인데도 마치 한국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하는 듯 치열했던 오늘 경기는 승패를 떠나 최고의 재미를 만끽하게 해주었다. 비록 타선이 터지지 못해 아쉽게 가을 야구를 접어야 했던 기아로서는 두고두고 아쉬울 수밖에는 없어 보인다. 타격이 침묵한 만큼 투수전과 야수들의 호수비는 야구의 또 다른 면모를 확인하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반가웠다. 야구의 진짜 재미는 투수전이라고 .. 2016. 10. 12.
기아vsLG 와일드카드 1차전, 결국 승부처는 선발투수에 달렸다 기아와 엘지가 와일드카드 1차전을 펼친다. 4위인 엘지로서는 오늘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3위 팀과 대결을 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엘지로서는 기아에 비해 큰 부담 없는 경기를 할 수 있다. 더욱 홈구장에서 대결을 펼친다는 점에서 유리한 구도가 될 수밖에 없다. 기아와 엘지 와일드카드 헥터와 허프 선발 투수에게 달렸다 기아 타이거즈가 5년 만에 가을 야구에 초대를 받았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그들은 결국 해냈고 비록 와일드카드이기는 하지만 가을 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비록 불리한 조건에서 엘지와 상대해야 하지만 단기전은 장기 레이스를 펼치는 리그와는 전혀 다르다. 단기전에 강한 호랑이의 피를 이어받았다면 기아가 올 시즌 가을 야구를 지배할 수도 있다. 그 어느 팀보다 우승 경험이 많은 기아.. 2016. 10. 10.
NC 광고권도 빼앗기고 창원시 신축 구장도 난항, KBO는 뭘하나? 2013시즌부터 프로리그에 합류하는 NC 다이노스가 통합 창원시의 엉터리 행정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신축 구장도 문제이지만, 광고판 운영마저 엉터리로 처리해 손해만 입게 되었습니다. 힘들게 9구단 창단을 하고 본격적으로 리그에 참가하는 NC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도 모자란 상황에서 KBO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한심하기만 합니다. NC 다이노스, 광고권도 빼앗고 신축 구장도 난항 KBO는 상관없나? 창원시가 9구단 창단과 관련해 합의를 했던 사안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신축구장 건립은 당연한 수순으로 여겨졌지만, 행정 편의주의에 빠져 좀처럼 중심도 잡지 못하고 있는 그들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9구단 창단을 유치하기 위해 내놓았던 자신들의 약속마저 지키지 않는 통합 창원시는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 2013. 1. 24.
프로야구 10구단 시대, 고양 원더스 48경기가 주는 씁쓸한 현실 한심하다 프로야구 10구단 시대의 명암이 명확합니다. KT가 수원을 안방으로 프로야구 구단 창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양이 확대되면 자연스럽게 야구 인프라가 확충되고 넓어지는 것 역시 당연합니다. 하지만 KBO의 행태를 보면 야구 인프라 확대에는 전혀 관심 없다는 모습입니다. 국내 단 하나의 독립리그인 고양 원더스가 올 시즌 48경기를 치르는 것을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야구 인프라 확대를 위해 중요한 아마 야구 지원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도 없는 KBO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KBO는 프로야구 10개 구단만 중요한가? 천만 관중을 동원할 수 있는 프로야구 10구단 출범은 야구팬들에게는 흥미롭고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8개 구단에서 10개 구단으로 늘어나며 다양한 볼거리들이 늘었다는 사실은 중요합니다. 10.. 2013. 1. 22.
프로야구 10구단 부영 참여로 전북 유치 유력해졌다 KT가 수원과 함께 10구단 창단을 이야기한 상황에서 전북은 부영과 함께 10구단 창단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와 부영이라는 확실한 기업이 10구단 창단을 명확하게 한 상황에서 KBO나 기존 구단들은 더 이상 10구단에 대한 반대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명분을 갖춘 기업들의 참여로 인해 거절 이유는 사라졌으니 말입니다. KT로 밀렸던 전북, 부영의 참여로 새로운 반격은 시작되었다 수원시가 KT의 참여로 강력한 10구단 후보지로 결정되는 듯했습니다. 공룡과 같은 KT가 과거와 달리, 이사회에서 야구단 창단을 승인한다면 수원에 10구단 유치는 시간 문제였으니 말입니다. KT가 가지고 있는 기업 윤리와는 상관없이 그들이 가진 자본력은 기존의 구단들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롯데와 삼성이 .. 2012. 12. 5.
프로야구조작논란 섣부른 의혹제기가 아닌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프로야구 경기조작 논란이 일며 엘지의 특정 선수 두 명이 공개적으로 거론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사실이라면 이는 참혹함을 넘어서는 충격으로 이어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국민 스포츠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야구가 승부조작에 연루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는 치명타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브로커의 주장만으로 마녀사냥을 해서는 안 된다 천 만 관중 동원이 그저 요원한 게 아닌 현실로 다가온다는 사실은 야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꿈과도 같은 일입니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함께 한다는 일이기에 행복할 수밖에는 없는 일이지요. 야구를 좋아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스포츠가 주는 그 본연의 재미를 야구에서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스포츠의 재미는 정정당당한 대결에서 나.. 2012.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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