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3 한국프로야구174 김진우 8이닝 무실점 호투, 위기의 기아 오늘처럼만 해라 화요일 선발로 나서 무참히 무너졌던 김진우가 일요일 경기에서 최고의 호투로 위기의 기아를 살렸습니다. 8이닝 무실점 호투로 4연패에 빠진 기아를 살린 김진우로 인해 다음 주부터 새로운 도약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윤석민이 마무리로 전환하며 뒷문을 단단하게 한 기아로서는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김진우의 8이닝 무실점 호투, 오늘처럼만 하면 우승도 가능하다 기아가 오늘 경기까지 내주었다면 희망이라는 단어는 사용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메이저리거 투수인 빌로우까지 영입한 기아는 김진우의 호투와 함께 FA를 앞둔 선발 윤석민이 마무리로 돌아서는 초강수를 두었습니다. 외국인 투수 둘과 김진우와 양현종에 이어 서재응이나 송은범이 선발 한 자리를 책임지고 마무리를 윤석민이 자리하며 후반기 마지막 퍼즐을 맞췄습니다.. 2013. 8. 5. 기아 삼성전 10연패, 홈 역스윕 당한 호랑이 삼류 팀으로 전락했다 광주에서 열린 삼성과의 후반기 첫 3연전에서 기아는 스윕을 당했습니다. 올 시즌 삼성전 10연패를 당한 기아는 우승에 대한 기대감은 완벽하게 멀어졌습니다. 투타와 수비력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무너진 기아에게 현 시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후반기 2승 7패 기아, 4강은 가능할까? 삼성과의 3연전은 기아에게는 절실했습니다. 지난 시즌도 그랬지만, 올 시즌에도 삼성에 약한 기아는 후반기 반전을 위해서는 삼성과의 광주 홈에서 치르는 3연전은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사자 앞에선 호랑이는 자신의 꼬리 감추기에 급급한 채 자멸의 늪에 빠지며 세 경기 모두 졸전을 치르고 무너졌습니다. 삼성과의 세 경기 모두 선발 투수들이 마운드에서 몰락하며 큰 점수 차로 패배했습니다. 기아가 과연 우승.. 2013. 8. 2. 삼성 KIA 벤치클리어링 김진우 멘탈붕괴 무너진 기아 답이 안 보인다 현재 1위 팀인 삼성과 홈에서 3연전을 치르는 기아로서는 이번 경기가 중요했습니다. 절대적인 약점을 보이는 삼성을 상대로 승리를 가져가지 못한다면 우승은 그만큼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변화 없는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김진우의 역할은 그만큼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믿었던 김진우가 무너지며 기아는 가능성마저 더욱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김진우 부진과 기 싸움마저 패한 경기, 기아 과연 4강이라도 가능한가? 2승 4패로 부진한 성적을 보이던 후반기 여섯 경기를 마치고 홈으로 돌아온 기아는 삼성과의 3연전은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기아는 선취점을 뽑고도 삼성에게 무너지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말았습니다. 장원삼과 김진우라는 현실적인 팀 에이스들의 대결이라는.. 2013. 7. 31. 위기의 기아 삼성과의 3연전, 돌아온 심동섭이 희망으로 자리할까? 후반기 시작과 함께 치러진 6연전에서 2승 4패를 한 기아는 여전히 우승은 고사하고 4강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너무 중요했던 후반 첫 6연전을 허망하게 보낸 기아는 특단의 조처를 하며 최희섭과 유동훈, 차일목을 2군으로 내려 보내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우승을 위해 절대적인 존재감을 보여줘야 했던 이들의 부진은 2군행이 당연해 보입니다. 2년 만의 복귀 심동섭, 기아 불펜의 희망이 되어라 최희섭은 초반 극강의 파워를 보이며 기아의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 거대한 몸에 걸 맞는 파괴력을 보여주며 기아 우승의 청부사로 떠올랐던 최희섭은 김상현이 트레이드 된 후 거짓말처럼 부진에 빠져 현재까지도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대와는 달리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기아는 앤서니를 퇴출시키.. 2013. 7. 30. 모창민의 끝내기 안타 NC 기아에 극적인 역전승 5연패 끊었다 5연패에 빠졌던 NC는 기아를 상대로 9회 극적인 모창민의 끝내기 안타로 후반기 첫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엘지와의 대결에서 위닝 시리즈를 내주고 NC 원정에 나선 기아는 승리해야만 했던 금요일 경기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NC를 제압하지 못한 기아, 힘에서도 밀렸다 2안타 완봉패에 이어 5안타 경기를 한 기아는 좀처럼 터지지 않는 타선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세 명의 선발을 제외하고 내세울 수 있는 강력한 선발이 부족한 기아는 임준섭을 내세웠습니다. 