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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Soccer/한국 프로축구11

전북vs성남, 이동국 신기록이 보여준 아름다운 공격 축구의 결정판 2012 시즌 개막 경기에서 보여준 닥공과 신공 축구의 대결은 팬들의 갈증을 채워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지난 시즌 승부조작으로 거대 위기에 빠졌던 프로축구는 힘겨운 시간을 보낸 후 멋진 개막전 경기로 2012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동국의 시즌 최다 골 경신과 닥공vs신공이 보여준 공격 축구의 재미 축구는 역시 공격에서 보여주는 과정과 골이 최고입니다. 수비 축구가 주는 안정성도 중요할 수 있겠지만 팬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역시 공격 축구일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최강희 감독이 만들어낸 닥공 축구의 전북은 우승이라는 성과만이 아니라 강력한 공격축구의 완성이라는 점에서 그 위대한 유산은 많은 축구팬들을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2012 시즌 리그 개막전에 전북과 성남이 맞대.. 2012. 3. 4.
EPL보다 흥미로웠던 전북vs울산 최종전, 이게 답이다 2011 K리그를 마감하는 챔피언 결정전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행복하게 만든 경기였습니다. 닥치고 공격을 외치는 전북과 물러서지 않고 창과 창의 대결을 이끈 울산의 경기는 팬들이 어떤 축구를 요구하고 추구하는지를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한국 축구의 수준과 미래 가치를 보여준 전북과 울산의 경기가 답이다 전북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장면은 극적이고 흥미로웠습니다. 한동안 지키는 축구로 지루한 수비 축구가 지배하던 K리그에 폭풍처럼 다가온 전북 현대 모터스의 닥공 축구는 팬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지키며 이기는 축구가 아니라 지더라도 공격하는 그들의 축구는 아름답고 흥분되고 행복했습니다. 패널티 킥이 남발되는 아쉬움이 있기는 했지만 양 팀 모두 공격이 가장 효과적인 방어라는 사실을.. 2011. 12. 5.
K리그를 뒤흔든 승부조작 일벌백계가 필요하다 오래된 관행으로 밝혀지고 있는 한국프로축구 승부조작 사건은 어젠 국가대표까지 지냈었던 김동현까지 경찰 수사를 받으며 규모가 더욱 커지는 느낌입니다. 현재 이미 구속된 선수 두 명을 제외하고도 십여 명이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며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승부조작을 뿌리 뽑지 못한다면 K리그의 몰락을 가져올 수도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승부조작은 뿌리를 뽑아야만 한다 1998년 차범근 감독은 국내 프로리그에서 감독도 모르게 선수들끼리 승부를 조작하는 일이 있다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었었지요. 이 일로 인해 대한축구협회에 5년 자격정지를 당하고 소속 선수들과도 불편한 관계에 놓일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승부조작은 있어왔고(과거에는 도박보다는 학연과 지연 등.. 2011.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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