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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토리 Sportory1867

나지완 부상공백이 기아에 미치는 영향 나지완이 부상으로 두 달간 팀에 합류할 수 없게 되면서 시즌 초반 기아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함께 병원으로 향했던 이용규가 열흘 후에는 1군 복귀가 가능하다는 소식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타격의 주축으로 성장한 동갑내기 스타들의 공백은 기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기회 혹은 위기로 다가올 부상 공백 누군가 부상을 당하면 그 뒤를 이어 누군가는 스타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후보군들이 제법 두텁게 형성된 기아로서는 나지완과 이용규의 부상으로 공백을 메워 스타로 발 돋음 하려는 이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3할 8푼과 3할 7푼의 타율을 올리며 막강 기아 타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축들인 그들을 대신할 후보군들은 누가 있을까요? 우선 테이블세터로서 공격의 물꼬를 트고 마운드를 흔들어 놓을 수.. 2011. 4. 19.
최희섭 마수걸이 홈런과 로페즈의 부상투혼이 반갑다 어제 경기에서 '트레비스vs데폴라'라는 외국인 투수들의 대결이 압권이었습니다. 한화는 우여곡절 끝에 7연패를 끊었고 기아는 연승을 좀처럼 하지 못하며 다시 5할 승부에 만족해야만 했었습니다. 로페즈가 등판한 오늘 경기는 기아가 시작도 하기 전에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시작한 경기였고 결과 역시 동일했습니다. 마수걸이 최희섭, 부상투혼 로페즈 돋보였다 로페즈는 역시난 기아에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귀중한 존재였습니다. 로페즈와 장민제의 대결 구도는 시작도 하기 전부터 한쪽으로 기울었고 막상 뚜껑을 열자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전개되었습니다. 1회부터 터진 기아의 타선은 선발투수 장민제를 2회 끌어내리며 5-0까지 달아나며 이미 경기의 승패는 마무리해버렸습니다. 최악의 부진에서 좀처럼 헤어 나오지 못.. 2011. 4. 18.
맨체스터 더비 승패를 가른 세 번의 결정적 순간들 많은 팬들이 기대하던 맨체스터 더비가 웸블리구장에서 펼쳐졌습니다. 양 팀의 에이스들인 루니와 테베즈가 빠진 상황에서 과연 그들의 승패를 결정지을 선수는 누구일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의외의 선수였건 야야 투레가 캐릭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키며 맨시티가 FA컵 결승에 오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맨유 잡은 맨시티 세 번의 결정적인 순간들 01. 베르바토프, 우아한 백조가 아닌 털빠진 오리였다 전반전 베르바토프가 그 완벽한 찬스에서 골로 연결했다면 결과는 완전히 달랐을 수도 있습니다. 박스 안에 촘촘하게 배치된 맨시티 수비진들을 무력화시킨 스콜스와 박지성의 월 패스는 베르바토프에게 완벽한 찬스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베르바토프는 슛도 해보지 못하고 볼을 빼앗기며 아쉬움을 토해야만 .. 2011. 4. 17.
레알 바르샤 4연속 엘 클라시코 첫판 승자가 독식할 것이다 스페인리그 라이벌 맞대결이지만 바르샤와 레알의 대결이 세계적인 화제가 되는 것은 두 팀이 가지고 있는 존재감 때문이겠지요. 전통의 대결이라는 '엘 클라시코'가 장난 같은 운명처럼 18일간 4번 연속 치러진다는 것은 팬들을 흥분하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첫 판 승자가 모두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 원정 엘 클라시코에서 충격적인 5-0 패배를 당했던 무리뉴는 절치부심하고 있는 중입니다. 공식 인터뷰에도 불참할 정도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는 그가 과연 반격의 카드를 어떻게 사용할지는 무척이나 흥미로운 결과로 다가옵니다. 바르샤와 레알의 엘 클라시크 통산 전적을 보면 68승 30무 63패로 레알이 우세합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벌어진 그들의 맞대결은 바르샤의 완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조급해지는 것.. 2011.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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