선발과 불펜의 오가는 임준섭이 2년 차이기는 하지만, 지난 시즌 부상으로 경기를 전혀 치르지 않았다는 점에서 루키 시즌을 보내는 그에게 오늘 경기는 쉽지 않았을 듯합니다. 같은 시대를 함께 보냈던 노성호와 선발 맞대결에 나선 임준섭은 1회 시작과 함께 박정준에게.. 2013. 7. 27. 윤석민의 완투패 비록 패했지만 에이스의 부활이 반가웠다 기아가 후반기 첫 3연전에서 두 경기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엘지와의 첫 경기를 제외하고 두 경기에서 보여준 기아의 모습은 충분히 기대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더욱 기대를 가질 수 있게 만든 것은 기아의 에이스 윤석민이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내며 확실한 부활투를 선보였습니다. 윤석민과 우규민의 선발 맞대결, 선발 명승부의 재미를 보였다 에이스이지만 에이스이지 못했던 윤석민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이어 후반기 첫 경기에서 보여준 그의 투구는 기아 에이스의 진정한 부활로 다가왔습니다. 비록 완투패를 당하기는 했지만 올 시즌 내내 아쉬운 투구를 보였던 윤석민으로서는 두 경기 연속 호투를 보이며, 위기의 기아를 다시 되살릴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선 두 경기에서 첫 경기는 엘지의 .. 2013. 7. 26. 김진우 호투로 위기의 기아를 살렸다, 기아 엘지에 7-4 승리 기아가 전날 대패를 당했던 엘지를 상대로 하루 만에 복수에 성공했습니다. 김진우가 선발로 나서 위기의 기아에 힘을 불어넣었고, 침묵했던 방망이들은 타선 조정을 통해 응집력이 강화되며 엘지 류제국을 초반부터 통타하며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엘지 8연승 막고 위기의 기아 살린 김진우 호투 10점 차 패배를 당했던 기아에게 오늘 경기는 중요했습니다. 오늘 경기까지 내준다면 후반기 첫 3연전에서 2연패를 당하며, 스윕까지도 걱정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연승을 이끌어가던 김진우는 친구인 류제국과의 2달 만의 리턴매치에서 승자가 되며 위기의 기아까지 살려냈습니다. 고교시절 초특급 투수로서 경쟁자이자 친구였던 김진우와 류제국은 올 시즌 프로에서 첫 대결을 벌였습니다. 류제국이 힘들게 엘지 선수가 되면서 .. 2013. 7. 25. 엘지에 완패 당한 기아, 쌍둥이 7연승의 희생양이 된 호랑이 답이 안 보인다 긴 휴식 후 후반기 첫 경기를 한 두 팀의 결과는 너무 극과 극이었습니다. 엘지는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가며 7연승을 이끌었고, 기아는 부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잘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마운드와 타선 모두가 최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너무 쉽게 무너진 소사, 해법을 찾지 못하는 중심타선 엘지는 강했고, 기아는 너무나 약했습니다. 투타가 모두 무너진 기아가 엘지를 잡기에는 너무 역부족이었습니다. 물론 경기를 역전시킬 수 있는 기회도 있었지만, 불펜의 불안함은 결국 13-3이라는 대패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친구 사이인 리즈와 소사의 대결은 올 시즌 지속되기는 했지만, 팀 성적과 함께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도 리즈는 자신의 몫을 다했고, 소사는 초반 너무 싶게 무너지며 후반전 .. 2013. 7. 24. 기아 엘지와의 후반 3연전 모든 것을 걸어야 우승도 가능하다 기아가 후반기 첫 경기를 엘지와 한다는 사실은 악재입니다. 강력한 파괴력으로 1위 삼성을 반 게임차까지 뒤쫓고 있는 엘지는 과거의 쌍둥이들은 아닙니다. 투타가 안정을 찾으며 과거와 달리 묵직함을 이어가고 있는 쌍둥이들은 호랑이들과의 최근 4경기에서 압승을 했다는 점에서도 후반기 첫 3연전은 1위를 노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호랑이 쌍둥이 잡지 못하면 우승도 힘들다 기아로서는 장마가 발목을 잡더니, 이제는 후반기 일정도 그들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비가 호랑이들의 발목을 잡더니 이제는 후반기 대약진을 시작하려는 그들에게 강력한 힘으로 1위를 노리고 있는 쌍둥이와 3연전을 원정으로 치른다는 사실은 악재입니다. 기아는 최근 엘지와의 경기에서 4연패를 당했습니다. 마지막 3연전에서도 엘지.. 2013. 7. 23. 기아 후반기 대반격의 시작은 결국 윤석민과 최희섭의 부활이다 올스타 브레이크를 마치고 화요일부터 시작되는 2013 시즌 한국 프로야구 후반기는 많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상위 여섯 팀의 치열한 경쟁이 이미 예고된 상황에서 과연 기아가 우승을 다시 꿈꿀 수 있을지가 궁금해집니다. 