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강인 시즌 첫 선발1 이강인 골 발렌시아 최연소 선발과 골 기록했다 아직 18살인 이강인이 발렌시아 선발 선수로 첫 출전했다. 교체 선수로만 그라운드에 나서던 이강인은 리그 첫 선발이라는 값진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발렌시아가 넣은 3골 모두 이강인과 관련되었다는 사실도 반가운 일이다. 그만큼 라리가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는 증거이니 말이다. 이강인 지속적인 선발 출전이 중요하다 라리가는 메시를 위한 무대였다. 이런 라리가에 새로운 돌풍들이 불고 있다. 현재 가장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는 이는 바르셀로나의 신성인 16살 안수 파티다. 어린 외모와 달리, 빠르고 강력한 슛 등을 보이는 파티의 놀라운 능력은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신호다. 외국인 선수로 어린 나이에 자리를 잡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이강인도 마음고생을 할 수밖에 없었다. 발렌시아 구단주는 기.. 2019. 9.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