기아 우승을 위해서는 결국 에이스들의 부활이다 시즌 5위까지 추락한 기아에게도 우승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선두인 삼성과 5.5 게임차인 상황에서는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는 사실은 상위 여섯 팀은 누구라도 1위를 넘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7위인 SK가 10경기 차라는 점에서 4강 진입은 언제든 가능한 상황은 후반기 리그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기아는 초반 강력한 힘으로 모두의 예상이 현실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에이스 윤.. 2013. 7. 22. 주키치 방출 LG 후반기 승부수? 아니면 DTD 재앙의 전초? 엘지의 에이스 투수였던 주키치가 방출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주키치가 한국 내 지인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다니고 있다고 하니 이별은 시간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011년 엘지에 입단한 에이스 역할을 확실하게 했던 주키치가 올 시즌 아쉬운 모습을 보인 그가 시즌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방출된다는 사실은 당혹스럽기만 합니다. 엘지 주키치 교체로 우승을 넘볼 수 있을까? 시즌 중반까지 힘겨운 승부를 하던 엘지가 급격한 승부 근성을 보이며 반 게임 차 단독 2위까지 올라서는 대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4강 싸움도 힘들 것으로 보였던 엘지로서는 상전벽해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올스타전에 엘지 선수 전부가 뽑힐 정도로 팬들의 관심도 커진 상황에서 엘지는 후반기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마운드가 만족스럽지 않.. 2013. 7. 21. 기아 윤석민 시즌 첫 선발승, 나지완의 투런 홈런으로 전날 패배 갚았다 기아의 에이스 윤석민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올 시즌 첫 선발승을 올렸습니다. 구원으로 1승을 올리기는 했지만 에이스로서 선발승을 올리지 못한 윤석민은 분노 투라도 하듯, 에이스 윤석민의 투구를 찾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졸전을 펼쳤던 4번 타자 나지완은 승리를 이끄는 투런 홈런을 치며 에이스 윤석민의 시즌 첫 선발승을 도왔습니다. 기아가 후반 극적인 반전을 이끄는 방법은 단순하다 윤석민과 김혁민이 선발로 나선 오늘 경기는 누가 유리하다고 자신 있게 말하기 힘들었습니다. 이름값만 보면 윤석민이 단연 우세한 것은 당연했지만, 올 시즌 경기력을 보면 그런 판단은 유보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더욱 최근 김혁민의 투구가 좋았다는 점에서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는 것은 아닐까란 생각도 들었습니.. 2013. 7. 18. 한화 기아 무기력한 역전패, 마무리 부재와 부실한 중심 타선이 만든 졸전 기아가 한화와의 전반기 마지막 첫 경기에서 허무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새로운 마무리로 나선 송은범이 한 점 차 승리를 막아내지 못하고 12회 대량 실점을 하고 무너졌습니다. 다 이긴 경기를 넘겨준 기아로서는 총체적 난국을 해결할 방법을 빨리 찾아야만 할 듯합니다. 마무리 부재와 무기력한 기아 답을 찾지 못하고 한화에 잡혔다 비로 인해 경기를 제대로 치르지 못한 기아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한화와의 두 경기는 중요했습니다. 2할대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최악의 한화를 상대로 완승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했던 팬들과 달리, 기아는 무기력함으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김진우와 바티스타가 선발로 나선 오늘 경기는 양 팀에게 모두 중요했습니다. 전반기 마지막 2연전 첫 경기라는 점에서 올스타 브레이크를 .. 2013. 7. 17. 우승 노리는 기아, 부실한 중심타선 이대로 괜찮은가? 기아가 시즌을 시작하며 큰 포부를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중심 타선이 부상 없이 시즌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SK 선수가 되었지만 김상현까지 기아의 중심 타선이 지난 2년 동안과 달리 부상 없이 함께 경기를 한다는 사실은 기아의 우승 가능성을 그만큼 높여주었습니다. 부실한 핵심 타선, 이대로 기아의 우승은 불가능하다 FA를 앞둔 이용규의 부진은 심각합니다. FA로 영입된 김주찬과 함께 최강의 테이블세터를 구축해줄 것으로 기대했던 이용규는 시즌 시작부터 현재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이용규의 모습은 좀처럼 볼 수가 없었습니다. 최근에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그가 과연 후반기 어떤 모습을 보일지 쉽게 판단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이용규가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시즌 전 기대했던 강력한 테이블.. 2013. 7. 16. 우승 노리는 기아, 부실한 마운드 이대로 괜찮은가? 비로 인해 순연된 경기가 기아에게는 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른 팀들과 달리 비로 경기가 취소되는 경우가 많으면서 후반기 일정 소화가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이 결국 경기력 저하를 이끌고, 후반기 많아진 경기로 부담이 이어질 수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기아 우승 전선에 이상은 없는가? 장마가 시작되면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팀은 기아입니다. 다른 팀들이 정상적으로 경기를 치르는 것과 달리, 기아가 경기를 가지는 지역만 따라다니며 비가 쏟아져 무산되며 팀 전체의 밸런스가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승 후보에서 6위까지 추락한 기아로서는 큰 변화를 가져오지 않는 한 올 시즌 우승도 힘들 수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가장 강력하다는 선발이 무너지고 핵심 타선마저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면서 .. 2013. 7. 15. 두산 유희관 느린공에 농락당한 기아, 장마철 정신 잃은 호랑이들 문제다 기아 우천으로 경기를 하지 못하더니, 간만에 하게 된 경기에서 경기 감각을 전혀 찾지 못하고 완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투타가 완벽하게 무너진 기아는 올 시즌 휴식일 후 다음 경기에서 좀처럼 경기 감각을 찾지 못하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로 다가옵니다. 유희관의 느린공에 호랑이들 정신 못 차렸다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며 좀처럼 경기를 가지지 못한 기아는 힘들게 시작한 두산과의 경기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9회 겨우 득점을 하면서 영봉 패를 당하지는 않았지만, 기아의 한계는 오늘 경기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홀수 구단으로 인해 올 시즌과 같은 경기 패턴은 KT가 10구단으로 참여하는 2015시즌 전까지는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3일 혹은 4일을 쉬는 이와 같은 패턴.. 2013. 7. 14. 살아난 나이트 무실점 호투, 롯데 잡은 넥센 우승 후보다운 단단함 보였다 올 시즌 강력한 4강 후보로만 점쳐졌던 넥센이 이제는 우승후보가 되었습니다. 선두 삼성과 반 게임차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장마철 최근 파죽의 4연승으로 내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투타의 조화로 연승을 이끌어가는 넥센은 과거 우리가 알던 넥센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한 팀에서 개인 통산 100세이브를 기록한 손승락이 뒷문을 완벽하게 책임진 넥센은 박병호의 시즌 17호 축포까지 터지며 완벽한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살아난 나이트, 넥센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넥센의 에이스인 나이트가 올 시즌 생각보다 저조한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더욱 최근 경기에서 승보다 패가 많을 정도로 에이스로서 역할을 하지 못해왔습니다. 6월에는 다섯 번 경기에 나서 1승 4패를 기록할 정도로 나이트의 부진은 컸습니다. 더욱 최근 4연패를.. 2013. 7. 10. 기아 새로운 마무리 송은범 과연 위기의 뒷문 수호신 될까? 기아의 2013 시즌 마무리로 나선 앤서니가 20세이브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새롭게 주어진 마무리에 적응하지 못하고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마무리 경험이 전무 했던 앤서니가 갑자기 보직을 맡은 그에게는 우승을 노리는 기아를 책임지기에는 힘겨웠습니다. 결과적으로 항상 고민이었던 기아의 마무리는 남은 기간 동안 더블 스토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기아의 우승 청부사는 더블 스토퍼 체제이다 윤석민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은 상황에서 기아의 후반기가 과연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서재응도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 기아의 선발은 윤석민이 좀처럼 정상적인 피칭을 하지 못하면서 반쪽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기에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해오던 양현종이 허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불안은 가중되었습니다. 장마와 휴식기.. 2013. 7. 8. 기아 롯데에 8-6 대역전승, 이범호 투런 홈런으로 위기의 기아 살렸다 윤석민이 선발로 나서 1회 홈런 포함된 4연속 안타에 4실점을 하며 시작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상대 투수가 송승준이라는 점에서 윤석민의 1회 4실점은 무척 커보였습니다. 5-1 상황에서 6회 이범호의 투런 홈런은 롯데 분위기를 기아로 완전히 바꾸는 힘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범호의 맹타와 새로운 마무리 패턴이 기아 승리로 이어졌다 윤석민 초반 5실점 후 안정적 투구를 해주었다는 사실은 중요했습니다. 초반 대량 실점을 하고나서도 6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기아가 후반 대 역전을 이끌어갈 수 있었다는 점에서, 윤석민은 초반 극심한 부진을 보였지만 제 몫을 하려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 역시 부정할 수 없을 듯합니다. 윤석민은 올 시즌 구원승으로 1승을 올리기는 했지만, 선발로 돌아.. 2013. 7. 7. 기아 SK에 9회 4-3 역전패, 조동화 끝내기 안타로 무너진 앤서니 마무리 고민 깊어진다 전날 마지막 불안했던 기아가 오늘 경기에서도 9회 한 회를 이겨내지 못하고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20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는 앤서니는 시즌 3패째를 당하며 4점대 중반의 민망한 마무리 투수의 한계만 명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두 팀의 경기는 흥미롭기 보다는 답답함으로 다가왔습니다. 정교함이 떨어진 경기, 9회 스퀴즈까지 잡아내고도 무너진 기아 소사와 윤희상이 맞대결로 나선 수요일 경기는 두 팀 모두에게 중요했습니다. 4강권으로 들어서기 위한 기아와 더는 밀려서는 안 되는 SK로서는 분명 중요했습니다. 연패에서 벗어나야 하는 SK와 연패에서 겨우 빠져나왔던 기아로서는 연승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해야만 했습니다. 간절하기만 했던 두 팀의 경기는 마지막 순간까지 승패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게 했습니다. 초반 득.. 2013. 7. 4. 기아 SK에 8-2 완승, 김진우 SK전 4연승과 발로 새든 무너트린 기아의 흥겨운 우중산책 대구에서 가진 삼성과의 경기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인 기아는 인천으로 향해 부활의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지독한 삼성전 부진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SK를 상대로 부진을 씻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는 사실은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김진우 SK 상대 4연승, 뛰는 야구로 새든을 잡았다 방어율 1위인 새든을 상대로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기아는 지독한 부진에서 벗어났습니다. 김진우는 올 시즌 SK 전을 상대로 전승을 이끌며 확실한 SK 천적으로 올라섰다는 사실도 흥미로웠습니다. 지난 주 두산과 삼성을 상대로 1무 4패를 당하며 최악의 한 주를 보냈던 기아로서는 SK전을 상대로 부진을 씻어내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며 경기 자체가 열릴 수 있는지 의문이었지만, 강행한 경기는 9회까지 이어졌습니다. 중간 비.. 2013. 7. 3. 기아 삼성에 6-5 역전패, 9회 심판 판정 논란과 앤서니 불쇼 마무리 교체 시급하다 기아가 다 잡은 경기를 9회 3실점을 하면서 역전패 당하고 말았습니다. 두산과의 경기에서도 역전패를 당했던 기아는 중요한 경기에서 연속 역전을 허용하며 상승세가 급격하게 꺾이는 분위기입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9회 초까지 5-3까지 앞서며 기아의 승리는 당연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단 한 번의 상황이 모든 것을 뒤틀어 놓고 말았습니다. 9회 심판 판정 논란과 앤서니의 불쇼, 마무리 교체를 고민할 때이다 뜨거운 여름 시원한 홈런이 달구벌을 뜨겁게 만들며 야구의 재미를 만끽하게 했습니다. 기아의 역전패로 기아 팬들의 분노 게이지는 끝없이 올라갔지만, 홈팀인 삼성의 팬들에게는 이보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경기는 없을 정도였습니다. 양현종과 배영수가 선발로 나선 금요일 경기는 양 팀 모두 양보할 수 없는 경기였습니다... 2013. 6. 29. 이전 1 2 3 4 5 ··· 8 다음 반응형